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나이 들면서 인간관계 정리…행복 찾고 있다” [화보]

기사입력 2018-04-16 1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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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박신혜가 행복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박신혜는 패션 미디어 ‘엘르’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이번 박신혜의 화보는 프랑스 파리 외곽의 이국적인 풍경과 숲 속에 위치한 작은 집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신혜는 정교한 트위드 재킷과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화이트 팬츠를 아름답게 소화해내며 매력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박신혜는 “나이가 들면서 인간관계가 정리되는 느낌인데 ‘향기 나는 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람을 얻기 위해 애쓰기보다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면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찾아올 거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박신혜는 행복지수를 묻는 질문에 “지금도 여전히 행복을 찾고 있다. 살다 보면 행복한 순간도 있고 아닌 순간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 계속해서 알아가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박신혜는 “재정비하는 시간을 보냈으니 올해는 좋은 작품으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려고 한다”라고 말하면서 새로운 작품 활동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신혜의 더 많은 화보는 ‘엘르’ 5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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