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콕TV] 외로운 불금에 찾아온 힐링 ‘윤식당’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불금이라고 모두 뜨거울 수 없다. 나홀로 집에서 혼밥, 혼술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럴 때 선물처럼 찾아와준, 또 다른 힐링이다. tvN ‘윤식당’이 그런 존재가 됐다. 지난 24일 tvN ‘윤식당’이 첫 방송됐다. 남쪽나라 휴양지로 꼽히는 섬에 윤여정이 작은 한식당을 오픈하며 전개가 펼쳐졌다. 푸른 바다와 이국적인 풍광으로 여행 욕구와 설렘을 일으켰다. 첫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가구 시청률이 평균 6.2%, 최고 8.5%를 찍었다.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첫 시작을 알렸다.  ‘윤식당’에 참여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는 본격적으로 식당을 열기 전,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 이원일 셰프와 홍석천을 만나 메뉴 개발과 식당 운영의 노하우를 배웠다. 주 메뉴를 불고기로 정하고, 불고기라이스, 불고기누들, 불고기버거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의 찰떡 호흡을 보였다. 윤여정은 식당 오픈을 크게 걱정을 하다가도 이서진, 정유미의 열정에 미소지었다. 식당 오픈날, 첫 손님은 덴마크에서 여행 온 가족이었다. 능숙하게 주문을 받았고, 음료를 준비해 서빙까지 마쳤다. 두 번째로 온 여성손님들은 한국음식에 친숙한 못브을 보였다. 불고기 라이스를 주문 받은 이서진과 요리를 시작한 윤여정과 정유미. 첫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8.5%)을 기록한 장면이기도 했다.    다음주에 방송될 2화에서는 윤식당의 이야기가 더욱 훈훈한 재미를 가져 올 예정. 윤식당의 아르바이트 생으로 배우 신구가 합류, 신선한 흐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 만나볼 수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N ‘윤식당’ 화면 캡처
연예 [리폿@이슈] 민낯 보인 김지수, 그래서 선명해진 주홍글씨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김지수는 40대 여배우의 일상을 공개했다. 카메라 앞에서도 소탈할 수 있다고, 애쓰는 흔적이 전달됐다. 그러나 그런 김지수를 향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지수가 민낯을 드러냈다. 혼자 사는 집을 공개하며, 취미생활에 집중한 이유, 최근 썸남을 향한 감정까지 고스란히 노출했다. 김지수는 작정하고 나온 듯 보였다. 김지수는 고급스런 인테리어의 집에서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했다. 한가롭게 그림을 그리며 힘겨운 시간을 견뎌냈다고 눈물을 흘렸다. 타로 마스터를 찾아 호감 있는 남자의 마음을 궁금해 했다.  하지만 방송 후 관련 기사에는 김지수를 향한 질타가 쏟아졌다. 음주운전과 뺑소니가 이력이 발목을 잡았다. 김지수는 2000년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그리고 2010년 음주상태로 택시를 들이박고 달아난 혐의도 있다. 두 차례의 교통사고를 냈던 김지수. 그것도 무면허 운전과 뺑소니는 단순 과실로 보기 어렵다. 게다가  두 번 다 음주상태였다. 그런 김지수가 소개한 싱글 라이프는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주지 못했다.  김지수의 일상은 화려했지만 고단할 수 있다. 수입은 많지만, 그만큼 외로움이 클 수 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김지수의 고단하고 외로움을 살피지 않았다. 그보다 김지수의 주홍글씨를 한 번 더 새길 뿐이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무비박스] '프리즌' 이틀 연속 1위…'미녀와 야수' 꺾고 굳히기 돌입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프리즌'(나현 감독)이 이틀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프리즌'은 24일 19만4225명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프리즌'의 누적 관객수는 47만931명으로 집계됐다.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 한석규, 김래원이 출연했다. 이번 영화는 정식 개봉일인 지난 23일 16만8336명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독주를 누리던 '미녀와 야수'를 꺾고 흥행 1위로 출발했다. 특히 '프리즌'의 오프닝 스코어는 청소년 관람불가 대표 흥행작 '추격자'(12만740명),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의 전성시대'(16만6041명)의 기록을 넘는 것으로 앞으로 흥행 추이에 기대가 모아졌던 바. 