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현장] 장윤주X송지효X조이X성소…'파자마프렌즈' 파워걸의 꿀빠는 호캉스(종합)

기사입력 2018-09-14 12:24:06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잘 나가는 '파워 걸'들이 도심 속 호텔 여행, 이른바 '호캉스'를 즐긴다. 상상만으로도 부러운 여행이 아닐까.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파자마 프렌즈'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4MC를 통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훌쩍 떠날 수 있는 즉흥 여행 호캉스의 매력과 즐거움을 엿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장윤주 송지효 조이 성소(우주소녀) 4MC가 서울 도심 속 호텔에 묵으면서 스파 수영장 레스토랑 등에서 호캉스의 진수를 맛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다. 영상만 봐도 '꿀 빠는' 프로그램이겠다는 예상이 어렵지 않다. 



'파자마 프렌즈' 제작발표회가 14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장윤주 송지효 레드벨벳 조이와 제작진인 컴퍼니상상 김주형 PD와 용석인 PD가 참석했다. 







김주형 PD는 "프로그램 콘셉트가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여행이다"라며 "현재 국내 여러 곳에 다양한 호텔이 있더라. 호텔이 잠만 자고 잠깐 쉬고 대화하고 쉬다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의식주가 담겨 있더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호캉스가 알고 보니 할 게 많더라라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라고 프로그램 콘셉트를 설명했다. 



김주형 PD는 "1박2일을 함께 지낸다는 게 친밀도가 없는 상황에서 가능할까 걱정했다"며 "그럼에도 프로그램의 콘셉트인 호캉스의 매력을 뽑아낸 것 같아서 섣부르지만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윤주는 "처음 제안받았을 때 1박2일의 시간을 뺄 수 있을까, 아이가 있어서 부담이 된 건 사실이다"라면서도 "제작진을 만났을 때 팀워크와 에너지가 젊고 긍정적이어서 매료됐다. 라이프타임이 생소한 채널이긴 하지만 해외에서 사랑받는 채널이다. 글로벌하게 영역을 넓혀보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김 PD는 장윤주가 굿리스너라며 장윤주의 역할에 기대를 걸었다. 



송지효는 "나도 낯을 가려서 첫 녹화 때 어색할까 봐 걱정했는데, 윤주 언니가 분위기 메이커를 해줬다. 그런 역할 때문에 투머치토커가 될 수밖에 없었다라고 장윤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언니 덕분에 모두 마음을 열 수 있었던 것 같다. 하룻밤을 보낸다는 게 친해질 매리트가 된 것 같다. 다음 녹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조이도 "스케줄 중 웬 호사냐 싶을 정도로 언니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제가 느낀 즐거움을 같이 느껴줬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레드벨벳 슬기가 자신의 '파자마프렌즈' 출연을 가장 부러워했다는 뒷이야기도 전했다. 



외국인인 성소의 의사소통이 걱정되지만 김 PD는 "의사표현에 문제가 없다. 직언하는 스타일이며 단호박 스타일이다"라며 "언니들을 민망하게 할 때도 있지만, 귀엽게 받아들여진다. 매력적인 캐릭터니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남들이 보기엔 마냥 부러울 수 있는 호캉스. 그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멤버들이 마냥 좋아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시기의 눈초리도 받을 수 있다. 



