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다코타 존슨, 존 햄·크리스 마틴과 릴레이 열애설

기사입력 2017-10-13 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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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여주인공 다코타 존슨이 배우 존 햄,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포스트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다코타 존슨은 지난주 존 햄과 함께 와인을 마시는 모습이 목격됐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8살. 목격자는 매체에 "두 사람은 매우 즐기는 모습이었다"며, 약 2시간 동안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귀띔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만난 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다코타 존슨과 존 햄은 엘튼 존의 70번째 생일 파티에서도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만 다코타 존슨의 측근은 두 사람이 친구 사이라고 해명했다. 양측 공식 입장은 아직이다.



12일(현지시간)에는 미국 피플닷컴이 다코타 존슨과 크리스 마틴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두 사람이 지난 화요일 LA에서 스시 데이트를 즐겼다는 것. 매우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겼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더했다. 다만 이번 열애설에도 양측은 아직 묵묵부답이다.



다코타 존슨은 매튜 히트와 2년 열애 끝에 2016년 결별했다. 존 햄은 지난 2015년 배우 제니퍼 웨스트펠트와의 18년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크리스 마틴은 기네스 팰트로의 전남편이다.



한편 배우 돈 존슨, 멜라니 그리피스 사이에서 태어난 '할리우드 금수저' 다코타 존슨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비롯한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의 여주인공으로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크리스 마틴, 다코타 존슨, 존 햄, '코난쇼'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매드 맨'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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