이틀 연속 흥행 1위를 이어간 '프리즌'. '미녀와 야수'가 예매율 48.7%를 기록하며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과시하는 가운데, 과연 '프리즌'이 개봉 첫 주말 정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같은 날 '보통사람'은 4만3456명(누적 8만5436명)으로 3위에, '히든 피겨스'는 2만1303명(누적 5만2213명)으로 4위에, '콩:스컬 아일랜드'는 8439명(누적 162만3984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4372명(누적 9793명)으로 전날보다 두 계단 하락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프리즌' 포스터
연예 [김예나의 까;칠한] 실력은 논란을 지우다…이래서 아이유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논란은 뜨거웠다. 단순 스캔들이 아니었다. 존재감이 흔들렸다. 오랜 침묵 끝에 입을 열었지만, 개운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렇다. 그럼에도 다시 바로 섰다. 용기를 내 다시 음악을 만들었다. 그리고 실력으로 제 영향력을 또 입증했다. 가수 아이유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신곡 ‘밤편지’를 발매했다. 이 곡은 공개된 직후 멜론, 지니,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총 6개 음원차트에서 1위에 등극했다. 역시 아이유다운 성적이었다. 오는 4월 7일과 21일 차례로 노출될 추가 선공개곡과 정규 4집을 향한 기대는 당연히 따라 붙었다. 아이유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음원차트 개편 후 론칭된 신곡 중 ‘밤편지’는 발매 1시간 만에 1위를 차지한 첫 사례(멜론 기준)를 기록했다. 아이유 파워로 첫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비단 이번 신곡에 대한 감탄이 아닐 것이다. 아이유의 건재함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됐기 때문이다. 사실 아이유의 이번 컴백에는 우려도 상당했다. 1년 6개월 만에 가수로 나선 아이유. 공백기 동안 아이유는 연기에만 집중했다. 간혹 무대에 섰을 때를 제외하고 아이유는 마치 배우로 전향한 듯 보였다. 그 연유에는 2015년 11월 연달아 달아오른 이슈를 되짚어 볼 수 있겠다. 아이유는 2015년 10월 네 번째 미니앨범 ‘CHAT-SHIRE(챗셔)’를 발매했다. 데뷔 후 첫 프로듀싱을 맡았던 아이유는 자부심이 넘쳤다. 불면의 날을 반복하며 어렵게 완성한 앨범이라고 했다.  하지만 아이유는 그토록 애착한 앨범 때문에 혼쭐났다. 앞선 열애설 때와는 차원이 달랐다. 아이유는 당시 발표곡 ‘Twenty-Three’이 표절설이 휘말렸다. 가수에게는 치명타였다. 그나마 다행으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Gimme More’ 샘플링 사용으로 오해를 푸는 듯 했다. 그러나 이는 정식 절차를 밟지 않은 무단 도용이었다.  “아이유의 자작곡이 아니다. 외부 작곡가에게 확인부터 하겠다”는 게 당시 소속사의 해명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아이유의 ‘Twenty-Three’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Gimme More’ 사이 논란은 명쾌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아이유를 향한 질타 강도는 더 세졌다. 일종의 ‘국민여동생’ 아이유에게 느낀 배신감이었다. 뽀얀 피부에 순수한 감성과 어른스러운 생각을 지녔을 거라 여겨진 아이유. 그런 아이유가 앨범 안에 성적 코드를 삽입했다는 사실에 대중은 분노했다. 아이유는 앨범 전체적 콘셉트를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에서 따왔다고 했다. 소설 속 캐릭터 제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앨범 재킷에도 제제가 등장했다. 하지만 다섯 살 밖에 안 된 제제가 섹스심볼로 해석됐다. 이 모든 건 아이유의 프로듀싱으로 완성됐다. 타이틀곡 ‘스물 셋’ 뮤직비디오 안에도 각종 로리타 요소가 곳곳에 심어있었다. 이와 관련해 아이유는 결코 제제를 성적 대상화할 의도가 없었다고 했다. 모티브만을 차용했을 뿐, 제3의 인물이라고 했다. 제제가 아닌 다른 캐릭터로 성적 요소 활용은 인정한 셈이다. 그리고 본인의 미숙함에 고개 숙여 사죄했다. 칭찬 받고 싶어 과욕을 부렸다고, 더 성숙한 아이유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아이유는 혹독한 시간을 보냈다. 사람 이지은, 뮤지션 아이유의 급격한 성장이 가능했던 시기로 추측된다.  한 번 스타 반열에 오른 후 아이유는 늘 화제 중심에 있다. 