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남사친 정준영에 감정 1%도 없어…고백하면 화날 것” [화보]

기사입력 2017-09-11 15:10:00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최근 SBS 예능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남사친 여사친’(이하 남사친 여사친)에서 육감적인 몸매로 시선을 모았던 배우 고은아가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bnt와의 패션 화보 속 고은아는 에닉스한 느낌이 묻어나는 원피스로 고혹적이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선사하는가 하면 블랙 드레스로 아찔하면서도 시크한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남사친 여사친’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묻자 “사실 예능 출연을 많이 안 해봐서 출연하기 전에 두렵더라.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자꾸 눈치를 보게 되니깐 스스로 위축이 되고 겁도 났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 덕분에 예능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없어졌다(웃음)”며 앞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출연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다.



‘남사친 여사친’ 섭외 당시 어땠냐는 질문에는 “친구와 여행가는 프로그램인데 정준영과 함께 하는 거라고 그러더라. 거부감 없이 바로 출연 의사를 결정했다. 준영이와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을 하는 거라 엄마도 신기해하더라”며 당혹스런 마음도 감추지 못했다.



주변 반응에 대해서는 “예능에서 보여줬던 내 모습들이 평소 주위 친구들에게만 보여줬던 모습이었다. 심지어 민낯까지 보여줬는데(웃음) 하하. 그래서 친구들이 어떻게 하냐면서 오히려 걱정을 하더라. 하지만 시청자 분들은 신기했는지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셨다. 정말 감사했다”며 시청자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주변에 ‘여사친’(여자사람친구)보다 ‘남사친’(남자사람친구)가 더 많다던 그.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던 가수 정준영과의 관계에 대해 묻자 “이성으로서 단 1%의 감정도 없다. 안지 10년이 됐지만 아무 일도 없었고 처음부터 친구로 지냈다. 우리는 쿨한 사이다(웃음). 그냥 100% 친구다”며 그와의 우정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만약 정준영이 이성으로서 고백을 한다면 어떨 것 같으냐는 농이 섞인 질문에는 “준영이가 고백을, 단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지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너무 싫을 것 같다. 진짜 화날 것 같다”고 대답했다.





정준영과 이번 예능을 통해 약간 당황했다던 그는 “이런 기회가 또 온다면 그때는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갈 것 같다. 준영이가 방송을 하는 친구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 예전부터 알고 지내서 그런지 편했던 것이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어떤 반응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준비를 하고 갈 것 같다”며 굳은 다짐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그는 “준영이와는 허물없는 사이다.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남사친 여사친’에 출연했던 배우 이재윤에 대해 남자로서 어떠냐고 묻자 “여자가 봤을 때 듬직한 모습도 있고 잘 챙겨준다. 남자로서는 괜찮은 오빠다”며 칭찬을 늘어놓기도 했다.



육감적인 몸매 덕에 제2의 김혜수라는 타이틀이 붙는다는 물음에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죄송하다(웃음). 내가 이런 말을 들어도 되는지. 그래서 솔직하게 몸매에 대한 자부심은 놓고 가면 안 된다는 생각이다”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평소 스킨십이 강하다고 밝힌 그는 “어릴 때 혼자 독립해서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늘 가족들이 그리웠다. 학교 친구들도 없다 보니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표현하고 싶어서 스킨십이 강한 것 같다. 우리 스텝들, 여사친, 남사친, 특히 가족들한테도 스킨십이 많다. 좋고 고맙고 미안한 것들을 몸으로 표현한다. 내가 애정결핍이 많은 것 같다(웃음)”며 스킨십이 많은 이유를 전했다.



