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아 키까지 관심…체중 43.1kg 공개한 이유였을까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이제는 현아의 키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거취는 물론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반응 때문이다. 혹시 이런 분위기를 이미 예상했던 걸까. 가수 현아를 향한 시선은 연일 뜨겁다. 이는 현아로 비롯된 상황들이다. 일단 오늘(20일) 현아는 SNS에 체중계에 올라선 모습을 공개했다. 현아의 몸무게로 유추되는 43.1kg도 함께. 포털사이트에 기재된 프로필 상의 현아는 164cm에 44kg. 데뷔 때부터 줄곧 마른 몸매를 보였던 현아는 최근 몸무게의 변화를 알린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은 ‘현아 키’를 검색하며 현아의 마른 정도를 가늠했다. 그렇다면 현아는 왜 갑자기 체중을 노출했을까. 그 이유는 일련의 사건들로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다. 현아는 지난 9월 초, 후배 펜타곤 멤버 이던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즉각 부정했다. 그러나 현아는 직접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2살 연하의 이던과 2년째 열애중이라고 반박했다. 자신의 SNS에도 같은 내용을 게재했다. 현아의 독단적인 행동이었다. 그리고 현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의해 활동이 정지됐다. 연인 이던 역시 펜타곤에서 무기한 퇴출됐다. 더 이상 활동 재개가 어렵겠다는 시선이 쌓였다. 그러던 중 현아는 큐브엔터테인먼트로부터 퇴출을 통보받았다. 이 과정에서 혼선을 빚긴 했지만, 현아의 퇴출은 첫 발표부터 정해진 결론이었다. 그 후 현아는 보란 듯이 SNS에 이던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일부 팬들은 현아에게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부추겼다. 그럴수록 현아는 이던에게 집중했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  그러는 사이 현아는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자필 편지를 보냈고, 매체에 의해 공개됐다. 일방적인 퇴출 통보와 그 과정에 대해 현아는 원망을 쏟아냈다. 그리고 지난 15일부로 현아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완전히 남으로 갈라섰다. 그렇게 현아는 자신을 응원하는 이들을 바라보고 서있다. 추후 연예활동에 대한 계획도 구체적이지 않다. 항간에는 현아가 유튜브 기반의 콘텐츠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 그러나 대외적으로 결정된 바는 아직 없다. 현아는 이제 혼자다. 아니 연인 이던과는 함께 있다. 사랑에 올인한 현아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설지 흥미롭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연예 ‘나인룸’ 김희선, 母공격한 정원중 죽음 불렀다...김영광에 발각위기 [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희선이 자신의 어머니를 공격해서 치매에 걸리게 한 장본인이 정원중이란 사실을 알고 분노를 폭발시켰다. 20일 tvN '나인룸‘에선 을지해이(김희선)의 몸을 한 장화사(김해숙)가 마현철(정원중)의 악행을 알게 되는 모습이 방송됐다.  마현철은 을지해이가 장화사란 사실을 확인했고 이를 기산에게 알렸다. 그러나 을지해이의 몸을 한 장화사는 마현철이 장화사에게 속은 것이라고 둘러댔다.  이날 을지해이의 몸을 한 장화사는 곱게 단장을 하고 마현철이 묵는 방을 찾아갔다. 그녀는 자신과 손을 잡고 그가 추영배라는 사실을 밝히자고 설득했다. 그래야 마현철이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는 것.  이어 장화사는 추영배와 그가 엮이게 된 사연을 알게 됐다. 그는 과거 기산으로 둔갑한 추영배가 찾아와 장화사에게 사형이 내려지도록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받으며 그와 첫 인연을 맺었다는 것.  이에 장화사는 “날 죽이려 했다고? 그럼 하나만 묻자. 우리 엄마 죽이려고 했던 것도 추영배니?”라고 물었다.  이에 술에 취한 그는 “아냐. 회장님이 아니야”라며 그녀를 나오게 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를 장화사의 어머니가 가지고 있었다며 그것을 빼앗는 와중에 그녀의 머리를 내려쳤다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  분노한 장화사는 “니놈이 우리 엄마를 이렇게 했단 거지?”라고 말하며 그의 뒤통수를 술병으로 내려쳤다. 이어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장화사는 자신의 옷에 피가 묻어있는 모습과 함께 마현철이 죽어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때 마침 마현철이 그곳으로 불렀던 기유진이 도착했다. 그가 마현철을 발견했을 때 그는 피를 흘리며 죽어있었다.  이어 기유진은 사건현장에서 커튼 뒤에 숨은 을지해이의 존재를 눈치채는 모습을 보였다. 을지해이가 발각위기를 맞으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나인룸’캡처 
연예 "시크+우아함 공존"…크리스탈, 분위기甲 가을 여신 [화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드라마 ‘플레이어’ 촬영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크리스탈의 ‘엘르’ 11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엘르’에서 공개한 화보는 가수와 배우로 모두 활발하게 활동하면서도 유수의 럭셔리 브랜드의 뮤즈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는 크리스탈의 또 다른 매력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로 이탈리아 밀란에서 촬영됐다. 2019 S/S 밀란패션 위크 기간에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의 패션쇼에 한국을 대표하는 셀레브리티로 참석하게 된 크리스탈. 쇼가 끝난 후 촬영한 화보는 뛰어난 자연 풍광으로 잘 알려진 밀란 근교 꼬모(Como)의 우아한 저택과 아름다운 정원에서 진행됐다. 크리스탈은 매니시한 팬츠 수트와 블루종부터 우아한 프린트의 슬릿 드레스, 유려한 실루엣의 롱앤린 드레스까지 마치 다양한 작품 속 캐릭터를 연기하듯 다채로운 모습으로 완벽 변신했다. 꼬모의 가을 풍경과 완벽 조화를 이룬 크리스탈의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포즈는 강렬한 눈빛과 어우러지며 관계자들의 매혹시켰다는 전언이다. 이번 화보 촬영은 럭셔리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와 함께 했다. 빠듯한 일정과 더불어 연례없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분위기 메이커로 스태프들을 격려하며 촬영을 마친 크리스탈. 고감도 비주얼을 향한 욕심과 긍정 에너지가 더해지며 그 어느 때보다 신비로움이 발산되는 아름다운 화보가 완성됐다. 크리스탈의 화보 및 인터뷰는 10월 20일경 발행되는 ‘엘르’ 11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엘르
