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스타] "우리, 新 한류★" 해외로 판 넓히는 양세종vs정해인

기사입력 2018-01-14 13:30:53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양세종과 정해인, 2017년 혜성처럼 등장해 여심을 흔든 20대 남자 배우 대표주자다. 이들이 차세대 한류 스타로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무대에 오른다.



양세종과 정해인 두 배우는 오는 2월과 3월 각각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미팅을 연다. 대만은 한류 콘텐츠가 가장 빠르게 전달되는 곳이다. 향후 중화권 등 아시아 시장에서 콘텐츠와 스타의 가능성을 가장 먼저 평가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의미다.





선공은 양세종이다. 나이답지 않은 진중함으로 어른스러운 연하남 매력을 어필해 여심을 사로잡은 그다.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 '듀얼'로 연기파 배우의 가능성을 알렸다. 해외에서는 드라마 '사임당'과 '사랑의 온도'로 주목 받았다. 가장 반응이 빠른 대만에서 팬미팅 러브콜이 뜨거웠다. 



그 결과 양세종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둔 2월 10일, ATT Show Box에서 대만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이다. 싱가포르와 일본 팬미팅도 예정돼 있다. 2017년을 신인상으로 마무리한 양세종이 2018년 팬미팅을 통해 해외 팬심을 다질지 주목된다.





다음은 호불호 없는 미소를 가진 배우 정해인. 조연부터 차근차근 필모를 쌓아온 그는 한류 드라마 '도깨비'에서 여주인공의 첫사랑 역으로 등장해 본격적으로 해외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리고 이종석 수지 주연의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두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냈고, 해외 팬들에게 매력 어필에 성공했다. 



데뷔 5년차에 대만에서의 생애 첫 단독 해외 팬미팅을 개최, 차세대 한류 스타로 떠올랐다. 정해인은 양세종 팬미팅의 3주 뒤인 3월 4일 타이베이 TICC에서 대만 팬들을 만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굳피플, SBS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김재욱, 악플→SNS 탈퇴…점점 커지는 '며느리' 논란 [종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개그맨 김재욱이 돌연 SNS 계정을 폐쇄했다. 가족 예능 프로그램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은 것이 그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재욱과 아내 박세미는 현재 방송 중인 MBC 3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끄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결혼 6년차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의 눈물 겨운 시집살이가 공개됐다. 임신 8개월의 몸인 그녀는 20개월 아들까지 데리고 남편 김재욱 없이 힘겹게 시댁에 도착했다. 이어 만삭의 몸으로 음식준비까지 거들었다. 이것은 시작에 불구했다. 박세미의 시부모님은 자녀계획에 관여하는가 하면, 제왕절개를 하라는 의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며느리에게 자연분만을 요구했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한 발 물러나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인 김재욱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결국 김재욱은 쏟아지는 관심과 악플에 부담을 느꼈는지 SNS를 탈퇴했다. 대체 김재욱은 이 프로그램에 왜 출연한 걸까. 이 프로그램을 통해 김재욱이 얻고 가는 것은 무엇인지 볼수록 의문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