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임시완 '천진난만 미소'

기사입력 2017-03-20 1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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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임시완이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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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름없는여자’ 오지은, 배종옥 딸이었다 “출생의 비밀”[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새 드라마 ‘이름없는여자’가 시작부터 몰아치고 있다.  2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없는여자’에서는 지원(배종옥)과 도영(변우민)의 갈등이 그려졌다.  동생 해성의 투병으로 소외된 해주(최윤소)가 설움을 토해낸 가운데 그 과정에서 지원이 해주에게 손을 댔음을 알게 된 도영(변우민)은 “두 번 다시 해주한테 손대지 마”라며 분노했다.  이에 지원도 “지금 나 의심하는 거예요? 내가 계모라 해주 괴롭힌다고?”라며 격앙되게 반응했다. 지원은 “내 젖 한 번 제대로 물려주지 못하고 보낸 그 아이. 그 아이 보내고 며칠 뒤에 내 가슴에 새로 안긴 아이가 해주였어요!”라며 격정을 토해냈다.  과거 지원은 도영의 비서로 전처가 집을 나가고 위드그룹의 안주인이 된 바다. 지원은 “당신이 프러포즈 했을 때도 이미 알고 있었어요. 당신에게 필요한 건 내가 아니라 해주를 키울 엄마였다는 걸. 그런데도 당신은 겨우 손찌검 한 번으로 나한테 이래요? 결혼하고 10년 만에 겨우 얻은 내 아들 해성이가 아픈 이 마당에?”라며 묵은 한을 토해냈다. 도영은 그만하자며 말을 줄였다.  그러면서도 한 가지 확인하고 싶은 게 있다며 지원의 아들이 세상을 떠난 게 맞는지 물었다. 이에 지원은 “살아 있다면 어떻게든 찾았겠죠. 나 두 번은 그 일 못 겪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해성이 살려낼 거예요”라고 일축했다.  현재 지원의 유일한 구원이란 바로 여리(오지은)다. 지원은 여리의 골수를, 해주는 남자친구인 무열(서지석)을 노리고 있는 상황. 해주와 무열의 공개키스에도 해주는 꿋꿋하다.  무열의 완고한 거절에도 해주는 “날 똑바로 봐. 지금 네 앞에 누가 있는지 내 뒤에 뭐가 있는지. 난 위드왕국의 외동딸이야. 오빠 인생 한 방에 바뀔 거야”라며 구애를 폈다. 이에 무열은 “너 제대로 바닥이구나”라며 불쾌감을 표했다.  한편 주호(한갑수)는 여리를 지키고자 사직서를 제출했다. 3대가 먹고 살도록 해주겠다는 도영의 제안에도 주호는 “저 여리 두고 거래 같은 거 안 합니다. 여리 그 아이, 부부가 가슴으로 낳은 아이입니다”라고 일축했다.  이날 방송에선 지원의 아이와 여리의 몸에 남은 상처를 통해 이들이 동일 인물임을 알고 경악하는 주호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