연예 “소박·심심하게” 유재명, 오늘(21일) 띠동갑 연하와 비공개 결혼 [리폿@스타]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유재명이 노총각 딱지를 뗀다. 소박하고, 심심하게. 유재명은 20일 서울 모처에서 12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연극 연출을 하며 인연을 맺은 후 5년 동안 사랑을 키웠다. 앞서 유재명 측 관계자에 따르면 예비 부부가 조용한 결혼식을 원해 장소와 시간 등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축하 사회 주례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유재명이 20여 년 동안 연기 외길을 걸은 만큼 많은 배우들이 축하해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재명은 JTBC ‘라이프’와 ‘탁구공’, 그리고 영화 ‘명당’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도 틈틈이 결혼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명은 최근 TV리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첫 번째 결혼이라 어안이 벙벙하다”면서도 “소박하게, 특별함 없이, 심심하게 (결혼식을)준비하고 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결혼 후에도 유재명은 왕성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영화 ‘마약왕’과 ‘나를 찾아줘’ 등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유재명 부부는 서울 성북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한편 유재명은 2001년 영화 ‘흑수선’으로 데뷔했다.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tvN ‘비밀의 숲’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도 출연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정은지 “전국의 ‘김비서’ 위해 노래 만들었어요” [인터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세 번째 솔로앨범으로 나섰다. 직접 곡을 만드는 정은지는 이번 작업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특히 드라마 ‘김비서는 왜 그럴까’를 보면서 만든 곡 ‘김비서’로는 전국의 직장인들과 공감를 하고 싶단다. 정은지는 지난 17일 세 번째 솔로앨범 ‘혜화(暳花)’를 발매하며 또 한 번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했다. 오랜 시간 고민해서 만든 앨범에 정은지의 애정은 넘쳤다. 특히 회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동료들과 함께 완성해 만족도는 매우 컸다. 정은지는 “제가 경험이 부족해서 다른 분들을 경험을 녹여내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이번에는 드라마를 보고 많이 썼다. 드라마 보는 걸 워낙 좋아한다. 완성본을 한 번에 몰아보는 편이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도 그랬다”고 소개했다. 그렇게 완성된 곡이 바로 수록곡 ‘김비서’. 앨범 작업 중 정은지는 일이 아닌 여행으로 해외를 처음 찾았다고. 그 순간을 감격스러워했다. 정은지는 “공연을 위해서는 많은 나라를 갔다. 하지만 관광지는 거의 가보지 못했다”면서 “드라마 ‘김비서’에서 처럼 일을 그만 둬야 여행을 갈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 그동안 회사 언니들이 회사를 그만두면 제일 먼저 여행을 가던 걸 비로소 이해하게 됐다. 애달픈 청춘들이다”고 안타까워했다. 평소 헛헛함을 자주 느낀다는 정은지. 다행히 일을 하면서 자신과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이들을 접하며 위안 받았다고. 그래서 자신의 노래로 보다 많은 이들이 위로받길 원한다고 했다. “각자 헛헛한 포인트는 달라요. 하지만 다들 그런 걸 느끼고 사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모두에게 위로가 필요한 거죠. 수록곡 ‘김비서’ 뿐만 아니라 회사 언니들이 이번 앨범을 정말 많이 도와줬어요. 언니들이 모두 ‘김비서’가 된 거죠. 어느 때보다 더 직장인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 너무 고마워요. 만족도 100%의 작업이 될 수 있었죠. 언니들 정말 고마워요.”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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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갓세븐 유겸, 캐나다 콘서트 중 무대서 넘어져 "다친 곳 無"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갓세븐 콘서트 중 멤버 유겸이 무대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에 따르면 유겸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갓세븐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개인 무대를 펼치던 도중 회전 동작을 하다 무대에서 미끄러졌다. 큰 소리가 동반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도 유겸은 곧 일어나 공연을 끝까지 이어갔다. 