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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개리, 포토지존 등극…'편안한 표정' 압권

기사입력 2010-07-19 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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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혜미 기자] 예능늦둥이 리쌍의 개리가 이효리의 뒤를 잇는 포토제닉으로 등극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보다 많은 상금을 획득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런닝맨들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수원 월드컵 경기장을 무대삼아 응원단의 방해속에서 스피드 퀴즈대회를 펼치는 등 갖은 노력을 기울인 가운데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다름 아닌 포토존 사수 게임이었다.

포토존 사수 게임은 지난 주 첫 방송 이후 ‘런닝맨’의 명물로 떠오른 화제의 코너. 이번 주에는 한 가지 규칙이 추가됐다. 앵글 안에 들어오는 것은 기본 국가대표 선수들의 포즈를 취하는 것이 규칙이었다.

그리고 몸싸움 속 살아남은 이는 게스트 구하라와 이천희뿐이었다. 그러나 주인공은 이들이 아닌 개리였다. 비록 국가대표 포즈를 취하지는 못했지만 사진 속 개리는 평소와 다름이 없는 모습이었다.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진 3라운드 점핑 찍기에서는 표정관리에 실패한 런닝맨들이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포착된 가운데 개리만이 여전히 편안한 표정을 유지했다. “너 발만 들고 서 있었지?” “개리가 최고다” “증명사진 같다”라는 런닝맨들의 감상이 이어질 정도였다.

막판 뒤집기가 걸린 마지막 경기에서는 팀의 대표로서 상대 팀의 대표로 나선 지석진을 물리치고 진정한 표정의 제왕으로 떠올랐다. 편안한 표정을 짓는 이가 승리하는 대결에서 다소 힘이 들어간 지석진에 반해 개리의 표정은 편안했다. 결국 이러한 개리의 활약에 힘입어 그가 소속된 어웨이 팀이 막판 뒤집기로 승을 따냈다.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기사일자:2010-07-19 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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