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개리 소속사 측 "동영상男 개리 아냐…강력대응 예고"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리쌍 멤버 개리가 소속사를 통해 현재 온라인상에 유포된 ‘개리 동영상’의 사실을 바로잡았다. 31일 개리 소속사 측은 “현재, 메신저와 인터넷에 개리 동영상에 관련돼 개리가 아님을 확실히 밝히는 바다. 며칠 전 관련 내용을 들었지만,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고 판단했다. 진실이 자연스럽게 밝혀지길 바랄뿐이었다”고 상황을 전달했다. 하지만 영상은 메신저를 통해 급속도로 유포, 개리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된 것. 소속사 관계자는 “개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정사실화처럼 퍼지고 있었다. 심각성이 커져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가족들과 지인들이 큰 상처를 입을까 염려돼 공식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동영상 속 남자와 개리가 다른 이유로 ‘타투’를 꼽았다. 영상의 남자는 왼팔에, 개리는 오른팔에 타투를 새긴 것. 비슷한 그림으로 보일 수 있지만, 전혀 다른 모양이라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더욱이 “동영상 속 당사자가 직접 저희에게 연락와 개리를 걱정하고 있다. 동영상이 더 이상 유포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강경한 대응에 나섰다. 개리라고 퍼트린 유포자들을 상대로 법정대응할 것이며 정식 수사의뢰를 요청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일명 ‘개리 동영상’으로 불리는 영상은 최근 메신저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남녀의 성관계가 담긴 영상으로 해당 남자가 개리라는 추측이 나돌았다. 하지만 이는 사실 무근으로 확인됐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이주노, 더이상 운이 없는 걸까…연이은 내리막길 이주노는 더 이상 운이 따르지 않는 걸까.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연이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31일 이주노가 불구속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3년 빌린 돈을 1년 6개월 넘게 상환하지 않은 혐의다. 그 액수는 1억 원. 1990년대 최고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이주노에게 1억 원의 여유도 없던 것일까. 이주노는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후 그룹 영턱스클럽을 발굴시키며 승승장구했다. 멤버들 중 가장 처음 홀로서기였고, 성공적인 평가가 뒤따랐다. 본인 솔로앨범도 발매했다. 라디오 DJ를 비롯해 꾸준히 방송활동도 했다. 그러나 이주노는 뮤지컬 제작 참여를 시작으로 불운이 찾아왔다. 뮤지컬은 내부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며,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했다. 이주노의 모습은 방송에서도 볼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이주노는 2012년, 23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고, 안정을 찾는 듯 했다. 실제로 아내와 부부 관련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행복한 가정을 공개했다. 경기도 천안 소재의 돌잔치 전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기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역시 실패로 막을 내렸다. 상태다.이주노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살인마 장세현 검거, 김희애에 “죽기전에 또 봐” ‘미세스캅’ 살인마 장세현, 체포한 김희애에 “죽기전에 또 봐” [TV리포트=하수나 기자] ‘미세스캅’에선 살인마 장세현이 결국 김희애에게 체포됐다. 31일 SBS ‘미세스캅’9회가 방송됐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 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보여줄 드라마로 배우 김희애가 엄마라는 역할과 형사라는 역할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최영진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선 영진이 연쇄살인마 서승우(장세현)를 검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력1팀은 서승우가 남긴 단서를 포착했고 결국 그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영진은 살인마 서승우에게 죽은 아이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서승우는 “피해자는 거리에 널렸잖아. 당신 때문에 내가 구한 아이들은 두명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영진은 “아직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죽은 아이들이야.”라고 분노했다.  그러자 서승우는 “꽃이라는 시 들어봤어요? 내가 걔들을 불러주기 전에는 쓰레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덕분에 집으로 돌아간 애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나 아니면 세상이 그 아이들 관심이나 줬을 것 같아? 지금 당장 거리에 나가봐. 쓰레기처럼 버려진 아이들 천지야. 그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라고 주장했다. 영진은 그가 사형을 받을거라며 분노했고 그는 “최영진 팀장님, 죽기전에 또 봅시다”라고 섬뜩하게 말했다. 사진=‘미세스캅’화면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연예 '돼지 같은 여자' 황정음 역대급 억척녀 파격변신 '돼지 같은 여자' 황정음 어떤 영화? [TV리포트=김명석 기자] 영화 '돼지 같은 여자'(장문일 감독, 아이필름코퍼레이션) 황정음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돼지 같은 여자'는 바닷마을 유일의 총각 준섭을 두고 무공해 처녀 3인이 벌이는 총각 쟁탈전을 그린 유쾌한 어촌 로맨스. 