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정배→이민호→이태리, 새 활동명으로 맞은 '배우 인생 제 3막'

기사입력 2018-06-14 17:54:30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역출신 배우 이민호가 이태리라는 이름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새출발을 선언했다.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회사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된 이민호를 향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4일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태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 많은 무한대의 가능성을 지닌 배우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이태리의 연기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태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역시 아직은 낯설고 어색한 이름입니다. 1998년에 연기를 시작해서 어느덧 벌써 올해로 20년이 되었는데 새로운 활동명과 함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출발을 하고자 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태리는 "여러분도 아직 어색하시겠지만 앞으로 이태리라는 이름으로 보다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이름뿐만이 아닌 배우로서 항상 새롭고 신선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1998년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민호(이태리)는 당시 정배 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순풍 산부인과'가 국민 시트콤으로 불린 만큼 시청자들에게 '이민호'라는 이름 보다 '정배'라는 이름으로 더욱 익숙했다.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민호는 오랜 고민 끝에 활동명 변경과 새로운 소속사 스타하우스 전속 계약으로 연예계 생활에 전환점을 맞은 셈이다.



정배에서 이민호,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성장을 보여준 이민호는 이젠 이태리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렇기에 새로운 활동명이 그에겐 큰 의미를 갖는다. 한정된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캐릭터로 대중에게 다가올 이민호의 배우 인생 제 3막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이태리(이민호)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유연석X변요한, 김태리 향한 애달픈 사랑법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연서과 변요한이 김태리를 향한 슬픈 연정을 불태우며 눈길을 모았다. 18일 tvN '미스터션샤인‘에선 동매(유연석)와 희성(변요한)이 애신(김태리)을 위해 자신들의 연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애신의 할아버지 사홍(이호재)는 희성을 찾아와 그의 성정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허니 이제 그만 애신이 데려가라”고 말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희성은 “말씀 올리기 송구하오나 전 그 여인이 마음에 안듭니다. 웃는 것도 걷는 것도 눈빛 하나 손끝하나까지 무엇하나 다 마음에 안듭니다”라며 마음과 정 반대의 말을 했다. 누구보다 애신을 원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마음에 없는 말을 했던 것.  그러나 애신의 할아버지는 “그 애 성격에 혼인을 깨자 했을테고 쌀쌀히 대했겠지. 그 모든 것을 다 감싸달란 말이네. 혹여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꼭 지켜달라는 부탁이니”라고 말하며 희성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동매 역시 애신을 향한 슬픈 사랑을 드러냈다. 애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었고 그녀에게 한달에 한번 동전 한 개씩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애신은 “나를 일본에 팔아넘길 것인가”라고 물었고 그는 “아무것도요. 그저 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신이 나라를 위한 투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그저 잘못 봤고 앞으로도 잘못 볼 겁니다. 애기씨를 잘 보는 새끼가 있으면 눈깔을 뽑아 버릴거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목숨을 마음대로 살리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돈은 달에 한 번씩 받겠습니다. 그 아이가 전달하는 것을 받은 그 자도 더는 캐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애신은 “지금 나를 평생 보겠다는 건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신을 향한 동매와 희성의 사랑법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유진이 자신을 키워준 선교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시련을 예고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