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인’ 임수향X차은우, 다툼 끝낼 취중토크

기사입력 2018-08-10 08:47:47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과 차은우가 호프집에서 만났다.



10일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최수영 극본, 최성범 연출) 측은 호프집에 마주앉은 강미래(임수향) 도경석(차은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중학교 동창이었지만 특별한 접점이 없었고, 대학 캠퍼스에서 같은 과 동기로 다시 만난 두 사람. 처음으로 술을 마주하고 앉은 캠퍼스 비주얼 남녀 사이에서 오갈 이야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프집에서 마주 앉은 미래와 경석의 모습이 담겼다. 외모 트라우마로 성형 수술을 선택했던 사정과 지금껏 털어놓을 수 없었던 불우한 가정사를 공유하면서 한 발자국 가까워진 이들의 취중 토크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앞서 지난 방송에서 미래와 경석은 다툼과 화해를 반복하며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서로의 속 사정을 조금씩 공유했다. 두 사람의 첫 다툼의 이유는 ‘미래의 성형’이었다. 얼굴을 고친 이유에 대해 “내 옛날 얼굴, 안 고치면 안 되는 얼굴이었다. 난 평범한 정도도 안 되는 얼굴이었다”는 미래에게 경석은 얼굴이 아닌 그 질 떨어진 마인드를 수술하지 그랬냐”라고 대응한 것. 



하지만 화학과 공식 진상 선배 김찬우(오희준)의 계속되는 괴롭힘으로부터 경석이 미래를 구해냈고, 이후 미래는 경석을 찾아가 고마움을 전했다. 미래는 외모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속마음을 털어놨고, 경석은 “심하게 말해서 미안했다”며 사과했다.



화해의 순간도 잠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마주하고 말았다. 조향사가 꿈인 미래에게 오랜 롤모델인 한국 켈룬 대표 나혜성(박주미)과 마주한 자리에 경석이 나타난 것. 나혜성은 오래전 헤어진 경석의 어머니였고, 미래는 기사를 통해 경석의 부모님이 10년 전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마음이 다쳤을까 걱정했다.



그러나 경석은 자신의 가정사를 말하고 다니지 말라면서 “우리 동창이라는 거 비밀로 하라면서 네가 말하고 다녔잖아. 약속 안 지키는 인간들 질색이야”라고 힐난했고, 이에 미래는 “나도 질색인데. 지 인생 화풀이 남한테 하는 인간들”이라고 일갈해 또다시 다투고 말았다.



그런 가운데 미래는 지난 방송의 말미에서 경석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민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쭈뼛대며 “시험 잘 봤냐?”라는 경석에게 “응”이라고 대꾸한 미래가 환하게 웃으며 “우리 술 한잔할래?”라고 말한 것.



