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먹방계 빅매치 예고…‘밥블레스유’, ‘맛있는녀석들’에 도전장 [종합]

기사입력 2018-07-12 22:04:49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한국 먹방계 빅 매치가 예고됐다. ‘밥블레스유’ 김숙이 ‘맛있는 녀석들’에 도전장을 내민 것. 우스갯 소리로 넘기기엔 시청자의 기대가 이미 뜨겁다.



12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비보 사무실에서 먹방이 펼쳐졌다. 송은이 김숙은 최화정 이영자를 초대하고 맛있는 음식을 차렸다.



동생들의 사무실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시장으로 출동한 최화정 이영자. 이들은 전복을 사 직접 손질하고, 낙지를 구매했다. 천도복숭아에 체리까지 바리바리 사들고 비보 사무실로 향했다.



언니들이 도착하자 사무실 투어가 시작됐다. 번듯한 비보 사무실을 보며 언니들은 감동했다. 뿌듯함을 느끼기도. 특히 꿈을 이룬 송은이를 향해 “너 참 멋있다”며 다독이기도 했다.



이어 먹방이 시작됐다. 이날 송은이 김숙은 최화정 이영자 몰래 집들이 음식을 사 왔다. 입맛이 날카로운 두 사람에게 들킬까 조마조마했지만, 최화정 이영자는 맛있게 먹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시청자들이 보낸 사연을 읽었다. 구내식당 음식이 맛이 없어 고민이라는 시청자, 한국과 북한의 미래에 대해 묻는 상사에 고민이라는 외국에 살고 있는 시청자 등 여러 사연이 도착했다. 네 사람은 사연에 빠져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푸드테라피를 펼쳤다. 가끔 삼천포로 빠지기도 했지만 이야기 한 마디 한 마디도 맛있었다.



특히 이영자는 ‘맛있는 녀석들’을 칭찬하며 “참 대단하다. 녹화 한 번 할 때 4~5끼니를 먹는다고 하더라”며 감탄을 드러냈다. 이에 최화정은 “한 판 붙자고 해라”고 했고, 송은이 또한 반색했다.



