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반성→사과→각오, '옹달샘 사태' 이걸로 마무리될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인터넷 팟캐스트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옹달샘(장동민 유세윤 유상무)이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사과했다. 옹달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8일 오후 7시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참석했다. 옹달샘은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 순서로 검정 양복을 맞춰 입고 기자회견에 등장해 착석했다. 장동민은 옹달샘을 대표해 "처음 말했을 때도 그랬고, 작년에도 팟캐스트로 문제가 됐을 때도 그랬고, 이 자리도 그렇고 항상 매번 진심을 담아서 사죄의 말씀을 드렸다.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웃음만을 생각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발언이 세졌고, 자극적인 소재 격한 말들을 찾게 됐다.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거란 생각은 못했다. 재미있으면 됐지 하는 안일한 생각만 했다.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 실망 드린 부분을 되돌릴 순 없겠지만, 절대 잊지 않고 신중을 다해 사랑과 가르침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덧붙였다. 자리에서 일어난 세 사람은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했고, 프로그램의 출연 여부와 관련된 질문이 이어졌지만, "이미 촬영한 부분에 대해서 하차 여부를 말하는 것 또한 결례가 될 것 같다. 제작진의 결정에 겸허히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다소 강한 질타를 섞은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다. 삼풍백화점 생존자에 대한 섣부른 손편지 전달 시도, 때늦은 사과에 대한 진정성 등과 관련된 질문이었다. 질문을 받을 때마다 옹달샘은 "사죄드린다. 반성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장동민은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사죄드리고, 앞으로는 밝은 웃음만 드릴 수 있는 옹달샘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는 말과 90도 사과로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갔다. 이른바 '옹달샘 사태'는 장동민의 과거 발언이 발단이 됐다. MBC '무한도전'의 '식스맨'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대세' 예능인으로 떠오르던 그가 과거 인터넷 팟캐스트에서 했던 여성 비하 발언, 삼풍백화점 생존자 모욕성 막말은 여론을 돌아서게 했다. 장동민은 논란이 되자 '식스맨'에서 일찌감치 하차했고, 삼풍백화점 생존자로부터 피소되자 진행 중이던 라디오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2시!'에서도 하차했다. 그러나 사태는 이미 걷잡을 수 없게 됐다. 급기야 장동민과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했던 나머지 멤버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유세윤과 유상무의 과거 발언 또한 장동민의 막말 못지않게 비난받을 정도로 심각성을 띠고 있다.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사태 진화에 나선 옹달샘이 과연 대중의 용서를 받고,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이선화 기자 seonflower@tvreport.co.kr
연예 '막말논란' 옹달샘, 프로그램 9개 '제작진의 선택은?' 막말방송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옹달샘이 고개를 숙였다. 자신들의 입을 통해 “하차하겠다, 계속하겠다고 말 하는 것 또한 결례일 것 같다”며 그들은 “제작진의 뜻에 맡기겠다”고 칼자루를 방송사에 넘겼다. 옹달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8일 오후 7시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참석했다. 이날 옹달샘의 대표로 마이크를 든 장동민은 “하고 있는 방송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이미 촬영분이 많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 ‘하차 하겠다’ ‘계속 하겠다’고 말씀 드리는 것 또 한 결례가 될 것 같아 하차 부분에 대한 것을 논할 수 없다”라며 “제작진의 뜻에 맡기겠다. 기회를 준다면 성실히 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뜻에 맡기겠다”고 사과했다. 현재 옹달샘(장동민 유세윤 유상무)은 KBS2 ‘나를 돌아봐’에 함께 출연중이다. 장동민은 JTBC ‘엄마가 보고 있다’와 ‘크라임씬 2’,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을 하고 있으며, 장동민과 유상무는 tvN ‘코미디 빅리그’ 무대에도 오른다. 유세윤은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마녀사냥’ ‘비정상회담’, tvN ‘SNL코리아’에 출연 중이다. 