이후 멤버들과 함께 하는 완전체 무대에도 참여,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만 유겸 본인은 이날 실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겸은 "오랜 시간 준비했는데 방금 춤을 추다 실수를 했다.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사과했고, 팬들은 이날 공연 중 가장 큰 함성으로 유겸에게 화답했다. "괜찮다"는 위로의 말도 쏟아졌다. 유겸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공연 중 미끄러졌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데는 없고 공연 스케줄 이행에 문제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겸이 속한 갓세븐은 캐나다 토론토, 미국 LA, 휴스턴, 뉴욕,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칠레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가수 이상우, 사기 혐의로 피소…"펜션 개발 수익 주겠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가수 이상우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사업가 A씨는 25일 이상우를 상대로 수원지방검찰청에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2억 원 상당의 액수를 편취했다는 내용이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5년 이상우가 펜션 개발 사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2억 원을 빌려 갔지만 현재까지 한 푼도 갚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상우는 (펜션 개발) 토지에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A씨에게 충분한 담보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 돈을 빌렸다. A씨는 이를 2016년까지 받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전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확인 결과 이상우는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아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이상우가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개발 토지가 실질적으로 그의 소유가 아닌 것을 확인했다며 고소인에게 접근한 의도에 사기성이 짙다고 밝혔다. A씨 측 법률 대리인은 25일 TV리포트에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상황을 속여서 2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판단하고 고소를 하게 됐다"라며 "추후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1963년생인 가수 이상우는 1988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1991년 정규 2집에 실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이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국장애인 부모회 홍보대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발달장애인 공공 후견사업 홍보대사 등을 지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이상우
연예 김혜선 "독일인 예비신랑, 날 순하게 만들어주는 ♥" [단독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오늘(19일) 예비신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예비신랑이 파란 눈의 외국인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혜선은 19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독일인이다. 한 달 정도 휴가차 한국에 왔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예비신랑)는 김혜선이 독일로 유학을 떠나 있을 때 처음 만났다. 김혜선은 "(예비신랑은) 건축·조경 쪽 일을 한다. 애교가 엄청난 친구다. 신기할 정도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저를 순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는 김혜선이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독일에서 약 8개월 교제 기간을 가졌다. 김혜선은 "한국에 돌아와야 하나, 독일에 남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예비신랑이) 좋았다. 이 사람이라면 멀리서도 연애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마지막으로 만나 9개월 만에 예비신랑과 재회했다는 그녀는 "내가 한국으로 돌아올 때 (예비신랑도) 많이 울기도 했지만,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기다리고 있겠다 했다. 그래서 한국으로 올 수 있었다"며 "매일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믿음이 줄지 않았다"고 신기해했다.  스테판 씨와 한국에서 보내는 기간,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는 김혜선은 "한국에서도 하고, 독일에서도 해야 해서 준비할 게 많다"고 말했다. 스테판 씨는 결혼 후 아내의 나라인 한국에서 살 생각이다. 김혜선은 그런 예비신랑의 마음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쉬운 부분은 아닐 텐데,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긴 하다"고 걱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열정을 표출했다. 김혜선은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가질 생각이다"며 "동생이 아들딸 둘을 낳았는데, 보기 좋아 보여서 둘은 꼭 낳을 생각이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혜선)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