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故 김주혁 애도 표현법 구설수 '뿔난 네티즌'

기사입력 2017-10-30 20: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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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유아인이 故 김주혁을 애도한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의 그의 방식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다. 유아인도 불편함을 드러냈다.



유아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도는 우리의 몫. 부디 RIP"라는 글과 함께 벤자민 클레멘타인의 'Condolence(애도)' 음원 스트리밍 사진을 게시했다. 같은 날 사망한 동료이자 선배인 고 김주혁에 대한 애도의 표현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영화 '좋아해줘'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공감을 표한 이들도 많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방식이 서투른 것 같다며 유아인의 애도법을 지적했다. 사망 직후 올린 게시물로는 적절치 않다는 것.





유아인은 악플이 쏟아지자 새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소셜 네트워크: 흩어진 모든 우리를 연결하고 하나일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제대로 사용하자"며 "미움 대신 사랑으로 의심대신 믿음으로 거짓대신 진실로. 서로를 느끼자.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받아들이며 우리 모두가 서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게시한 것. 



유아인은 이 게시물에 "Hate me, I love you"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네티즌의 설왕설래는 가라 앉지 않고 더 불이 붙은 상황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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