이중 장동민의 경우 앞서 삼풍백화점 생존자로부터 피소되자 진행 중이던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2시!’ DJ 자리에서 내려왔다.  대부분의 프로그램 측은 기자회견을 앞두고 “옹달샘의 긴급 기자회견 내용을 보고 하차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선택을 유보했던 상태. 그러나 기자회견에서 이들이 다시 한 번 자신의 목줄을 방송국에 넘기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장동민의 하차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던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 측은 기자회견 후에도 같은 입장을 고수했다. ‘결혼 터는 남자들’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장동민이 하차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논란에 대해 알고 있고 본인이 기자회견에서 하차를 말했지만 프로그램 종영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서 굳이 장동민을 제외시키지 않기로 했다. 종영까지 3주가 남은 상황이라 그대로 참여하는 것으로 제작진과는 합의가 됐다”고 설명했다. 기자회견 당일이 녹화 날 이기도 한 tvN ‘코미디 빅리그’ 측은 “일단 오늘 녹화는 정상대로 진행된다. 장동민, 유상무가 본녹화에 참석할 지는 여전히 미정이며 하차 여부도 미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장동민 유상무의 하차는 내일 아침이 돼야 알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JTBC 프로그램에는 현재 장동민이 ‘크라임씬2’와 ‘엄마가 보고있다’, 유세윤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마녀사냥’ ‘비정상회담’에 이름을 올린 상황. 이날 오전 “오는 29일, 5월 1일 진행되는 녹화에 장동민이 예정대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던 JTBC는 “방금 옹달샘의 기자회견을 접하고 제작진과 논의 중이다”고 입장을 바꿨다. KBS ‘나를 돌아봐’ 관계자는 “기자 회견이 끝난 후, 논의를 거쳐 하차 여부를 결정할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옹달샘의 장동민은 과거 인터넷 팟캐스트에서 했던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의 도마에 올랐고 당시 유력했던 MBC ‘무한도전-식스맨’ 후보에서 자진 하차했다. 이후 삼풍백화점 생존자로부터 피소되자 진행중이던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2시!’에서도 하차했다.  급기야 장동민과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했던 나머지 멤버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유세윤과 유상무의 과거 발언 또한 장동민의 막말 못지않게 비난받을 정도로 심각성을 띠고 있었기 때문. 결국 장동민 사태가 옹달샘 전체로 번졌고 이들은 “잘못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이선화 기자 seonflower@tvreport.co.kr
TV REPORT's Pick
영화 '암살'vs'T5'vs'미션5'..7月 극장가 역대급 빅매치 올해 7월 극장가에서 역대급 빅매치가 펼쳐진다.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터미네이터5', 앨런 테일러 감독),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미션임파서블5',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그 주인공. 28일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측은 "'암살'의 개봉 시기가 7월로 확정됐다"며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암살'은 '도둑들'로 천만 흥행 신화를 이끈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으로 일찍부터 관심을 모았다. '도둑들'의 전지현, 이정재, 오달수가 다시 한 번 최동훈 감독과 호흡을 맞췄으며 하정우,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이 합류해 화려한 캐스팅 라인을 구성했다. 이번 영화는 1933년 상해와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없는 이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린다. 최동훈 감독표 케이퍼 무비와 시대극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는 상황. 특히 최 감독은 '도둑들', '타짜' 등 매 작품마다 인상 깊은 캐릭터를 탄생시킨 바, '암살'에서 보여줄 캐릭터가 관심 포인트. 이병헌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5' 역시 7월 1일로 개봉을 확정했다. 특히 '터미네이터5'는 이른바 '50억 협박사건' 이후 이병헌의 복귀작이 될 전망이라 더욱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터미네이터5'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가 출연했고 이병헌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 T-1000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믿고 보는' 친한(親韓) 스타 톰 크루즈는 '미션임파서블5'로 돌아온다. '미션임파서블5'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작품은 750만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고스트프로토콜'(11) 이후 4년 만의 시리즈 복귀작. 