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해’ 이유리, 시부모에 김영철 정체 밝히나…일대파란 예고

기사입력 2017-08-12 13:55:53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이유리의 고백에 강석우와 송옥숙은 어떤 반응 보일까.



오늘(12일) 방송될 KBS2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제작 iHQ) 47회에선 김영철(변한수 역)의 비밀로 변씨 집안에 이어 차씨 집안까지 발칵 뒤집힌다고 해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경찰서에 자수를 하러 나선 변한수(김영철)를 대신해 아내 나영실(김해숙)은 4남매에게 변한수가 친구의 신분으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전했다. 큰딸 변혜영(이유리)은 충격에 빠진 가족들을 진정시키는 동시에 아버지의 재심 준비에 나서며 변씨 집안 해결사다운 면모를 실감케 하고 있다. 



그녀는 남편 차정환(류수영)에게도 모든 걸 털어놓았고 멘붕에 빠진 변씨네 가족들을 위해 당분간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시어머니에겐 지방으로 출장을 간다고 말하기로 한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선 변한수의 비밀을 알아챈 듯 한껏 격양된 오복녀(송옥숙)와 어머니를 달래는 차정환, 착잡한 표정의 변혜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차규택(강석우)과 오복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특히 오복녀는 결혼을 반대했을 뿐만 아니라 결혼 인턴제 시작 이후에도 변혜영과 소소한 고부갈등을 빚었던 터. 졸혼 문제로 며느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조금씩 가까워졌던 오복녀와 변혜영 두 사람 사이에 또 다시 관계변화가 생길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KBS2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리폿@이슈] "단숨에 35%"…'서영이'→'황금빛' 소현경, 돌아온 신의 필력 [TV리포트=김가영 기자] '황금빛 내 인생'이 심상치 않다. 시청률 35%(닐슨코리아)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16회는 시청률 35%를 돌파했다. 단 16회만에 세운 기록. 아직 많이 남아있는 스토리를 생각해본다면 앞으로 시청률은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신혜선, 박시후, 이태환, 서은수 등이 출연하며 사랑 받고 있다. 특히 극중 양미정(김혜옥)이 진짜 재벌가의 딸 서지수(서은수) 대신 친딸 서지안(신혜선)을 재벌가로 보내는 어마어마한 일을 저지르며 극의 흥미는 더해진 상황. 비밀이 언제 탄로날까,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 소현경 작가는 '내 딸 서영이'로 KBS 주말극의 시청률 역사를 쓴 인물. '내 딸 서영이'는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딸의 사랑과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극중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들이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당시 최고 시청률 47.6%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내 딸 서영이'에 이어 '황금빛 내 인생'까지. 4년 반 만에 KBS 주말극으로 컴백한 소현경 작가가 안방 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중. 시청률 침체 시대에 날아온 '황금빛 내 인생'.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연예 [리폿@이슈] '마녀' 윤현민→'저글러스' 백진희, 바람직한 바통터치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윤현민에 이어 백진희다.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이 KBS 월화극 바통을 주고 받으며 열일을 펼칠 예정이다. 23일 백진희 소속사 측 관계자는TV리포트에 "'저글러스' 출연 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KBS2 '저글러스'는 헌신과 순종의 서포터 정신으로 살아온 수동형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오피스 드라마. 강혜정, 최다니엘, 이원근이 출연을 확정했다. 백진희는 좌윤이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 그가 출연 논의 중인 좌윤이는 천성이 밝고 싹싹하며 리더를 곁에서 챙기고 보조하는 재능이 탁월한 인물이다. 백진희가 '저글러스' 출연을 확정한다면 공개 열애 중인 윤현민의 바통을 이어받아 KBS 월화극을 책임지게 된 것. 현재 윤현민은 KBS2 '마녀의 법정'에 출연 중이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정려원, 윤현민, 김여진, 전광렬 등이 출연 중이다. 특히 '마녀의 법정'은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이던 SBS '사랑의 온도'를 꺾고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윤현민은 의사에서 검사가 된 여진욱 역을 맡아 맹활약 중. 특히 출세에 눈이 먼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달리 피해자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휴머니즘' 검사로 안방 극장에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마녀의 법정' 윤현민의 바통을 이어 받을 '저글러스' 백진희. 열애와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 공개 열애 커플의 활약이 돋보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