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력 0% 재벌' 최시원이 달라졌어요

기사입력 2017-11-15 14:00:40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변혁의 사랑’ 최시원이 강소라와 함께 성장을 거듭하며 통쾌한 반란을 이끌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연출 송현욱 이종재, 극본 주현_)에서 강수그룹에 변혁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변혁(최시원 분)의 성장이 시청자들의 공감지수를 높이고 있다. 극 초반 세상 순수한 생활력 제로의 ‘순정파’ 재벌3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변혁은 백준(강소라 분)을 통해 녹록치 않은 현실을 경험하며 성장을 거듭했다. 현대판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처럼 세상 물정 1도 모르는 변혁이 생활력 만렙의 백준을 만나 현실에 눈뜨고 성장하는 모습은 공감과 함께 매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들의 성장 과정이 디테일하게 담겨있기에 청춘들의 반란은 더욱 통쾌하고 짜릿하다. 이에 변혁과 백준이 서로에게 자극을 주며 한 단계씩 성장한 결정적 순간을 짚어봤다.



성장 모먼트1. 변혁의 1차 각성, 책임감 일깨운 백준의 눈물 독설에 자진 검찰출두



변혁은 공사장에서 크게 사고를 친 후 백준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호화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로맨틱 그 자체였던 이벤트였지만 이는 백준의 분노를 불렀다. 변혁을 도와주려다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한 가정의 가장 김기섭(서현철 분), 이태경(최대철 분), 안미연(황정민 분)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아낸 백준은 “너한테는 한없이 하찮은 일자리지만 그 사람들에게 절실한 밥줄이었다”고 일침을 날렸다. 한참 동안 생각에 잠겼던 변혁은 자신이 저지른 일을 수습하고자 검찰에 자진 출두했다. 기내 난동 사고 후 사고처리반 권제훈(공명 분), 아버지 변강수(최재성 분)와 강수그룹의 뒤에 숨어있던 변혁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줄 아는 어른으로 1차 각성한 순간이었다.



성장 모먼트2. 현실에 제대로 눈뜬 변혁! 청소용역 부조리, 깜짝쇼로 반전 뒤통수!



검찰 출두 사건으로 변강수에게 쫓겨난 변혁은 강수그룹에서 청소 용역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재벌3세가 아닌 청년 변혁으로 세상과 처음 마주한 것. 백준이 부당하게 해고당할 위기에 처하자 변혁은 강수그룹 청소 용역 고용의 부조리를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변혁은 백준의 해고 사태를 기점으로 청소 노동자들을 찾아가 깜짝 쇼를 제안했다. 신제품 출시 행사장에 청소 노동자들과 함께 나타나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 변혁은 “변강수 회장께서 저희 청소 직원 전원을 직접 고용하시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폭탄 발언을 하며 반란의 서막을 열었다. 강수그룹에 첫 변혁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 무엇보다 모든 일의 결정권자가 변강수와 변우성(이재윤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아버지와 형이니까 내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하는 변혁의 결심은 그가 강수그룹의 회장 아들로서 짊어진 책임감을 느끼기 시작했음을 드러냈다.



성장 모먼트3. 변혁, 스스로의 힘으로 강수그룹 인턴 사원이 되다! 유쾌한 반란의 서막



변혁의 폭탄 발언으로 화가 머리끝까지 난 변강수는 “하루아침에 투사라도 되겠단 이야기냐?”며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 늘 변강수 앞에서 몸을 사렸던 변혁이었지만 “원청회사와 용역, 노동자의 끊임없는 악순환을 알고 있다”며 제대로 맞섰다. 그런 변혁에게서 가능성을 본 변강수는 인턴 채용에 합격하면 청소 노동자를 모두 고용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학력과 스펙이 보잘 것 없어 자신감을 잃은 ‘온달’ 변혁을 위해 ‘평강’ 백준이 나섰다. 함께 채용 시험을 준비하며 그를 물심양면으로 도운 것. 결국 1, 2차 시험에 통과한 변혁은 최종 면접에서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모두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것을 택하겠다는 이상적인 대답으로 설기환(김승욱 분)의 마음을 샀다. 백준의 도움을 통해 변혁은 자신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철부지 재벌3세에서 강수그룹의 인턴으로 당당히 거듭났다.



성장 모먼트4. 변혁, 무모하지만 짜릿했던 하청업체와의 행복한 상생



기획실 인턴이 된 변혁에게 주어진 첫 업무는 하청공장과의 계약 해지였다. 계약 해지를 못하면 기획실 직원들이 문책을 받고, 그렇지 않을 경우 하청 공장이 망할 수밖에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변혁은 고민에 빠졌다. “회사가 이렇게 굴러가는지 몰랐다. 시스템 자체가 잘못됐다”는 변혁에게 백준은 “을의 입장에 선 사람들은 억울해도 참을 수밖에 없다”고 현실을 짚었다. 또한 “난 네가 보통 직원과 달랐으면 좋겠다. 너는 마음만 먹으면 그럴 힘이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믿음과 신뢰를 보여줬다. 백준의 지지에 용기를 얻은 변혁은 세만 식품을 찾아가 제품 생산을 위해 사들였던 재료를 이용해 직접 컵밥 제품을 생산하자고 제안했다. “내가 책임지겠다”고 선언한 변혁은 각성을 넘어 하청업체와의 행복한 상생을 도모하는 생각의 전환으로 그의 순수함이 강수그룹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기대를 높이는 순간이었다.