특히 국내 관객들의 호감도 및 충성도가 높은 톰 크루즈와 시리즈인 만큼 그 흥행 결과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음악 김우주, 음악활동 대신 병역기피로 유명해진 아이러니 김우주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김우주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를 직업으로 삼고 있는 그지만, 음악활동 대신 병역기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우주는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판사 조정래)을 통해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속임수를 썼다”는 이유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기피행위가 일회성이 아닌 장기간에 계획적으로 이뤄져 죄질이 좋지 않다. 국방의 의무라는 헌법 요청과 병역법 목적을 고려하면 엄한 처벌이 요구된다”고 판결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포텉사이트 내 실시간 검색어에 김우주가 올랐다. 공교롭게도 가수 김우주는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이만 네 명. 본의 아니게 동명이인 김우주가 오해를 받는 상황까지 생겨났다. 일단 이번 사건의 주인공 김우주는 가수지만,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다. 1985년생으로 그룹 올드타임 소속으로 직접 올드타임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대표다. 2005년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제이리치 멤버로도 활동했다. 그러나 김우주에 대한 관심은 이번 병역기피, 특히 그 이유 때문에 치솟았다. 김우주는 2004년 신체검사 결과 현역 입대 대상자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대학교 재학, 대학원 편입 등으로 입대를 미뤄왔다. 급기야 김우주는 정신병 환자 행세까지 하며 병원치료를 시작했다. 2012년 3월부터 2014년 5월까지 42차례에 걸쳐 정신과를 찾았다.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 때문에 놀라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다”는 거짓 증상을 호소했고, 그 결과 의사로부터 정신병 진단서를 받을 수 있었다. 김우주는 결국 2014년 10월 현역 입영대상자에서 사회복무요원 대상자로 분류됐다. 그러나 김우주의 행각을 알고 있던 측근은 병무청에 이런 사실을 제보했고, 김우주의 범행 덜미가 잡혔다. “귀신이 보인다”는 거짓말로 병역을 기피하려던 가수 김우주. 10년째 ‘가수 김우주’로 활동했으나, 결국 ‘병역기피 김우주’로 이름을 알리는 아이러니한 현실과 맞닥뜨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올드타임 엔터테인먼트  
음악 "외톨이, 겁쟁이, 양아치, 머저리, 쓰레기"…빅뱅의 'LOSER' 외톨이, 겁쟁이, 양아치, 머저리, 쓰레기…가 모여 빅뱅의 ‘LOSER’. 28일 빅뱅 소속사 측은 발표를 사흘 앞둔 첫 번째 타이틀곡 ‘LOSER(루저)’의 정보를 소개했다. 포스터에는 도심 속 길거리에 서있는 빅뱅 다섯 멤버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테디와 태양이 만든 ‘루저’는 탑, 테디, 지드래곤이 가사를 붙였다. 앞서 지드래곤이 곡을 만들었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테디와 태양, 탑, 지드래곤의 공동 작업곡이었던 것. 편곡은 테디가 맡았다. ‘루저’는 지난 25일 26일 빅뱅의 콘서트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자기 자신을 루저라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슬픈 멜로디로 풀어냈다. 강한 중독성을 지닌 후렴구로 듣는 재미를 안겼다. “외톨이, 겁쟁이, 양아치, 머저리, 쓰레기” 등의 단어를 반복 배치하며 ‘루저’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미디엄 템포의 ‘루저’는 지드래곤과 태양의 래핑으로 시작됐다. 대성의 보컬이 이어진 후 탑의 래핑이 중심을 잡았다. 승리가 후크를 담당해 한 번 들으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루저’ 뮤직비디오는 미국에서 촬영됐다. 멤버들이 직접 연기를 맡아 세상에서 ‘루저’ 취급받는 이들의 생활 단면을 소개했다. 3년 만의 신곡을 발표하는 빅뱅은 타이틀곡 ‘루저’와 ‘BAE BAE(배 배)’를 오는 5월 1일 발매된다. 8월 1일까지 4개월 동안 매달 1일, 한 곡 이상이 수록되는 프로젝트 싱글 앨범을 공개한 후 9월 1일에는 앨범 ‘MADE’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인터뷰 마.섹.남 크.로.스.진 이대로 빠져들다 25살 리더 신, 24살 래퍼 상민, 26살 맏형 세영, 23살 보컬 용석, 24살 일본국적 타쿠야, 중국출생 25살 캐스퍼가 자신했다. 마.섹.남의 진짜 매력은 바로 이런 거라고. 데뷔 후 첫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그룹 크로스진.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으로 구성된 국내 유일 그룹이다. 