현재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생 미르에 대해서는 “나이가 드니깐 이젠 징그럽더라. 그때는 20대였고 나도 어리다고 생각했으니깐 동생도 한없이 어려 보였는데 지금은 30살을 받아들이고 나서 남동생을 보니 남자가 되어 있더라”고 전하며 그는 “서른 살 됐을 때 우울하더라. 그 전에는 좋은 남자가 있으면 결혼해서 안정감 있는 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결혼에 대한 생각이 수그러졌다. 그냥 일 열심히 하면서 인생을 즐기자는 생각이다”며 일에 대한 중요성도 전했다.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 ‘비스티걸스’에 대해서는 “반응이 좋았다. 극장을 많이 확보하지 못해서 관객 수는 별로였지만 7월에 개봉했을 때 온라인 다운로드 순위 1위였다. 그래서 ‘비스티걸스2’를 만들 예정이다”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 묻자 “엽기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 딱 내 성격이랑 맞는다”고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bnt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김사랑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 [화보]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매거진 인스타일 코리아는 배우 김사랑의 화보를 공개했다. 뉴욕의 롱아일랜드시티에서 진행된 화보를 위해 김사랑은 일찍이 잠을 청하고, 소식과 피부 관리를 하는 등 철저한 자기 관리를 했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필라테스에 빠져들어 일주일에 두세 번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자세를 신경 쓰게 되고, 항상 긴장하게 만들어 확실히 체형이 교정된다고.  “패션을 좋아하고 관심도 많은 편이죠. 여배우에게 패션은 거울과 같다고 생각해요. 작품 속에서는 캐릭터를 더욱 명확하게 만드는 조력자고, 일상에서도 자신의 취향과 이미지를 드러낼 수 있으니까요” 라며 화보 촬영 내내 집중하는 모습은 프로다웠다.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하고, 화보 촬영을 하는 등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스텝들을 먼저 챙기고, 배려하는 따스함을 보이기도 했다. 곧 '미스터 선샤인' 사전 제작 촬영에 들어가는 그녀. 신미양요 때 일어난 이야기를 처음 다루는 작품이라 호기심이 크다고 말했다. 역사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의병 이야기 속에서 캐릭터와 의상 역시 기대해달라고도 덧붙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일
연예 야노시호, 몽골 소년에 왈칵 눈물 쏟은 이유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야노시호가 말을 타는 몽골 소년의 모습에 왈칵 눈물을 쏟았다. 16일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선 몽골로 여행을 떠난 추블리네 패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야노시호는 요리실력을 뽐냈다.  이날 야노시호와 아이린은 씨름연습장에 간 추블리네 멤버들과 몽골 씨름 선수들을 위해 저녁으로 보양식을 준비했다. 야노시호는 한국식 보양식 삼계탕을, 아이린은 김밥을 준비했다. 야노시호는 직접 큰 솥에 여러 마리의 닭을 삶고 갖은 채소를 넣어 20인분의 삼계탕을 직접 만들었다. 이어 펄펄 끓여 완성된 삼계탕 맛에 야노시호는 “정말 맛있다”며 흡족해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삼계탕은 몽골선수들의 입맛까지 취향저격했고 여기저기서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랑이도 엄지를 내보이며 엄마의 요리에 대한 흡족함을 드러냈다. 그런가운데 이날 야노시호는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는 몽골 소년을 보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저런 남자아이를 갖고 싶다”며 둘째를 갖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울컥한 듯 눈물을 보이며 그녀는 “아이의 모습이 멋있어서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남자아이가 커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뭔가를 열심히 성취해가는 그런 모습을 보고 남자아이가 갖고 싶다고 느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아이랑 여자 아이는 또 다르잖아요. 뭔가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남자아이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즐거워했고 아이의 순수한 모습에 매료된 듯 “바르고 순수함이 느껴져서 많이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추블리네가 떴다’캡처 
연예 '아형' B1A4 신우, 진지한 웃음유발자 [TV리포트=김문정 기자] B1A4의 신우가 진지함 속 웃음을 유발하는 캐릭터로 숨겨왔던 예능감을 발산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형님'에서 B1A4(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 멤버들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폭소 유발자는 다름 아닌 신우였다. 신우는 형님들이 자신의 이름을 잘 모르자 민경훈을 바라보며 "경훈이가 내 이름을 맞혀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민경훈은 "왜 이렇게 느끼해? 너무 지그시 바라보는 거 아냐?"라고 반응했고, 민경훈은 멤버들이 내주는 힌트로 '신음(메)'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신우는 당황하지 않았고 오히려 "가끔 신음으로 활동할게"라고 마무리했다. 이어 신우는 "어떤 상황도 뮤지컬로 표현할 수 있다"며 강호동과 상황극을 벌였다. 신우는 오열 연기를 선보였고, 그의 진지한 모습 때문인지 멤버들과 형님들은 키득거리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압권은 신우의 '나를 맞혀봐' 시간. 그는 평소에 입에 달고 사는 말로 "그런 말 하는 거 아녀"를 꼽았다. 신우는 상대방의 말이 도가 지나칠 때나 동생들을 혼내킬 때도 쓴다고 말했다. 형님들은 "어떻게 혼내는데?"라며 궁금해했고, 이에 신우와 바로의 사투리 상황극이 벌어졌다. 신우는 계속 무언가를 원하는 바로에게 "그런 말 하는 거 아녀", "그러는 거 아녀"라며 단박에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 콩트 시간에는 발차기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신우는 힘차게 떠올랐지만 결국 간발의 차로 실패했다. 그는 민망한 듯 바닥에 누워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다음주 '아는 형님'에는 방탄소년단 출연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아는형님'
연예 졸지에 가짜 딸 된 신혜선, 불안한 미래 [TV리포트=김문정 기자] 김혜옥의 비뚤어진 자식 사랑 때문에 신혜선의 미래가 불안해졌다. 과연 이 실타래는 어떻게 풀릴까? 16일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에서는 양미정(김혜옥)의 거짓말이 드러났다. 미정은 서태수(천호진)를 찾아가 그동안의 일을 털어놨다. 노명희(나영희)가 집에 갑자기 들이닥쳤고, 명희의 추궁에 그녀의 친딸이 서지안(신혜선)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사실 명희의 친딸은 서지수(서은수)인 바. 태수는 미정의 거짓말에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이건 잘못된 일이라며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지만, 미정은 지안이 유학가고 싶어하지 않았느냐며 딸의 미래를 위해 이대로 비밀을 지키자고 남편을 설득했다. 미정은 "왜 지안이라고 한 거냐"는 남편의 추궁에 "모르겠다 나도 모르게 튀어나왔다"며 "아니라고 실토하고픈 생각이 안 들었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미정은 지안이 정규직 자리를 친구에게 뺏기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목격했고, 친딸 지안이 더는 고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엄청난 거짓말을 한 셈이었다. 태수는 "잘못했다고 해"라고 설득했지만, 미정은 "이미 늦었다. 지안이가 가겠다고 했다. 자기도 버틸 기력이 없었던 거다. 이 일 파투 내면 지안이 두 번 죽이는 셈이다"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태수는 이대로 진실을 외면할 수 없었고 지안을 불러냈다. 그는 "무슨 말을 해도 놀라지 마. 지안이 너.. 그 집에 가면 안 돼"라고 해 파란을 예고했다. 과연 태수가 진실을 털어놓을지, 지안의 미래는 어떻게 그려질지 '황금빛 내인생' 다음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황금빛 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