이에 대해 드라마 관계자는 “오늘(10일) 밤에는 처음으로 둘이서 술을 마시게 된 미래와 경석이 한층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며 “첫 방송부터 많은 시청자분이 궁금해했던 경석의 기억 속 중학 시절의 미래에 대해서도 밝혀질 것”이라고 전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JTBC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김태리X이병헌 애틋 로맨스 ‘새드엔딩 될까'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태리와 이병헌의 애틋한 로맨스 명장면이 공개됐다.  22일 tvN ‘미스터 션샤인 : Gun, Glory, Sad ending’이 방송됐다. 1~22화를 감독판으로 재구성해 하이라이트와 미공개 신을 공개했다.  ‘건’ ‘글로리’ ‘새든엔딩’편으로 나누어 애신(김태리), 유진(이병헌), 동매(유연석), 희성(변요한), 쿠도히나(김민정)의 얽히고 설킨 인연이 한눈에 공개됐다.  의병활동을 하고 있는 사대부 애기씨 애신과 노비 아들 출신의 미군 대위 유진의 애틋한 로맨스와 더불어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일본에서 자신의 살길을 찾은 구동매, 빈관 여주인이자 이완익의 딸이란 배경을 가진 쿠도히나, 조부의 악행에 대한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아가는 희성 의 삶이 이날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펼쳐졌다.  유진, 구동매, 희성의 우정과 더불어 세 사람이 애신을 통해 조선의 의병으로 살아가는 것과 조선을 구하려고 목숨을 던지는 이들의 불꽃같은 삶에 함께 하게 되는 모습 등이 명장면을 통해 한눈에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이날 예고편이 방송되며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앞서 유진초이와 구동매는 3년 만에 조선으로 돌아왔고 조선의 참혹한 현실과 마주했다. 그들이 온 그날 글로리 빈관에선 일본군들의 축하파티가 펼쳐졌고 이어 고애신과 쿠도히나는 폭탄을 터트리고 그곳을 빠져나오며 두 사람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고편에선 일본군에게 짓밟히는 조선의 현실이 이어졌다. 또한 구동매가 비장한 모습으로 사무라이들과 대적하는 장면, 유진초이가 분노어린 모습으로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모습이 예고됐다. 특히 유진초이는 “당신은 당신의 조선을 구하시오. 난 당신을 구할거니까”라는 내레이션으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  과연 고애신, 유진초이, 구동매, 김희성, 쿠도히나의 운명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 
연예 “오늘부터 1일”…김종민에게 듣는 취중 리얼♥ [TV@픽]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오늘부터 1일이 되는 걸까. 김종민에게 듣는 취중 사랑이다.   지난 16일 TV조선 새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이 첫 방송됐다. 김종민은 소개팅 전부터 연애 관련 서적을 찾아보고, 신지로부터 데이트 팁을 들었다. 기상캐스터 황미나를 위해 첫 데이트 장소로 역사박물관을 택하기도 했다. 이어 23일(오늘) 방송에서 김종민과 황미나는 심쿵발언과 쿵짝케미를 보여줄 예정. 레스트랑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제가 기계치다”는 고백에, 황미나는 “저도”라고 맞장구치며 친밀감을 나눌 예정. ‘김민종 표 이벤트’ 역시 감상할 수 있다. 이벤트 도중 김종민에게 “여자친구예요?”라고 묻는 아이들에게 황미나가 스스로 김종민의 공식 여자친구를 인증하기도. 제작진은 “김종민의 ‘취중 고백’ 실사판이 담긴다. 해가 저무는 야경이 아름다운 한 루프탑 바에 들어선 김종민과 황미나가 보고만 있어도 심장이 움찔거리는 떨림을 내비친다. 김종민이 설렘 가득한 표정과 진지한 눈빛으로 ‘오늘부터 1일’에 대한 고백을 진심을 다해 다시 고백한다”고 전했다. 방송은 23일(오늘) 오후 10시 50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연예 판빙빙 탈세 의식, 리빙빙 "난 합법적인 일만 한다" [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 배우 리빙빙이 세무조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빙빙은 19일 홍콩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 본토 출신 배우인 리빙빙은 홍콩 기자들 앞에서 광둥어를 사용해 현지 매체의 환영을 받았다.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리빙빙이 출연한 제임스 스타뎀 주연의 '메가로돈'이 5억 달러의 박스오피스 수입을 기록, 리빙빙은 이날 홍콩 행사에서 자신의 몸값 상승에 대해 "그럴만하다"고 당당하게 답했다. 개런티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화제는 세무조사로 전환됐다. 판빙빙이 출연료 이면계약서 작성으로 탈세 관련 조사를 받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 세무조사가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리빙빙은 진지한 표정으로 "나는 합법적인 일만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판빙빙의 탈세 논란에 대해 직접적으로 묻자 리빙빙은 손을 내저으며 "죄송하다, 답변하지 않겠다"고 대응했다. 판빙빙과 자신을 구분하지 못하는 팬에 대한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쿨하게 답했다. 올초 리빙빙이 한 해외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해외 팬이 판빙빙의 사진을 들고 와 사인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그럴 수 있다. 우리 두 사람 삶이 줄곧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할리우드에서 맹활약 중인 중국 배우 리빙빙은 '레지던트 이블5' '트랜스포머4' '메갈로돈' 등에 출연했으며, 전지현과 함께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서 호흡을 맞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판빙빙, 리빙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