이에 김숙은 “유민상 문세윤 김준현 김민경, 딱 기다리고 있어. 최화정 언니와 함께 가겠다. 딱 기다려라. 이영자까지도 안 간다. 언제 한 번 붙자”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 화면 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신데렐라 됐다…유쾌한 반전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의 귀여운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20일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임메아리 극본, 송현욱 연출) 측은 레드카펫의 신데렐라가 된 서현진의 반전을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서현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이민기)의 조금은 특별한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참신한 필력의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케 한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에서 감성 폭발 로맨틱 분위기로 ‘설렘주의보’를 발동시켰던 ‘뷰티 인사이드’는 전현무로 변신한 서현진의 모습을 담은 폭소유발 2차 티저에 이어 재기발랄하게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3차 티저까지 공개하며 기대감에 불을 지피고 있다. 공개된 3차 티저는 마치 신데렐라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몰려든 취재진을 뒤로하고 레드카펫 위를 달리는 서현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구두가 벗겨진 상황에서도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는 서현진의 애타는 표정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하지만 맨발의 서현진이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안방. “나 왔어”라고 외치는 서현진의 목소리에 안재현과 문지인이 달려 나온다. 밤 9시 30분을 가리키는 시계를 확인하며 안도하는 서현진. 세 사람은 다정히 TV 앞에 앉아 설레는 표정으로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를 시청하기 시작한다. 꽃다발을 든 이민기, 그에게 달려가 안기는 여주인공의 모습이 담긴 로맨틱한 장면. “이거 완전 재밌대”라고 말하는 문지인과 “예쁘다”고 말하는 안재현의 말에 서현진은 능청스럽게 “누가?”라고 묻는다. 안재현이 “여주”라고 대답하자 만족한 듯 웃는 서현진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본방사수’를 위해 ‘밤 9시 30분’에 맞춰 귀가한 서현진, 그의 곁에서 ‘뷰티 인사이드’를 시청하는 안재현과 문지인, 반려견 ‘낑깡이’의 모습까지 센스 넘치는 반전 티저가 설렘과 동시에 기대를 높인다. 티저를 통해 미리 찰떡 호흡을 선보인 서현진과 안재현은 ‘뷰티 인사이드’에서 소꿉친구 사이인 한세계와 류은호로 분해 신선한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청량한 기운과 맑은 영혼을 가진 ‘신부 지망생’ 류은호는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한세계의 비밀을 알고 이를 지켜주는 든든한 친구다. 두 사람의 특별한 절친 케미는 로맨스 못지않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뿜어낼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문지인의 등장 역시 기대를 더한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라이프’ 후속으로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뷰티 인사이드’
연예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나이 들면서 캐릭터도 점차 성숙” [화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도경수가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BIFF(부산국제영화제) 스페셜 에디션’ 측은 도경수의 화보를 공개했다. 도경수는 매회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우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으로 연기력과 흥행성을 증명해내고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담백하면서도 깨끗한 배우 본연의 얼굴을 보여주며, 연기에 대한 깊고 진중한 생각을 이야기 했다. ‘백일의 낭군님’에 대해 도경수는 “좋은 선배들과 함께한 감사한 현장이었다. 송주현 마을 사람들이 그립다”고 말했다. 사전 제작으로 ‘백일의 낭군님’ 촬영은 모두 끝난 상황. 도경수는 “드라마 촬영 일정에 몸이 적응하는 바람에 한동안은 일정 시간 자고 나면 반사적으로 일찍 눈이 떠졌다. 막상 깨서 덩그러니 있으면 좀 어색했다. 대본을 읽고 뭐라도 외워야 할 것 같고, 문경으로 가야 할 것만 같았다”면서 ‘백일의 낭군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도경수는 지금까지 매 작품 마다 장르와 캐릭터의 결을 달리해왔다. 이와 관련해 “연기를 통해 마음에 상처가 있거나, 어리게 보일 수 있는 캐릭터도 해왔다면 캐릭터도 점차 성숙하고 변화하는 것 같다. 나이가 들며 사람이 변하듯이,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만나게 되는 캐릭터의 성향도 달라지고 있는 것 같다. 그 모습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연기하는 즐거움에 대해 차분히 알렸다. 도경수는 올 하반기 개봉할 영화 ‘스윙키즈’와 애니메이션 ‘언더독’ 목소리 연기로 관객과 한층 더 가까워질 예정이다. 한편 더 많은 도경수 화보는 ‘마리끌레르 BIFF 스페셜 에디션’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마리끌레르
연예 황보라 "'배가본드' 국정원 요원 役, 6년 만에 갖는 단발 스타일" [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봉세라 역을 맛깔나게 소화해낸 뒤 차기작 ‘배가본드’를 준비 중인 배우 황보라가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황보라는 “‘배가본드’의 국정원 요원 역할 덕에 예전부터 하고 싶던 단발 스타일을 6년 만에 갖게 됐다”며 “캐릭터에 걸맞는 모습을 만들기 위해 직접 단발을 제안했다”고 ‘배가본드’ 에 대한 욕심을 표현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봉세라에 대해선 “화끈하고 솔직한 성격의 봉세라 캐릭터가 내 성격과 비슷하다. 술 즐기는 것도 닮았다”며 봉세라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보라가 즐겨보는 방송은 ‘인간극장’과 ‘다문화 고부열전’. “프로그램 속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삶을 배우고 그 안에서 또 연기도 공부한다”고 했다. ‘1급 비밀’, ‘우리가 만난 기적’, ‘김비서가 왜 그럴까’, ‘어쩌다 결혼’, 그리고 ‘배가본드’까지 황보라는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으며 2018년 내내 ‘열일’했다. 그 덕에 얻은 ‘믿보배 황보라’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런 타이틀을 붙여주셔서 황송하다”며 “2018년은 복 받았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앳스타일
연예 판빙빙 탈세 의식, 리빙빙 "난 합법적인 일만 한다" [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 배우 리빙빙이 세무조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빙빙은 19일 홍콩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 본토 출신 배우인 리빙빙은 홍콩 기자들 앞에서 광둥어를 사용해 현지 매체의 환영을 받았다.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리빙빙이 출연한 제임스 스타뎀 주연의 '메가로돈'이 5억 달러의 박스오피스 수입을 기록, 리빙빙은 이날 홍콩 행사에서 자신의 몸값 상승에 대해 "그럴만하다"고 당당하게 답했다. 개런티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화제는 세무조사로 전환됐다. 판빙빙이 출연료 이면계약서 작성으로 탈세 관련 조사를 받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 세무조사가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리빙빙은 진지한 표정으로 "나는 합법적인 일만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판빙빙의 탈세 논란에 대해 직접적으로 묻자 리빙빙은 손을 내저으며 "죄송하다, 답변하지 않겠다"고 대응했다. 판빙빙과 자신을 구분하지 못하는 팬에 대한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쿨하게 답했다. 올초 리빙빙이 한 해외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해외 팬이 판빙빙의 사진을 들고 와 사인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그럴 수 있다. 우리 두 사람 삶이 줄곧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할리우드에서 맹활약 중인 중국 배우 리빙빙은 '레지던트 이블5' '트랜스포머4' '메갈로돈' 등에 출연했으며, 전지현과 함께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서 호흡을 맞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판빙빙, 리빙빙)
연예 "입술만 빼고 다 성형" 박나래, 솔직하니 호감일 수밖에 [리폿@이슈]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이렇게 솔직한 연예인을 보았나.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화끈한 성형 고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나래는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마마무 화사의 '화자카야'를 방문했다.  이날 화사는 박나래를 킴 카다시안 스타일로 메이크오버 시켰다. 분장을 해주면서 화사는 "언니 얼굴 진짜 작다"고 감탄했으나, 박나래는 "돌려깎기 한 거야"라고 성형 사실을 고백해 이를 몰랐던 화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황한 화사가 "눈도 크고 애교살 대박이다"라며 박나래의 외모를 다시 한 번 칭찬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쌍꺼풀 수술도 한 거고, 애교살도 넣은 거야"라고 더 솔직하게 밝혔다.  박나래의 성형 고백은 '나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도 놀라게 할 정도로 솔직했다. 박나래를 "입술만 빼고 다 했다"는 말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뼛속부터 개그우먼인 박나래의 매력이 드러났다.  웃음을 위해 망가지던 많은 개그우먼이 유명세를 얻게 되면, 자신의 예전 모습을 드러내길 꺼리곤 한다. 그러나 박나래는 '대세'라 불릴 만큼 대한민국 연예계, 방송계에서 자리를 잡은 스타임에도 자신의 본업인 개그 감성을 감추지 않아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박나래 등의 활약으로 '나 혼자 산다'는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나래와 화사, 한혜진의 역사적인 만남이 이뤄진 가운데, 시청자들은 여자판 '세 얼간이'라는 수식어를 선사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