주인공 ‘재화’로 분한 황정음은 사랑도 가족도 놓치지 않으려는 생활력 강한 ‘돼지’ 같은 여자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진흙이 잔뜩 묻은 얼굴과 헝클어진 머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억척스럽고 생활력 강한 캐릭터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억척스러운 그녀가 한 남자를 두고 두 명의 여자와 양보 없는 치열한 쟁탈전을 어떻게 전개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동안 보여주었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넘어서 새롭게 변신한 황정음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돼지 같은 여자' 속 ‘돼지’는 우리에게 복을 가져다 주고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든 것을 바쳐 생활에 보탬이 되는 긍정적인 의미의 동물로 등장한다. 사랑도 가족도 포기할 수 없는 주인공 ‘재화’와 동일시 되며 신선하고 긍정적인 돼지의 이미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9월 10일 개봉한다.    김명석 기자 kms0228@tvreport.co.kr 사진=영화 '돼지 같은 여자' 황정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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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레이양 실제 몸매 어느 정도? 무보정 비키니 인증샷 [TV리포트=김지현 기자]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클럽 비키니녀'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레이양의 태국 광고 촬영장 100% 무보정 비키니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31일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최근 태국 파타야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레이양의 LG유플러스 LTE ME '심쿵클럽' CF 촬영장 100% 무보정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레이양이 비키니 차림으로 광고 촬영 중간 선베드에 엎드려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특히 그는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S라인 콜라병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CF 제작 관계자는 ""레이양은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으며, 소품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등 유쾌하고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유도해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고 전했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매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수 많은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깜짝 출연해 조정석과 코믹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토비스미디어
연예 '복면가왕' 엑소 첸, 실력파 아이돌의 반전 기타맨이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는 순간이 '복면가왕'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엑소 첸이 전설의 기타맨(기타맨)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선곡한 기타맨은 기교없는 보이스와 감성 무대로 여심을 자극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기타맨은 '네가 가라 화와이'의 폭발적인 무대에 밀려 가왕이 되는데는 실패했다. 그가 가면을 벗자 여성 청중단은 함성을 질렀다. 연예인 판정단을 역시 인기 절정의 엑소의 멤버가 나왔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판정단 김형석은 '전설의 기타맨'을 투표한 사실을 밝히며, "다음 무대가 정말 궁금하게 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첸은 "엑소의 첸으로서가 아닌 첸이라는 한 사람으로서 목소리로 평가 받고 싶었다"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MC 김성주가 “유명한 멤버인데 굳이 나올 필요가 있었냐”고 묻자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란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여러분들께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했고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가왕 안 돼서 아쉽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쉽죠. 안 아쉽다면 그게 거짓말이겠지만 저한테는 이 자리가 더 의미가 컸던 거 같다. 한 사람의 목소리로 들어준 관중 분들, 심사해주신 평가원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은 14.3%의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장면을 기록한 장면은 첸이 정체를 공개한 순간으로 19.9%의 시청률을 기록, 무려 20%에 육박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캡처
연예 '엑소 수호父' 김용하 교수 루머 유포 네티즌, 공식 사과문 게재 엑소 수호 父 김용하 교수 루머 유포 네티즌, 공식 사과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엑소 수호 아버지 김용하 교수가 친일파라는 루머를 퍼뜨린 네티즌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엑소 수호의 아버지와 관련된 루머를 유포한 네티즌의 사과문이 게재됐다. 이 네티즌은 "김용하 교수님과 합의 하에 제가 글을 처음 썼던 곳에 올린 후 탈퇴하겠다. 저도 루머를 그대로 믿었는데 루머를 믿는 분들이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호 아버지 김용하 교수에게 보낸 사과물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과문에는 "본인은 2015년 1월 24일 '수호 아버지 잘못과 아이돌인 수호의 영향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귀하를 현재형 친일파로 호도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해 귀하와 아드님의 명예를 훼손하였음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쓰고 제 잘못을 알려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네티즌은 사과물을 통해 "본인은 인터넷의 부정확한 글들을 임의로 편집해 귀하가 친일성향을 지니고 있고 그의 아들도 방송에 나와서는 안된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사실을 확인해본 결과 귀하는 뉴라이트가 아니고 친일파도 아니며 친일행위를 했을 가능성이 전혀 없는 분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귀하가 대한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위한 '국가보훈위원회' 위원으로서 20여년간 노력해 온 분인 것을 알게됐다. 