이 점에 대해 장윤주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했을 때 주위 여성들 100%가 '재밌겠다' '괜찮겠다' 반응이었다"라며 "그런 것도 있지만, 나와 남편 모두 공간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러다 보니 즐기는 것 이상으로 많이 배울 수 있겠다, 공간에 대해 더 깊은 걸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대하며 출연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주 바뀌는 게스트에 대한 기대도 덧붙였다. "하정우가 와줬으면 좋겠다. 나는 결혼했고 동생들에게 좋은 오빠가 오면 어떨까, 참 재밌을 것 같다"라는 사심도 감추지 못 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자마 프렌즈'는 '런닝맨' '범인은 바로 너' 등을 연출한 컴퍼니상상 김주형 PD의 TV 예능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송지효와 '멱피디' 김주형 PD의 재회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파자마 프렌즈'는 내일(15일) 밤 11시 라이프타임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김태리X이병헌 애틋 로맨스 ‘새드엔딩 될까'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태리와 이병헌의 애틋한 로맨스 명장면이 공개됐다.  22일 tvN ‘미스터 션샤인 : Gun, Glory, Sad ending’이 방송됐다. 1~22화를 감독판으로 재구성해 하이라이트와 미공개 신을 공개했다.  ‘건’ ‘글로리’ ‘새든엔딩’편으로 나누어 애신(김태리), 유진(이병헌), 동매(유연석), 희성(변요한), 쿠도히나(김민정)의 얽히고 설킨 인연이 한눈에 공개됐다.  의병활동을 하고 있는 사대부 애기씨 애신과 노비 아들 출신의 미군 대위 유진의 애틋한 로맨스와 더불어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일본에서 자신의 살길을 찾은 구동매, 빈관 여주인이자 이완익의 딸이란 배경을 가진 쿠도히나, 조부의 악행에 대한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아가는 희성 의 삶이 이날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펼쳐졌다.  유진, 구동매, 희성의 우정과 더불어 세 사람이 애신을 통해 조선의 의병으로 살아가는 것과 조선을 구하려고 목숨을 던지는 이들의 불꽃같은 삶에 함께 하게 되는 모습 등이 명장면을 통해 한눈에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이날 예고편이 방송되며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앞서 유진초이와 구동매는 3년 만에 조선으로 돌아왔고 조선의 참혹한 현실과 마주했다. 그들이 온 그날 글로리 빈관에선 일본군들의 축하파티가 펼쳐졌고 이어 고애신과 쿠도히나는 폭탄을 터트리고 그곳을 빠져나오며 두 사람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고편에선 일본군에게 짓밟히는 조선의 현실이 이어졌다. 또한 구동매가 비장한 모습으로 사무라이들과 대적하는 장면, 유진초이가 분노어린 모습으로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모습이 예고됐다. 특히 유진초이는 “당신은 당신의 조선을 구하시오. 난 당신을 구할거니까”라는 내레이션으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  과연 고애신, 유진초이, 구동매, 김희성, 쿠도히나의 운명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 
연예 “오늘부터 1일”…김종민에게 듣는 취중 리얼♥ [TV@픽]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오늘부터 1일이 되는 걸까. 김종민에게 듣는 취중 사랑이다.   지난 16일 TV조선 새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이 첫 방송됐다. 김종민은 소개팅 전부터 연애 관련 서적을 찾아보고, 신지로부터 데이트 팁을 들었다. 기상캐스터 황미나를 위해 첫 데이트 장소로 역사박물관을 택하기도 했다. 이어 23일(오늘) 방송에서 김종민과 황미나는 심쿵발언과 쿵짝케미를 보여줄 예정. 레스트랑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제가 기계치다”는 고백에, 황미나는 “저도”라고 맞장구치며 친밀감을 나눌 예정. ‘김민종 표 이벤트’ 역시 감상할 수 있다. 이벤트 도중 김종민에게 “여자친구예요?”라고 묻는 아이들에게 황미나가 스스로 김종민의 공식 여자친구를 인증하기도. 제작진은 “김종민의 ‘취중 고백’ 실사판이 담긴다. 해가 저무는 야경이 아름다운 한 루프탑 바에 들어선 김종민과 황미나가 보고만 있어도 심장이 움찔거리는 떨림을 내비친다. 김종민이 설렘 가득한 표정과 진지한 눈빛으로 ‘오늘부터 1일’에 대한 고백을 진심을 다해 다시 고백한다”고 전했다. 방송은 23일(오늘) 오후 10시 50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연예 판빙빙 탈세 의식, 리빙빙 "난 합법적인 일만 한다" [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 배우 리빙빙이 세무조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빙빙은 19일 홍콩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 본토 출신 배우인 리빙빙은 홍콩 기자들 앞에서 광둥어를 사용해 현지 매체의 환영을 받았다.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리빙빙이 출연한 제임스 스타뎀 주연의 '메가로돈'이 5억 달러의 박스오피스 수입을 기록, 리빙빙은 이날 홍콩 행사에서 자신의 몸값 상승에 대해 "그럴만하다"고 당당하게 답했다. 개런티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화제는 세무조사로 전환됐다. 판빙빙이 출연료 이면계약서 작성으로 탈세 관련 조사를 받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 세무조사가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리빙빙은 진지한 표정으로 "나는 합법적인 일만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판빙빙의 탈세 논란에 대해 직접적으로 묻자 리빙빙은 손을 내저으며 "죄송하다, 답변하지 않겠다"고 대응했다. 판빙빙과 자신을 구분하지 못하는 팬에 대한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쿨하게 답했다. 올초 리빙빙이 한 해외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해외 팬이 판빙빙의 사진을 들고 와 사인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그럴 수 있다. 우리 두 사람 삶이 줄곧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할리우드에서 맹활약 중인 중국 배우 리빙빙은 '레지던트 이블5' '트랜스포머4' '메갈로돈' 등에 출연했으며, 전지현과 함께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서 호흡을 맞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판빙빙, 리빙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