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권영찬 "웃으며 자존감 높이면 최고의 경찰"

기사입력 2017-10-11 0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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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스타강사 권영찬이 경찰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웃으며 자존감 높이면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경찰’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한다. 



권영찬 교수는 11일 세종경찰서에서 유머스피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13일 서대문경찰서에서 경찰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부모가 자존감이 높으면 아이도 자존감이 높아’라는 주제를 가지고 동기부여에 대한 강연도 펼친다. 



권영찬은 이날 강연에서 ‘소문만복래’라는 이야기를 전하며 많은 임상실험에서 웃음이 주는 긍정 효과와 함께 실례로 많은 암 병동에서 웃음치료과정을 통해서 고통 완화나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경찰공무원 직업의 특성상 일반인에 비해서 훨씬 많은 사건·사고를 접하다 보니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직업군에 속한다. 그러다 보니 하루 업무를 볼 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는 것이 행복 지수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권영찬 교수는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질서와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경찰공무원인 만큼 “자신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고 그러한 자존감으로 가정에 행복을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대민 봉사 서비스를 진행하면 성공적인 경찰공무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또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경찰공무원이 되었지만 힘든 여정이 있을 것이다. 그때는 시간을 내서 노량진의 경찰 공무원이 되기 위한 학원가를 방문해 보라”고 권했다. 경찰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기본 재수에서부터 시작해서 계속해서 도전 하는 예비 경찰공무원을 지켜보면 행복감에 젖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통계청, 산업통상부, 정부청사, 서울시 등 다양한 공기업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에서는 ‘비즈니스맨들의 회복탄력성’, ‘자존감이 높으면 연봉도 올라가!’라는 주제를 가진 강연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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