평균 신장, 평균 외모가 남다른 크로스진은 세련된 음악과 매너로 아시아를 향해 질주 중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력의 섹시를 강렬하게 뿜어내며. ◆ 리더 신의 마섹남은 바로 ‘섹시한 마왕의 매력을 갖고 있는 것’. “예를 들어 클럽에 들어갔을 때, 그 순간만으로 주목받는 남자가 있다. 솔직히 전 클럽에 두 번 가봤다.(웃음) 한 번은 여성들이 절 쳐다봤는데, 다른 한 번은 정반대였다. 개인적으로 나쁘지도 착하지도 않은 약간 이상한 남자에 가깝다.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제가 연애고수로 나왔다. 그건 수능시험을 앞둔 수험생처럼 문제 풀 듯 프로그램에 임했다.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실전 활용은 글쎄…하하하” ◆ 상민이의 마섹남은 바로 ‘밀당을 잘 하는 것’. “마섹남은 전형적인 마초 느낌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여자와 밀당을 잘하는 남자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전 밀당을 못한다. 상대가 7대, 저는 3으로 맞춰준다. 착한 남자라는 표현은 쑥스럽다. 하지만 저도 본능적으로 나쁜남자 매력을 갖고 싶다.(웃음)” ◆ 용석이의 마섹남은 바로 ‘말 그대로 섹시한 것’. “마섹남은 다른 설명이 필요없다. 말 그대로 섹시한 남자다. 보는 순간, 누구라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다. 그 자체가 오리지널 섹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 귀여운 남자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또래나 연하보다는 연상들과 친한 편이다. 그래서 누나 팬들이 더 많은 것 같다. 기분 좋다.(웃음)” ◆ 타쿠야의 마섹남은 바로 ‘시크하면서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배우로 표현한다면 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 선배님이다. 뭔가 시크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보는 순간 분위기가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전 마섹남과 거리가 멀다. 그런 느낌이 없어서 이번 앨범 재킷 촬영 때 열심히 노력했다. ‘나홀로 연애중’ 촬영 후 연애바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 전에는 몰랐는데 실제로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다. 진심으로 풀었는데 다 틀렸다. 내가 여자 마음을 그토록 모른다니…정말 걱정이다.” ◆ 세영이의 마섹남은 바로 ‘중독성을 가진 것’. “남자를 볼 때 중독성을 느끼게 하는 게 중요하다. 자기 세계가 확실하고, 그 안에 진심으로 빠져있는 남자가 멋지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했던 사람과는 한 번도 이뤄진 적 없다. 고백했던 사람과는 연애를 해 본적 없다. 아쉽지만, 언젠가는 해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웃음) 비록 이번 앨범 활동에는 캐스퍼가 함께 하지 못했다. 대만 영화 주연을 맡아 현지에서 촬영을 집중하고 있다. 이 때문에 크로스진 다섯 멤버가 캐스퍼를 대신해 나섰다. 마섹남의 매력을 가진 캐스퍼를 적극 추천했다. ◆ 크로스진이 아는 캐스퍼는 ‘자기만의 색깔을 지닌 친구’. “무대 위에서 래퍼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평소에도 남성스런 성격을 갖고 있다. 누구와도 잘 어울린다. 동시에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도 있다. 자기만의 색깔로 그 어떤 여성이라도 매료시킬 수 있는 남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음악 빅뱅, 해외아티스트 최초 3년 연속 日 돔 투어 개최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빅뱅이 일본에서 해외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돔 투어를 개최한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이 지난 25일과 26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BIGBANG 2015 WORLD TOUR ‘MADE’ IN SEOUL WITH NAVER’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통해 전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인 빅뱅은 일본에서도 다시 한 번 대규모 돔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BIGBANG WORLD TOUR 2015~2016 'MADE' IN JAPAN'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일본 돔투어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도쿄돔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11월20일 ~22일 오사카 쿄세라 돔, 11월28일~29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12월5일~6일 나고야 돔, 그리고 2016년 1월9일~11일 오사카 쿄세라 돔까지 총 4개 도시, 14회 공연으로 70만 1천명을 동원할 예정이다. 빅뱅이 일본에서 돔투어를 개최하는 것은 ‘BIGBANG JAPAN DOME TOUR 2013〜2014’, ‘BIGBANG JAPAN DOME TOUR 2014〜2015 X’에 이어 3년 연속으로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 일본 현지 가수들도 쉽게 도전할 수 없는 기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는 물론 미주지역을 포함해 지난 월드투어에서 만나지 못했던 팬들을 위해 세계 각국에 찾아갈 예정인 빅뱅의 이번 월드투어는 약 15개국, 70회의 공연을 통해 전세계에서 140만명의 관객과 만날 계획이다. 