성장 모먼트5. “이름처럼 모든 것을 변혁한다” 강수그룹에 부는 강력한 변혁의 바람~!



변혁과 백준의 활약으로 변강수는 대통령 표창까지 받게 됐다. 하지만 그에게 중요한 가치는 여전히 상생이 아니라 약육강식이었다. 이런 아버지의 욕심 때문에 백준 아버지 백승기(전배수 분)가 뇌물죄를 쓰고 억울하게 퇴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변혁은 회사 내부의 본질적인 문제를 변혁시킬 것을 결심했다. 변강수에게 포상으로 김기섭, 이태경, 안미연의 경력직 고용을 요구한 변혁은 권제훈에게 “아버지 아들로 있는 동안 좀 더 뭔가를 바꿔볼게 없을까 생각중이야”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경영의 핵심인 기획실 입사한 김기섭을 시작으로 미풍에 불과했던 반란은 그룹의 핵심부에서 변화의 태풍을 불러올 전망이다. “나 변혁, 내 이름처럼 모든 걸 변혁한다”는 야심찬 각오를 내비친 변혁이 어떤 사이다 반란을 일으킬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변혁의 사랑’ 제작진은 “변혁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은 이 드라마가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장 잘 보여준다. 세상 물정 모르는 생활력 제로의 변혁이 책임감을 갖고 한 발 성장하는 모습이 공감도를 높이고 있다”며 “변혁의 반란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강수그룹의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쾌한 반란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 이들의 무한 직진 반란이 공감과 사이다할 예정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N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윤식당’ 박서준, ‘유미누나’라고 불렀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정유미와 박서준의 케미가 심상치 않다. 예능에서 로코로 장르를 바꾸며 설렘을 자아내고 있는 것.  19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선 영업 3일차 이야기가 공개됐다.  장보기와 영업준비는 두 막내 정유미와 박서준의 몫. 재료구입 후 ‘윤식당’의 문을 연 두 남녀는 차분하게 재료준비를 시작했다. 분주하게 움직여 육수 밥과 호떡 반죽 등을 만들어냈다.  잡채와 비빔밥의 재료가 되는 채소 볶음 또한 빠질 수 없는 것. 불을 켜지 않고 프라이팬을 올린 정유미에 박서준은 “누나. 나 누나가 지단 하는 줄 알았다”라며 미소 지었다. 정유미 역시 부끄러운 듯 웃었다.  이들은 더위 속 구슬땀을 흘리며 재료를 볶아냈다. 박서준이 “자꾸 이마에서 눈물이 나온다”라고 토로했을 정도. 정유미는 “볶는 게 쉬운 게 아니었다”라며 애환을 나눴다.  이번 스페인 영업기. 박서준은 첫 출연이 무색하게 ‘윤식당’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음료서비스 전 잔의 얼룩까지 체크하는 섬세한 서버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빛난 건 배려심. 정유미를 위해 딱딱한 아이스크림을 미리 둥근 모양으로 뭉쳐 놨다. 정유미도 감탄한 센스.  이뿐만이 아니었다. 박서준은 능숙한 스페인어로 현지 손님의 복잡한 주문까지 무리 없이 수용해냈다. 박서준의 노력과 그를 발굴해낸 나영석PD의 안목이 빛난 대목. ‘윤식당2’가 천군만마를 얻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연예 ‘착하게 살자’ 그들은 왜 범죄자가 되었나?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첫 교도소 버라이어티의 시작. 스타들은 왜 범죄자가 됐을까. 19일 첫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선 스타들의 수감기와 발단이 된 사건이 그려졌다.  실제 교도소에 수감된 스타들. 이들은 무슨 죄를 짓고 실형을 선고받게 된 걸까. 박건형의 죄명은 범인도피. 3개월 전부터 ‘착하게 살자’ 측은 가상의 사건을 계획했다. 법조인들과의 회의 끝에 누구나 연루될 수 있는 일상적인 사건을 만들어낸 것.  ‘착하게 살자’ 출연이 결정되고 박건형은 함정에 빠지지 않을 거라고 호언장담했으나 절친 임형준의 덫에 걸렸다. 뺑소니 사고를 냈다는 임형준의 몰래카메라에 감쪽같이 속아 범인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수감자 신세가 됐다. 박건형은 “찰나의 판단 착오로 여기까지 끌려올 수 있구나 싶다”라며 한탄했다.  유병재는 어떨까. 한복차림으로 체포됐던 유병재는 “예능을 찍다가 왔다. 외국인에게 쥐불놀이를 알려주다가”라며 말을 줄였다.  유병재는 산림 실화 혐의.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가상의 프로그램을 촬영 중이던 유병재는 비 때문에 촬영이 중단된데 대해 “그렇기에 의심을 끈을 놓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런데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촬영지에 불이 났다는 연락이 왔고 유병재와 동행한 김진우는 검문 끝에 실화혐의로 체포됐다. 이것이 바로 유병재가 한복을 입고 구치소로 옮겨졌던 이유.  이 밖에도 권현빈이 불화로 인한 살인미수로 수감된 가운데 김보성은 다름 아닌 절도혐의를 받았다. 김보성은 “세상이 너무나 불공평해서. 홍길동과 임꺽정처럼 도둑질을 했다. 소외되고 아픈 사람을 위해 의리로”라며 자신의 죄를 고백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악의 없는 생활범죄로 교도소 신세를 지게 됐다는 것. ‘착하게 살자’가 경각심을 자아내며 첫 교도소 버라이어티의 시동을 걸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연예 SM 측 "故 종현 새 앨범 23일 공개, 수익금 재단 설립"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김가영 기자] 故 종현이 남긴 새 앨범을 들을 수 있게 됐다. 19일 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공지문이 게재됐다. 