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통장요정' 김생민, '소비요정' 김숙 잡는다…SBS '박스라이프' 출격

기사입력 2017-09-29 17:10:23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통장 요정' 김생민이 SBS 파일럿 예능 '박스라이프'에 출연한다.



29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김생민은 오는 10월 2일 진행되는 '박스라이프'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다.



'박스라이프'는 연예인 리뷰단에게 의문의 낯선 물건이 담긴 '박스'가 배달되면, 리뷰단이 그 물건을 난생처음 사용해보면서 직접 후기 영상을 제작하는 리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배우 주현의 데뷔 후 첫 예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전미라, 서장훈, 김숙, 매튜&애블린도 출연한다.



김생민은 '박스라이프'에서 제 3자의 입장에서 리뷰어들이 쓰는 물건들이 경제적으로 의미가 있는지를 자신의 시각으로 판단해주며, 소비를 막아주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입증된 '통장 요정'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로 인해 김숙은 오랜 절친이자 '소비 요정' 김숙과 재회하게 됐다. 두 사람의 호흡 역시 기대된다.



'박스라이프'는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톰 크루즈 드디어 韓땅 밟았다…김포공항 기습 팬사인회[종합]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톰 크루즈가 내한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의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15일 오후 2시께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시아 투어 첫 일정이다. 이날 톰 크루즈는 캐주얼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영국 런던 프리미어를 마치고 온 톰 크루즈는 장거리 비행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미소를 지으며 입국장에 들어섰다. 이번은 그의 9번째 내한이다. 특히 톰 크루즈는 무더위에도 자신을 보기 위해 공항에 와준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 팬서비스로 '친절한 톰아저씨' 면모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공항 직원에게 다가가 손인사를 건네는 특급 매너로 김포공항을 뜨겁게 달궜다.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는 16일 열리는 공식 내한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해 국내 취재진과 팬들을 만난다. 17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나서 역대급 예능감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7월 25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연예 '그녀말' 조현재, '용팔이' 뛰어넘을 인생캐 만났다 [리폿@이슈]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조현재가 SBS '용팔이'에 이어 또다시 악역으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주말 특별 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강찬기 아나운서 역을 맡은 조현재는 시작부터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다. 조현재가 맡은 강찬기는 SBC를 대표하는 국민 앵커이자 파인 코스메틱 회장 어머니(민자영=이미숙)를 둔 재벌 2세. 사회적으로는 촉망받는 인물이지만 집에서는 반항적인 모습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아내인 지은한(남상미)을 둘러싸고 뭔가 비밀스러운 태도를 보이며 향후 전개, 강찬기의 변신에 기대감을 높였다.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며 칼을 갈았다는 조현재. 최초 악역을 맡아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이룬 조현재의 두 번째 악역 도전이 어떤 결과를 만들지도 이번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화면 캡처 
연예 [룩@차이나] 中 '프듀' 걸그룹, 해체설에도 리얼리티는 GO [TV리포트=박설이 기자] 12일, 중국 텐센트TV를 통해 '로켓소녀101 연구소'가 첫 방영됐다.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101'으로 데뷔한 걸그룹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첫 선을 뵌 것. 로켓소녀 측은 지난 10일 공식 SNS 웨이보를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 방송을 알렸다.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온라인 텐센트TV에서 공개할 예정. 그러나 로켓소녀는 지금 해체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 결성 보름 만에 각 멤버의 소속사와 로켓소녀 제작사인 텐센트 측이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텐센트 측은 로켓소녀 멤버들이 2년 동안 로켓소녀 활동에만 전념하길 바라고 있고, 우주소녀 등 일부 걸그룹 멤버들은 활동 병행을 원하고 있다. 당초 활동 병행을 약속하고 '창조101'에 출전시켰다는 게 소속사 측 주장이다.  아직 양측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공개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첫회에는 11명의 멤버들이 숙소에 들어가 방을 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일부 멤버들이 숙소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향방에도 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로켓소녀는 지난 6월 종영한 '창조101'에서 상위 11위를 차지한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1위부터 11위가 결정됐다. 우주소녀 미기(멍메이치), 우주소녀 선의(우쉬안이), 양차오웨, 돤아오쥐안, 야미, 라이메이윈, 쯔닝, 써니, 리쯔팅, 푸징, 쉬멍제로 구성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텐센트TV, 로켓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