이는 한국 아티스트의 월드투어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빅뱅은 오는 5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매달 1일 한 곡 이상의 곡이 수록되는 프로젝트 싱글 앨범을 발표하는 ‘MADE SERIES’로 3년 만에 컴백을 하며 오는 9월 1일에는 이를 토대로 완성된 ‘MADE’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싱글앨범의 포문을 여는 곡은 'LOSER'와 'BAE BAE'로 5월 1일 온, 오프라인에 공개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영화 '캡틴' 크리스 에반스, 이번엔 코카인 소지 혐의 '논란' 여성비하,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며 전 세계 공분을 산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이번엔 마역 소지 혐의로 할리우드를 발칵 뒤집었다. 23일(현지시각) 미국의 가십뉴스 페이지식스는 크리스 에반스가 할리우드의 한 유명 클럽의 종업원으로부터 코카인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페이지식스는 "이 종업원은 사장의 강요로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제공한 코카인을 구했는데 그 과정에서 정신적, 감정적인 상처를 받았다며 사장을 고소했다. 당시 종업원은 마약을 공급받았던 할리우드 스타로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배론 힐튼, 록커 존 메이어, 배우 크리스 에반스 등을 언급했다"며 "종업원으로부터 고소 당한 클럽의 사장은 모든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고 할리우드는 이 사건의 조사를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무엇보다 이번 코카인 파문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인물은 크리스 에반스다. 최근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조스 웨던 감독) 개봉 시점에 맞춰 인터뷰를 진행하던 그는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를 향해 '난잡한 계집(slut)' '매춘부(whore)'라고 발언하며 여성비하 논란에 휩싸였고  어벤져스 캐릭터 이미지로 네일아트를 한 여성 리포터의 손가락을 겨냥해 "이 손가락으로는 즐거운 일을 할 수 있다"며 성희롱 농담을 던져 잡음을 만들었다. 여기에 마약 소지 혐의까지 더해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친동생 스콧 에반스가 지난 2013년 코카인 소지로 유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형 크리스 에반스마저 마약 혐의를 받고 있어 팬들의 실망도 커진 상태. 만약 이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미국을 지키는 바른생활 캡틴 아메리카 역을 맡으면서 사랑받았던 크리스 에반스의 이미지 타격은 물론 '어벤져스2'를 향한 흥행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해외 판빙빙과 궈징밍, 역대급 만남에 中 영화계 '들썩'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인기 시리즈물을 만든 감독과 거물급 여배우의 만남에 대륙 영화계가 들썩이고 있다. 27일 오후 중국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궈징밍은 자신의 웨이보에 새로운 영화의 주인공을 공개했다. 궈징밍의 새 영화 '작적'(爵迹)의 여주인공은 중국 최고의 여배우 판빙빙으로 밝혀졌다. 감독은 판빙빙의 영화 합류 소식과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의 판빙빙 사진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궈징밍은 '소시대' '작적' '환성' 등 베스트셀러로 중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소설가로 등극한 작가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 방황을 담은 소설 '소시대'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영화화해 흥행에 성공하며 영화계에도 화려하게 데뷔, 시리즈 3편까지 성공으로 이끌었다. 더욱이 올해 '소시대' 시리즈가 '소시대4:영혼진두'로 정식으로 막을 내리면서 궈징밍의 차기작인 '작적'에서 그와 호흡을 맞추게 될 배우를 향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던 상황. '소시대' 시리즈로 많은 배우들을 스타덤에 올린 궈징밍은 이번에는 이미 톱스타인 판빙빙을 만나 대박작을 예고했다. 히트작 제조기 궈징밍과 톱 여배우 판빙빙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중국 관객과 현지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판타지 장르로 3D로 제작되는 영화 '작적'은 내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판빙빙 외에 다른 출연 배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궈징밍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