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녀 개그우먼 김나희, 항공사 승무원과 열애

기사입력 2018-04-14 12: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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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개그우먼 김나희(29)가 목하 열애 중이다. 항공사 승무원과 사랑에 빠졌다. 



김나희의 핑크빛은 인스타그램에서 먼저 포착할 수 있다. 일명 ‘럽스타그램’에 한창인 것. 



시간은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7년 9월 초 김나희는 “내 동생 생일, 뚜루 공주, 사랑해”라고 각각 해시태그를 붙인 채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김나희와 마주보고 있는 남성이 남자친구. 김나희의 비밀스러운 애정표현인 것으로 보인다. 





‘럽스타그램’ 커플답게, 남자친구 역시 사랑꾼이었다. 지난해 10월 “미역 아니에요, 여친 머리에요”라는 글과 함께 김나희와 끌어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연예인인 여자친구를 배려해, 김나희는 뒷모습으로 게재했다.  





2017년 11월 12일에는 “추운 날씨, 내가 없는 사이 재료 사고, 만나기 전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만들어준 정성이 들어간 수제 빼빼로. 감동이야, 고마워. 동생 것은 덤. 태그하고 싶어도 태그할 수 없는 내 여친”이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빼빼로 사진을 올렸다. 연예인인 여자친구를 태그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묻어나온다. 





다음은 데이트 인증샷인 것으로 보인다. 김나희는 지난 2월 11일 “보물섬, 방어”라는 제목으로 방어회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또 올렸다. 



그리고 하루 지난 2월 12일 김나희의 남자친구 역시 “여자친구랑 리얼 방어, 보물섬”이라는 글을 올렸다. 방어회를 비롯해 주변에 놓인 식기가 김나희가 올린 것과, 오차 없이 동일했다. 





당시 두 사람은 스키장에 놀러가기도 했다. 김나희의 남자친구는 “여친과의 보딩. 여친 보딩 실력에 깜짝 놀람. 또 오자”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덧붙였다. 





지난 3월 21일에는 “요즘 KTX. 기가 막히는구만”이라는 김나희의 글에, “너 없인 안 돼. 요요처럼 돌아와”라고 남자친구의 바람이 적혀 있다. 잠시도 떨어지기 힘든 커플의 달달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김나희가 뮤지컬 ‘드립걸즈7’ 공연을 시작하고부터는, 남자친구의 홍보에도 열이 올랐다. 김나희의 남자친구는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땐 드립걸즈”라는 말과 함께, 드디어 김나희를 태그했다. 





김나희의 남자친구는 지난 12일, 지인과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서는 “(XX / 지인의 여자친구) 너 진짜 예쁘다”고 칭찬을 전했다. 지인이 “XX가 예뻐, 네 여자친구가 예뻐”라고 묻자, “XX가 예쁘다”고 답했고, 지인의 여자친구인 XX는 “나희 언니에게 일러야 겠다”고 장난을 치는 등, 지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공공연한 두 사람 사이를 입증했다. 김나희의 남자친구는 “나는 비밀 연애 중”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김나희는 소속사를 통해 “친구 사이일뿐, 남자친구는 절대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와 동시에, 그의 남자친구는 김나희를 태그한 사진을 삭제했다. 



김나희는 2013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와 tvN ‘코미디 빅리그’ 무대를 거치기도 했으나, 별다른 존재감을 남기지 못한 채 무대에서 내려와야 했다. 현재는 ‘드립걸즈7’에 출연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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