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리폿] 6월6일, 8월8일, 10월10일…케이티의 3단 데뷔

기사입력 2018-06-14 18: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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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데뷔의 꿈을 이룬 케이티(KATIE). 예사롭지 않은 프로모션으로 이름을 알리는 중이다.



케이티는 지난 6일 데뷔 싱글 ‘리멤버(REMEMBER)’를 발매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14일 오전 유튜브 230만뷰 돌파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부터 신인이지만, 비교적 높은 수치의 조회수를 쌓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케이티를 향해 각종 해외 레이블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케이티는 곧 미국으로 출국해 뉴욕, LA 등에서 현지 미팅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화려한 조명은 없지만, 그 안에서 케이티는 본인을 향한 호기심을 날로 키우고 있다.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 내 플레이리스트 ‘NEW musicfriday’에 진입했고, 미국 애플뮤직 탑 플레이리스트로 꼽히는 ‘Best of the Week’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 빌보드닷컴에서도 케이티를 언급했다.



SBS ‘K팝스타4’ 출신 케이티는 2015년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소속된 케이티는 케이티킴으로 불리며 데뷔에 대한 기대를 품게 했다. 하지만 2018년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케이티의 데뷔 무산 및 이적을 발표했다. 직후 케이티는 신생회사를 통해 3년 만에 솔로가수로 나서게 됐다.



데뷔곡 ‘리멤버(REMEMBER)’로 주목받은 케이티는 날짜를 활용한 독특한 데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 6월 6일 첫 싱글에 이어 오는 8월 8일 두 번째 싱글을 낸다. 오는 10월 10일에는 첫 번째 정식 앨범 ‘LOG’를 발표한다. 두 달 간격의 앨범, 반복되는 숫자의 날짜로 대중에게 인식되기 쉬운 방법을 택한 것.



서바이벌 오디션 우승, YG엔터테인먼트 계약, 3년간 트레이닝, 좌절 후 독립을 거쳐 더 큰 꿈을 꾸고 있는 케이티. 무사히 론칭 3단계를 마친 후 12월 12일 어떤 그림을 내놓을지 궁금하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액시즈(AX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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