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님' 지현우♥서현, 친구→연인? 핑크빛 키스 포착

기사입력 2017-08-13 12:50:38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도둑놈, 도둑님’ 지현우와 서주현이 ‘여사친- 남사친’에서 드디어 연인으로 이뤄질까.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는 지현우와 서주현의 달달한 키스 전야 핑크빛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7회분 방송 말미 공개된 28회 예고편에서 장돌목(지현우 분)과 강소주(서주현 분)가 키스 하는 장면이 포착돼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생일 파티를 하면서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 보던 두 사람의 얼굴이 이내 밀착된다. 박력 있게 다가선 돌목과 눈을 살포시 감은 소주의 모습은 시청자의 마음까지 두근두근 떨리게 만들었다.



그 동안 ‘남사친-여사친’으로 관계를 규정한 장돌목과 강소주는 서로에게 마음은 있었지만 타이밍이 엇갈렸던 상황. 서로에게 더 깊어진 마음을 오늘 밤 방송 분에서 고백 할 예정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관계에 변화가 생길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현우와 서주현이 케익을 사이에 두고 키스 직전의 눈빛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입을 맞추기 전 떨림의 순간이 담겨 있다. 지현우를 바라보는 서주현의 표정에서 두근거리는 설렘이 오롯이 전달돼 보는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해당 장면은 서주현의 생일파티를 디저트 까페에서 함께 하는 장면. 어두운 공간에서도 숨길 수 없는 애틋한 눈빛 속에 서로 밀착된 모습이 뒤이어 전개될 ‘본격 심쿵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 시킨다. 드디어 두 사람의 첫 키스가 이루어 질지 ‘깡똘 커플’의 로맨스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제작진 측은 “돌목과 소주의 러브라인 촬영은 현장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든다. 두 사람은 연기 호흡도 좋고 캐릭터 간의 케미도 너무 좋다. 오늘 방송에서 제대로 된 달콤,짜릿한 장면을 보여드리며 감정 교류가 급물살을 탈 것 같다 ‘여사친 –남사친’ 관계에서 어떻게 변화할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고 왜곡되게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루는 작품.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도둑놈 도둑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자신 있다” ‘꾼’ 유지태, 정의 검사→정치 사기꾼 ‘반전 변신’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꾼’ 유지태가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로 변신했다. 17일 영화 ‘꾼’(장창원 감독) 측은 유지태의 스틸 2종을 공개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 유지태는 ‘꾼’에서 사기꾼과 손잡은 수석 검사 박희수 역을 맡았다. 박희수는 각종 비리 사건을 해결하는 정의로운 검사로 알려져 있지만 이면에는 끝없는 권력욕을 가진 이중성을 가진 인물. 무엇보다 유지태는 ‘비공식 루트’ 사기꾼 3인방(배성우, 나나, 안세하)을 통한 수사는 기본이고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법으로 사기 치는 정치꾼이다. 하지만 그런 그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유일한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을 잡기 위해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지능형 사기꾼 황지성(현빈)과 손잡아 특유의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예정. 공개된 스틸 속 유지태는 차가운 눈빛과 냉철한 카리스마가 풍기는 표정으로 시선을 빼앗는다. 유지태는 “박희수라는 캐릭터를 잘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이 있었다. 캐릭터가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매 순간마다 다른 표현을 찾았고, 박희수 검사만의 매력이 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장창원 감독은 “박희수는 가장 어려운 캐릭터다. 반듯하고 냉정하고, 틈이 없을 것 같은 유능한 검사로 비춰지지만 180도 다른 모습까지 보여준다. 유지태는 내가 그린 박희수 검사 그 자체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극장을 찾을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법으로 사기 치는 정치꾼으로 분한 유지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오는 11월 개봉될 ‘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영화 ‘꾼’
연예 [리폿@이슈] "최약체→1위"…'마녀의 법정'의 현실판 역전극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단 3회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추악한 현실을 꼬집은 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이룬 쾌거.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졌기에 가능한 일이다. 17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마녀의 법정'은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그동안 1위 자리를 지키던 '사랑의 온도'를 꺾고 새로운 1위에 오른 것. '마녀의 법정'은 첫방송부터 호평을 받은 드라마다.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추악한 현실 범죄를 꼬집어내며 공감과 충격, 통쾌함 등을 선사하고 있다. 첫회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을, 2회에서는 남자조교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한 여교수의 이야기를 다뤄 충격을 안겼으며, 지난 16일 방송된 3회에서는 현재 사회 문제로 꼽히고 있는 '몰카'를 그려냈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몰카 범죄. 특히 이 사건을 '남의 일'로만 생각하던 검사 마이듬(정려원)이 직접 피해자가 되며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소소한 사건부터 굵직한 사건들까지 다루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는 '마녀의 법정'. 아직 드라마에서 다룰 사건들이 남아있는 만큼 드라마를 향한 관심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마녀의 법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