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티아라의 전매특허 '뽕끼' 승부수…8월 대전 선전할까 [TV리포트=김예나 기자] 2009년 데뷔 때부터 ‘뽕끼 스타일’을 고수했다. 예쁜 얼굴, 늘씬한 몸매로 한국인 특유의 느낌을 담은 노래를 불렀다. 앙증맞고 깜찍한 안무로 그 매력을 더했다. 1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티아라는 전매특허 ‘뽕끼 댄스곡’으로 여름 가요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티아라가 11번째 미니앨범 ‘쏘 굿(So Good)’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타이틀곡 ‘완전 미쳤네’와 수록곡 ‘우리 헤어진 이유’ ‘For You’와 히트곡 ‘롤리폴리’ 무대를 준비했다. ‘완전 미쳤네’ 무대 후 티아라 여섯 멤버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백 에피소드 및 소감을 밝혔다. 이번 컴백에 대해 티아라는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서 참 좋았다. 멤버들끼리 단결력이 커졌다. 그래서 멤버들끼리 돈독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8월 걸그룹 대전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티아라는 “가장 눈에 띠는 건 원더걸스 선배님이다. 저희가 데뷔 전부터 팬이었다. 함께 이름이 거론된다는 사실이 영광이고,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1년 만에 완전체로 국내 컴백한 티아라는 그동안 중국 활동에 집중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에서 투어 콘서트를 하느라 오랜만에 한국에서 활동하게 됐다. 설레고 기쁘다. 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한국 팬들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 “이번 앨범은 국내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 한국 팬들은 우리에게 부모님 같은 존재다. 저희를 가르치고 따끔하게 지적해준다. 때로는 달래주고, 든든하게 지켜봐주고, 항상 응원해주신다. 정말 감사한 존재다”고 덧붙였다. 티아라의 신곡 ‘완전 미쳤네’는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 장르다. 무더운 여름에 맞서는 신나는 음악으로 티아라는 마린룩과 세일러룩으로 무대를 꾸민다. ‘완전 미쳤네’에 대해 멤버들은 “용감한형제 프로듀서님이 본인만의 느낌을 담는 동시에 티아라 특유의 뽕끼 스타일을 살려주셨다. 그래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걸 많이 만들어주신 것 같다. 그래서 무대 위에서 티아라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고 자신했다. 티아라만의 매력에 대해 “저희 음악은 항상 신나고 펑키했다. 이번에도 여름에 맞춰서 더욱 시원한 음악이 될 것이다. 티아라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컴백 활동에 대한 목표를 묻자 티아라는 “지난해 ‘슈가프리’ 이후 11개월 만의 컴백이다. 저희는 목표 혹은 목적 대신 국내 팬들에게 완전체 컴백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답했다. 또 “무엇보다 대중이 티아라를 봤을 때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가수’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싶다. 음원차트에 대한 욕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무대를 즐기고 싶다. 티아라를 볼 때 신나고 즐겁게 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티아라의 새 앨범은 오는 4일 정오 발매된다. 이후 티아라는 ‘완전 미쳤네’로 본격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연예 '무도' 박명수·유재석·정준하, 해외배달 특집 위해 출국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 유재석 정준하 등이 해외배달 특집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 지난 달 28일 유재석 측은 TV리포트에 “유재석이 MBC ‘무한도전’의 특집 배달의 무도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현재 유재석은 귀국해 국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 또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유재석 이외에 박명수는 아프리카로, 정준하는 남아메리카로 각각 출국해 해외 배달 특집 촬영을 진행했다. 나머지 ‘무한도전’ 멤버들 역시 개별 스케줄에 맞춰 조만간 출국해 해외 배달 특집을 촬영할 계획이다. 해외 배달 특집은 시청자들의 신청을 받아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해외의 팬들에게 음식을 배달하는 프로젝트. 신청 기간 10일간 1만 건이 넘는 사연이 쏟아졌고, 각 멤버들이 대륙별로 흩어져 배달하기로 결정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앞서 메르스 사태로 배달의 무도 촬영 일정을 지연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감염자 수가 줄어들고 상황이 나아지면서 일정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배달의 무도 특집을 위해 하하는 아시아로, 정형돈과 광희는 유럽으로 떠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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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샤이니 ‘Married To The Music’, 7개 음악 차트 1위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그룹 샤이니의 ‘Married To The Music’(매리드 투 더 뮤직)이 공개되자마자 음악 차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샤이니는 3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Married To The Music’을 오픈했다. 타이틀곡 ‘Married To The Music’은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벅스뮤직, 올레뮤직, 엠넷뮤직, 소리바다 등 7개 음악 차트 실시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추가 수록된 신곡 ‘SAVIOR’, ‘Hold You’, ‘Chocolate’ 또한 파트 줄 세우기를 기록했다. 샤이니는 오는 5일 네이버의 스타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 구독을 통해 ‘본격 핸드메이드 밀착 방송 WITH 샤이니’를 생방송한다. 이 시간들을 통해 신곡 ‘Married To The Music’의 첫 무대 스포일러는 물론, 생생한 팬 사인회 현장도 멤버들이 직접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생방송은 ‘샤이니 삼시세방’이라는 콘셉트로 5일 하루 동안 오후 1시, 오후 4시, 오후 8시 30분 총 3회 방송된다. 네이버 V 애플리케이션 및 네이버를 통해 시청이 가능해 국내외 팬들과도 소통이 가능하다. 샤이니는 3일 자정 새 앨범 전곡 음원 공개와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곡 ‘Married To The Music’의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펑키 디스코 장르의 음악과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영상미가 어우러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샤이니는 오는 7일 KBS2 ‘뮤직뱅크’, 8일 MBC ‘쇼!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Married To The Music’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연예 '암살' 650만 돌파..천만 카운트다운 시작됐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이 천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은 개봉 2주차 주말인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154만7105명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암살'의 누적 관객수는 657만2118명으로 집계됐다. 개봉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던 '암살'은 지난 7월 30일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미션 임파서블5',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이후 '암살'은 '미션 임파서블5'와 흥행 쌍끌이를 이어가며 식지 않는 흥행세를 자랑했다. 지난 2일에는 '연평해전'을 꺾고 누적 관객수 619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영화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당초 '미션 임파서블5' 개봉에 '암살'의 흥행 열기가 식을 것으로 우려됐으나 오히려 흥행세에 더욱 불이 붙은 셈. 이에 '암살'은 본격적인 천만 돌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000만까지 약 250만 관객을 앞둔 '암살'. 과연 '암살'이 언제쯤 '국제시장'(윤제균 감독)에 이어 두 번째 천만 한국영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같은 기간 '미션 임파서블'은 198만8685명(누적 246만1760명)으로 1위에, '미니언즈'는 64만7573명(누적 102만4127명)으로 3위에, '인사이드 아웃'은 33만1137명(누적 406만3781명)으로 4위에, '극장판 요괴워치:탄생의 비밀이다냥!'은 6만985명(누적 46만4977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암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