귀하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킨 것에 대해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호의 아버지가 친일파라는 루머를 퍼뜨렸다. 이후 수호 아버지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는 지난해 11월 인터넷에 자신이 친일파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네티즌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한 바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연예 [단독] 김희선, 中 판타지 대작 '환성' 출연 배우 김희선이 중국 판타지 사극 드라마에 특별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선은 중국 톱 작가 겸 감독인 궈징밍(곽정명)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대작 '환성'에 출연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김희선이 연기할 인물은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왕국의 신으로, 신들의 세계에서 최고의 권력을 가진 절대 여신 연희 역으로 등장한다. 스토리 진행에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역할이다. 원조 한류 스타인 김희선은 '환성' 제작진의 뜨거운 러브콜 끝에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이 특별출연하는 '환성'은 판빙빙, 크리스(본명 우이판) 등이 캐스팅돼 영화로도 제작이 진행되고 있는 대작이다. 드라마 버전도 중국 톱 배우들로 꾸려져 9월중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할리우드 대작 '반지의 제왕'의 CG팀이 제작에 참여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진시황릉의 비밀' '전국:천하영웅의 시대'로 중국 관객과 만났던 김희선은 중화권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아오다 드라마 '환성' 특별 출연으로 중국 팬들에게 보답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원조 한류 스타의 중국 브라운관 첫 진출인 만큼 현지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문제적 교육계에 맞서는 젊은 엄마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f(x) 빅토리아 "한국에서의 세월,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최근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한국에서의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중국 라이프스타일 잡지 '정품구물지남'(精品購物指南)은 최신호의 표지 모델로 나선 빅토리아의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잡지 측은 빅토리아와의 인터뷰 중 일부 내용을 공식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 인터뷰에서 빅토리아는 한국에서 보낸 세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이다"고 언급, 한국에서의 에프엑스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또 빅토리아는 "모든 사람이 많든 적든 옛날 생각을 하는데, 나는 앞으로의 삶이 더 기대된다"고 덧붙여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가능성에 거는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에프엑스 활동으로 한중 양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광고, 드라마, 영화, 예능을 오가며 활동해오다 최근 중국 현지에서 개인공작실(워크숍)을 설립, 중국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치고 있다. 최근 인기 작가인 궈징밍(곽정명)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대작 '환성'의 여주인공 리뤄로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정품구물지남
연예 김성령 "매일 리즈 경신? 내가 생각해도 대견해" 배우 김성령이 매일 미모와 전성기를 경신한다는 칭찬에 "내가 생각해도 대견한 일"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의 김성령은 최근 진행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를 마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이날 김성령은 "20대부터 현재까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김희애를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나 같은 경우는 뒤늦게 나이가 들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얻은 것 같다. 괜히 매니저를 붙잡고 '이것도 대단한 것 아니야'라고 묻곤한다"며 "솔직히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이어 김성령은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여배우들이 나이가 들면서 사라지는 걸 보면 안타깝다. 주어진 일에 묵묵히 임하며 노력하다 보니 현재가 있었다. 계획을 세워 여기까지 온 것은 아니지만 지금 주어진 상황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성령은 나이가 들수록 빛나는 미모로 중년 배우들의 스타일 워너비로 떠올랐다.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 노력 밖에 없다고. 그는 "연예인은 선망의 대상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게 여배우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다이어트부터 피부관리까지 꾸준히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주부들이 황신혜 씨나 김희애 씨를 보고 '나도 저런 몸매가 될 수 있다'라는 희망을 주는 게 뿌듯한 일 같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김성령은 "난 숨겨진 살이 많지만 목이 가는 편이라서 사람들이 생각 보다 날씬하게 보는 것 같아 다행"이라며 "일을 안 할 때는 사람들이 못 알아 볼 정도로 평범하게 다니는 편이다.
