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TV] ‘김비서가 왜 그럴까’ 강기영, 이토록 완벽한 박서준 큐피트

기사입력 2018-06-14 15:48:25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강기영이 사랑의 큐피트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강기영은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정은영 극본, 박준화 연출)에서 유명그룹 사장이자 이영준(박서준)의 친구 박유식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박서준에게 박민영(김미소 역)이 오른팔 같은 존재라면 강기영은 왼팔 같은 존재.



특히 강기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의 연애고민 상담을 도맡아 하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강기영의 연애 상담이 빛을 발하는 또 다른 이유는 10년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온 화려한 돌싱이니만큼 그 내공(?)이 상당한 것.



‘김비서가 왜 그럴까’ 1회부터 환상적인 브로맨스 케미로 시선을 끌었던 강기영은 때로는 박서준과 박민영의 사이에서 그들을 잇는 큐피트로, 때로는 박서준의 편에 서서 그를 도와주는 든든한 우군으로 활약함으로써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전개되는 데에 큰 공을 세우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 3회에서 강기영은 소개팅에 나간 박민영이 신경쓰이는 박서준의 마음을 꿰뚫고 이를 능청스럽게 자극하거나, 빠른 눈치와 순발력을 발휘해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등 재간을 보였다. 이처럼 강기영은 적재적소에서 감칠맛 나는 열연을 보여주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강기영은 어느 순간에도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과의 유쾌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원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이 가장 높다는 평과 함께 톡톡 튀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를 담당하기도. 이에 시청자들도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화면 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유연석X변요한, 김태리 향한 애달픈 사랑법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유연서과 변요한이 김태리를 향한 슬픈 연정을 불태우며 눈길을 모았다. 18일 tvN '미스터션샤인‘에선 동매(유연석)와 희성(변요한)이 애신(김태리)을 위해 자신들의 연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애신의 할아버지 사홍(이호재)는 희성을 찾아와 그의 성정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허니 이제 그만 애신이 데려가라”고 말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희성은 “말씀 올리기 송구하오나 전 그 여인이 마음에 안듭니다. 웃는 것도 걷는 것도 눈빛 하나 손끝하나까지 무엇하나 다 마음에 안듭니다”라며 마음과 정 반대의 말을 했다. 누구보다 애신을 원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마음에 없는 말을 했던 것.  그러나 애신의 할아버지는 “그 애 성격에 혼인을 깨자 했을테고 쌀쌀히 대했겠지. 그 모든 것을 다 감싸달란 말이네. 혹여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아이를 꼭 지켜달라는 부탁이니”라고 말하며 희성을 고민하게 만들었다.  동매 역시 애신을 향한 슬픈 사랑을 드러냈다. 애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었고 그녀에게 한달에 한번 동전 한 개씩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애신은 “나를 일본에 팔아넘길 것인가”라고 물었고 그는 “아무것도요. 그저 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신이 나라를 위한 투사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그저 잘못 봤고 앞으로도 잘못 볼 겁니다. 애기씨를 잘 보는 새끼가 있으면 눈깔을 뽑아 버릴거다”고 말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목숨을 마음대로 살리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돈은 달에 한 번씩 받겠습니다. 그 아이가 전달하는 것을 받은 그 자도 더는 캐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애신은 “지금 나를 평생 보겠다는 건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신을 향한 동매와 희성의 사랑법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유진이 자신을 키워준 선교사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시련을 예고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