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777’ 420만→1240만, 키드밀리가 터뜨린 잭팟(ft.도전의 마미손)[TV줌인]

기사입력 2018-09-15 06: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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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승부사 키드밀리에서 화제의 그 인물 마미손까지. ‘쇼미더머니’가 또 한 번 뜨겁게 불탔다.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선 래퍼 평가전에 이은 파이트머니 쟁탈전이 펼쳐졌다. 



pH-1과 키드밀리가 파이트머니 쟁탈전에서 맞붙었다. 이들은 프로듀서들이 입을 모아 꼽은 우승후보들이다. 래퍼 평가전에서 실력발휘에 성공한 pH-1과 달리 키드밀리는 예상치 못한 가사실수로 420만 원의 파이트머니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이번 대결은 부족한 파이트머니를 가져오기 위한 키드밀리의 승부수. 키드밀리는 “래퍼평가전 때 못해서 이번에 잘해야 한다. 뭘 하든 자신 있다. 돈 많은 사람을 빼앗아야 한다. 빨리 경연을 하고 싶다”라며 의욕을 보였다. pH-1 역시 “날 만만히 본 것”이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프로듀서들의 기대가 모아진 경연. 그러나 승자는 생각보다 싱겁게 가려졌다. pH-1이 박자를 놓치고 가사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이에 pH-1는 “내 역량이 발휘가 안 된 것 같아서 아쉽다. 더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지금은 아쉬움 밖에 없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반대로 키드밀리는 실수 없는 무대로 pH-1의 파이트머니를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그야말로 우승후보의 귀환. 이 와중에 나플라와 EK의 대결이 예고되며 한층 흥미진진한 경연을 예고했다. 



앞선 래퍼 평가전에선 ‘마미손’이 경연 피날레를 장식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마미손은 모두가 매드클라운으로 의심하는 인물. 일찍이 정점에 선 래퍼가 ‘쇼미더머니’에 도전한데 지원자들은 놀라움을 표했으나 마미손에겐 그만의 이유가 있었다. 



그는 “한계가 느껴지더라. 마미손이란 캐릭터가 어떻게 보면 온전히 나를 위한 즐거움이고 놀이라고 생각한다. 어이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기에 복면을 쓰고 나왔다”라고 출연 동기를 밝혔다. 



그러나 본 무대에서 마미손은 가사를 절며 끝내 탈락했다. 복면에 귀가 가려진 것이 패인. 그는 “이 방송에 나간다고 하니 반대가 굉장히 많았다. 단 한명도 찬성하지 않았다. 떨어지기라도 하면 엄청난 마이너스가 될 거라고 했다. 그리고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상하게 기분이 약간 홀가분하다. ‘무대에 올라가면 어떤 노래를 하지?’ ‘어떤 가사를 쓰지?’ 이런 고민을 하는 자체가 즐거웠다. 그런 고민들에 대한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하게 됐지만 후회는 없다”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비록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지만 프로듀서들도 지원자들도 새로운 도전에 나선 마미손의 용기에 박수를 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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