이어 "지난해 종현과 험께 제작을 마쳐 새해 발매 예정이었던 앨범을 여러분께 공개하고자 합니다"면서 "종현의 앨범명은 'Poet Artist'로 오는 1월 23일 낮 12시에 전곡 음원 공개 및 24일 음반 발매되며, 앨범과 함께 준비한 뮤직비디오도 음원과 동시에 공개됩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 수익금 전액은 종현의 어머니께 전달되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을 돕는 재답 설립의 밑거름이 될 예정입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종현과 종현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앨범 발매 소식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지난해 종현과 험께 제작을 마쳐 새해 발매 예정이었던 앨범을 여러분께 공개하고자 합니다. 종현의 앨범명은 'Poet Artist'로 오는 1월 23일 낮 12시에 전곡 음원 공개 및 24일 음반 발매되며, 앨범과 함께 준비한 뮤직비디오도 음원과 동시에 공개됩니다.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자 노력한 종현의 마음이 여러분께 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번 앨범 수익금 전액은 종현의 어머니께 전달되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을 돕는 재답 설립의 밑거름이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샤이니 인스타그램
연예 [리폿@감빵생활] “보내기 아쉽다” 슬기로운 시즌2 기대해도 될까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즌2는 가능성이 있을까. 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우정 정보훈 극본, 신원호 연출) 마지막 회에서는 김제혁(박해수)이 출소 후 재기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각자에게 희망을 전하며 해피엔딩을 맞은 것. 16부작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박해수)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되어 들어간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블랙코미디 드라마였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초반부터 주목 받았다. ‘응답하라’ 시리즈를 성공시킨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다시 뭉쳤기 때문. 하지만 ‘응답하라’ 시리즈가 아니었기에 일각에서는 실망하거나 아쉬워하기도 했다. 실제도로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와 달랐다. 남편 찾기는 없었고, 로맨스 비중도 줄었다. 그럼에도 시청자들은 열광하고 공감했다. 신원호 PD의 주특기인 인간애가 녹아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터. 팽부장(정웅인)과 장기수(최무성)의 에피소드는 매번 시청자를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범죄자 미화에 대한 우려도 기우였다. 감옥을 배경으로 하기에 이러한 우려는 나올 수밖에 없었다. 신원호 PD 역시 이 부분을 가장 조심했다고 밝혔을 정도. 그러나 수감자의 범죄 자체에 주목하기보다 교도관과 수감자의 가족들 등 교도소를 둘러싼 모든 인물들의 사람 사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데 집중하려고 노력하며 오히려 공감 코드를 만들어냈다. 신원호 PD는 ‘응답하라’ 시리즈에 이어 ‘원석 발굴러’로 활약했다. 김제혁 장기수 문래동카이스트(박호산) 장발장(강승윤) 고박사(정민성) 유한양(이규형) 유대위(정해인) 등 2상6방 수감자는 물론, 준돌(김경남) 법자(김성철) 송담당(강기둥) 등도 매력적으로 만들어줬다. 시청자들은 캐릭터 하나하나에 몰입하면서 4개월 동안 울고 웃었다. 그 결과,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시청률도 고공행진을 이어나갔다. 마지막 회 시청률 역시 11.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 시청률을 뛰어 넘은 수치이기도 하다. 벌써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시청률도 넘기고, 각종 신드롬까지 낳았기에 시즌2는 청신호가 켜질 법도 하다. 또 다른 에피소드가 충분히 나올 수 있고, 서부교도소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 교도소 소재가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보여줬다. 아직 ‘슬기로운 감빵생활’ 시리즈가 나올지는 미지수. 이에 대해 신원호 PD도 “시리즈는 이번 드라마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응답하라’ 때와 마찬가지”라면서 “반응이 좋으니깐 다음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이야기, 더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야 새로운 시리즈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드라마가 끝나고 이야기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과연 시청자의 바람대로 ‘슬기로운 감빵생활’ 시즌2는 탄생할 수 있을지, ‘응답하라’ 시리즈를 잇는 ‘감빵생활’ 시리즈는 가능할지 이목이 쏠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