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함소원♥' 18살 연하남 입 열었다 "韓 연습생 출신 맞아"

기사입력 2018-02-13 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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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함소원의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이 함소원 측의 결혼 발표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함소원의 남편으로 알려진 중국인 진화(진판)는 중국 SNS 웨이보 계정의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TV리포트 측 질문에 답했다. 진화는 자신의 나이, 함소원과 여름 결혼식 계획, 한국 연습생 경험 유무 등을 묻자 "그렇다"고 짧게 답했다. 한국에서 보도된 내용이 모두 맞다고 인정한 것. 이후 연습생 생활을 한 한국 기획사, 본명 등 추가적인 질문에는 침묵을 지켰다. 





앞서 함소원은 여러 매체를 통해 18살 연하의 진화와 결혼 계획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온 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올 여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함소원의 남편인 진화는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던 1995년생 일반인으로, 웨이보 팔로워는 9천여 명 정도다. 또 다른 중국 영상 SNS 메이파이 계정에서 진화는 본인을 가수 겸 배우로 소개했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경기진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배우, 가수로 활동하다 중국에 진출, 최근 중국 선전에서 미용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함소원 웨이보, 진화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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