연예 '10월 결혼' 김빈우, 웨딩 화보 공개…예비신랑 '훈훈 외모' 김빈우, 훈남 예비신랑과 함께한 웨딩 화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빈우가 예비신랑과 함께한 꿀떨어지는 웨딩 화볼르 공개, 부러움을 안기고 있다. 31일 웨딩 전문 매거진 '엘르 브라이드' 측은 지난 28일 결혼을 공식 발표한 배우 김빈우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엘르 브라이드 화보촬영을 통해 김빈우는 "지인을 통해 알고 지낸 지 3년쯤 됐다"고 일반인 예비 신랑을 소개했다. 김빈우는 "이사를 하고 동네 주민이 된 후 '밥 한 끼 먹자'면서 친해졌다"라며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1살 연하의 사업가인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로 김빈우와 화보촬영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김빈우의 예비신랑은 "나한테 와줘서 정말 고맙다. 지금처럼 때로는 친구 같이, 때로는 연인 같이 사랑하며 살고 싶다"고 말해 촬영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빈우는 엘르 브라이드와 함께한 이번 화보촬영에서 슈퍼모델 출신의 우월한 몸매가 드러나는 A라인 드레스, 늘씬한 각선미를 부각시킨 미니 드레스, 더불어 청순함을 표현한 한복까지 다양한 의상들을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오는 10월 11일 서울 신라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을 올릴 예정인 예비 신부 김빈우의 엘르 브라이드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엘르 브라이드 제공
연예 씨엘, 제레미 스캇과 美 MTV VMA 레드카펫 등장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미국 데뷔를 앞둔 씨엘이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제레미 스캇과 함께 미국 MTV VMA(Video Music Awars)에 참석했다. 3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씨엘이 이날 오전 8시(한국 시각) 미국 LA의 Microsoft Theater에서 열린 MTV VMA의 레드카펫에 제레미 스캇과 함께 등장했다. 이 시상식은 MTV가 매년 최고의 뮤직비디오들에 시상하는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에도 위켄드, 퍼렐 윌리엄스, 칸예 웨스트, 맥클모어 앤 라이언 루이스 등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팝스타들이 대거 참석한다”고 밝혀싿. 씨엘은 금발 머리를 한 채 깔끔한 블랙 탑드레스를 입고 큼지막한 귀걸이 등 볼드한 액세서리로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레미 스캇과 같이 등장한 씨엘은 레드카펫 현장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연이어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에 화답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씨엘은 VMA 마스코트 및 트로피 역할을 하는 'Moonman'을 디자인한 제레미 스캇의 요청으로 레드카펫 무대에 함께 올랐다. 씨엘은 앞서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화려한 액세서리 사진 한 장과 함께 ‘내일 제레미 스캇과 데이트할 상대는 누굴까’라는 문구를 남겨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씨엘은 지난 7일과 10일 미국 필라델피아와 뉴욕 브루클린, 29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MBDP 공연에서 스크릴렉스와 디플로, 리프 라프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최근에는 뉴욕 패션 잡지 ‘페이퍼 매거진’에서 제레미 스캇과 함께 표지모델을 장식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 데뷔에 앞서 공연 등으로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는 씨엘은 오는 9월 11일, 19일 미국 캘리포미나 버클리와LA에서 MDBP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