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뮤직]그레이, 크러쉬, 식케이…힘 합친 정기고의 ‘더 유니버스’

기사입력 2017-04-21 08: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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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레이, 크러쉬, 식케이가 힘을 보탰다. 정기고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를 위해서다.



가수 정기고는 지난 20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정기고가 데뷔한지 16년 만에 처음 내놓는 정규 형태 앨범.



정기고의 데뷔는 피처링으로 이뤄졌다. 2002년 I.F의 ‘Respect You (Urban Night Mix)’에 목소리를 실었던 정기고는 이후 도끼, 더콰이엇, 에픽하이 등과 작업을 펼쳤다. 2014년 비로소 제 이름을 처음 알렸던 정기고는 씨스타 소유와 부른 ‘썸’으로 대중가수로 확장됐다. 



꾸준히 곡 작업을 해오는 정기고는 꽉 찬 앨범에 대한 갈증을 이번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를 통해 해소했다. 그레이, 크러쉬, 식케이가 정기고의 앨범을 응원하며 작업에 참여했다. 



정기고 측은 “첫 정규 앨범을 통해 감각적인 남자 솔로 아티스트라는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정기고는 앨범 발매와 함께 방송 및 공연 활동을 예고했다. 그 시작은 21일 KBS2 ‘뮤직뱅크’로 22일 MBC ‘쇼!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에서 정기고는 타이틀곡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를 선곡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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