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생일파티도 함께…매우 특별한 현아♥이던

기사입력 2018-08-02 11:37:13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함께 생일파티를 열고 지인들로부터 생일을 축하받았다. 언제 어디서든 서로를 향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누가 봐도 연인, 트리플H 멤버 현아와 이던이다.



현아와 이던의 만남은 2일 TV리포트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로 만난 두 사람은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의 관계를 향한 의심은 이미 팬들 사이에도 파다했다. 무대 위는 물론 평소 생활에서도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팬들이 시청하는 V라이브 당시에도 두 사람은 장난 이상의 진한 표현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지난 6월, 함께 생일파티도 열었다. 이던의 생일인 1일과 현아의 생일인 6일, 그 중간인 4일에 지인들을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낸 것. 여느 연인처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지인들에게도 ‘아름다운 연인’으로 비췄다.



결국 ‘증거’가 모였고, 팬들은 이들의 만남을 기정 사실화 했다. 무성한 소문을 즐기기라도 하듯, 두 사람은 개의치 않고 진한 터치를 이어갔다. 하지만 회사는 본인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채, ‘친해서 그렇다’는 판에 박힌 대응으로 팬을 기만하고 있다.



친해서 진할 수 있다는 현아와 이던. 두 사람에 비했을 때 덜 친하기 때문에 현아와 ‘진할 수 없는’ 후이. 지난 7월 쇼케이스에서도 세 사람 사이 묘한 기류는 감지됐다. 현아와 이던은 작업하면서 “완벽한 케미였다“는 각별함을 강조했고, “후이는 거의 참여하지 않았다”며 간격을 유지했다.



분명 세 사람의 조화를 보여주겠다고 나온 트리플H. 과연 이 그룹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현아 이던, 트리플H)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리폿@이슈] "많이 힘들었다"…'꽃할배' 하정우父 아닌 인간 김용건의 눈물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다시 태어나고 싶다."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꽃할배')에서 늘 유쾌하고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활력소가 됐던 김용건.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사이에서 72세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그가 밝은 모습 뒤 감춰둔 속내를 드러냈다.  '꽃할배' 멤버들은 오스트리아 빈 마지막 날을 즐겼다. 이들은 음악의 도시 빈에서 빠질 수 없는 클래식 공연장을 찾았다. 오페라 '잔니 스키키',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무대가 펼쳐졌다. 그 순간 김용건은 눈물을 훔치며 무대에 완벽히 몰입했다. 무대는 김용건의 마음을 뒤흔들 만큼 압도적이었다. 김용건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를 전했다. 그는 "오래전 많이 들었던 노래다. 파노라마처럼 (예전 일이) 펼쳐지는데 눈물 나더라"라고 털어놨다. 마지막 날 아침 김용건은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시간을 돌려 청춘으로 돌아간다면 해보고 싶은 것"이라는 질문에 그는 "다시 태어나고 싶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많이 힘들었다. 다시 태어난다면 세상이 좋든 나쁘든 간에 남처럼 평범한 것들을 누리고 싶다. 어떤 환경이든 젖도 제대로 먹든지, 분유를 먹든지, 이유식을 하든지. 그런 혜택을 못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살면서 다 우여곡절이 있는 거지만 많이 힘들었다. 부모 덕을 보는 건 아니더라도 형제들이 많으니 참 힘들었다"라며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 일흔을 넘긴 그의 눈물 고백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늘 재치 있는 농담과 여유로운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던 그이기에 "다시 태어나고 싶다"라는 눈물이 더욱 뭉클하게 다가왔다.  오랜 세월 안방극장을 지킨 '배우 김용건'으로, 때로는 '하정우 아버지'로 불려온 김용건. "내 인생에 대한 역사를 쓰는 것 같다. 기적이다"라고 여행 의미를 전한 그의 얼굴에서 '인간 김용건', 할배가 아닌 '청춘'의 모습이 보였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꽃보다 할배' 방송 화면 캡처
연예 [룩@차이나] "판빙빙 동생 때문?" 中 '아빠 어디 가'6‘ 돌연 방송 연기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판 '아빠 어디 가' 시즌6가 갑자기 방송을 연기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아빠 어디 가6' 측은 16일 중국 SNS인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방송 연기를 공지했다. 성명에서 '아빠 어디 가6' 측은 "시청자에게 더 좋은 퀄리티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아빠 어디 가6' 방송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아빠 어디 가6'는 중국 후난TV 산하 인터넷 방송인 망고TV와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를 통해 16일 첫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첫 방영 당일인 16일 돌연 방송 연기를 발표한 것. 그렇다면 갑작스러운 방송 연기의 배경은 무엇일까? 이 프로그램에는 판빙빙의 친동생인 아이돌 나인퍼센트 멤버 판청청이 실습 아빠로 출연, 촬영을 일부 마쳤다. 그런데 최근 판빙빙의 탈세 논란이 불거졌고, 판청청의 하차설 대두됐다. 판청청의 하차가 사실이라면 '아빠 어디 가6'는 재촬영 혹은 재편집으로 시간이 필요할 상황이다. 방송을 얼마 안 남기고 터진 논란인 만큼 재정비를 위한 방영 연기는 불가피하다. 중국 후난TV에서 방영된 중국판 '아빠 어디 가'는 2013년 첫 시즌이 방영돼 중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이후 시즌3까지 기존 포맷을 이어가다 시즌4부터 실습 아빠 콘셉트를 도입, 변화를 꾀했다. 인터넷TV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중국 웹예능의 인기를 선도하며 브랜드 밸류를 유지해오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중국판 '아빠 어디 가' 공식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