뭘 해도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연기를 잘 해도, 연기를 못해도, 남자와 친분을 쌓아도, 혹은 데이트를 해도 늘 좇는 시선이 많았다. 게다가 열애가 공개됐고, 다투고 사랑하는 과정도 노출됐다. 결국 결별까지 대중에게 알려야 했다. 아이유가 이 모든 걸 선택하진 않았지만, 또 외면할 수도 없다. 그게 톱스타 아이유에게 주어진 삶이다. 올해로 스물다섯 아이유. 데뷔 10년차를 맞았지만, 여전히 어리다. 그럼에도 굳건하다. 폭발적인 사랑을 받다가도, 자신의 실수로 크게 혼났다. 또 자숙의 시간도 보냈다. 그리고 다시 제 음악으로 온전히 사랑받기 시작했다. 오는 4월 꺼내놓을, 음악에 담겨있을 아이유의 또 다른 마음이 듣고 싶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연예 [TV줌인] ‘미우새’ 지웅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ft.웅형제의 여행)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허지웅의 동생 태웅 씨가 또 한 번 ‘미우새’에 떴다. 감동적인 재회 이후 허지웅과 동반 캠핑에 나서며 형제간의 정을 나눴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허지웅 형제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미우새’로 동생 태웅 씨와 7년 만에 재회했던 허지웅이 이번엔 첫 여행에 나섰다. 허지웅은 “생각을 해보니까 동생과 단둘이 여행을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더라. 함께 온천을 가보면 어떨까 싶었다”라며 여행의 이유를 밝혔다.  캠핑카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이들 형제는 아침식사 메뉴를 두고 티격태격 했다. 허지웅은 라면을, 태웅 씨는 찌개를 주장하며 맞선 것이다.  결국 태웅 씨의 의견대로 아침메뉴는 찌개로 결정됐고, 이에 감시자가 된 허지웅은 “너 어제 설거지 안했지?”라며 매의 눈을 보냈다. 그런 허지웅을 우려해 태웅 씨는 일회용 식기를 이용해 김치찌개를 끓여냈다. 허지웅은 그 옆에서 보조를 맞췄다.  처음 맛보는 동생의 요리. 허지웅은 “짜다”라며 웃었다. 그러나 형제의 식사를 지켜보는 어머니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다.  허지웅은 “그래도 맛있다”라며 추억 보따리를 늘어놨다. 허지웅은 “대학교 때 식당에서 설거지를 해주면 밥을 줬는데 일을 돕고 끼니를 때우곤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고, 태웅 씨 역시 같은 기억을 고백했다.  이에 형제의 어머니는 아들이 안쓰러워 나무라기도 했다며 “너무 속상했다”라고 털어놨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그런 경험이 인생에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하지 않나”라며 그녀를 위로했다.  형제의 첫 여행지는 바로 온천이다. 동심으로 돌아가 워터파크 형 온천을 만끽하는 형제의 모습이 따뜻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연예 [리폿@이슈] 첫방 ‘SNL9’, 논란 날리고 웃음 잡을까 (feat. 수영)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새 단장한 ‘SNL9’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5일 첫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9’(이하 SNL9)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첫 호스트로 나선 수영은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부터 디테일한 표정 연기까지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한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등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SNL9’은 크루 라인업도 화려하다. 신동엽을 비롯해 유세윤, 정성호, 김준현, 정상훈, 안영미, 정이랑, 권혁수, 이세영, 김민교, 장도윤 등 기존 크루들이 출연한다. 걸그룹 AOA 혜정, 배우 강윤, 모델 심소영 등은 새롭게 합류한다. 특히 ‘SNL9’은 시즌8에서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정이랑 이세영 등과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이에 두 사람이 그 논란을 어떻게 극복해낼지도 궁금한 대목. 뿐만 아니라 ‘SNL9’은 그 어느 때 보다 ‘초심’을 강조했다. 대표 포스터도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 콘셉트일 정도. 포스터 속 신동엽 권혁수 김민교 등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시 달릴 준비를 마쳤다. 베일을 벗는 ‘SNL9’가 논란을 날리고, 웃음을 잡을 수 있을지 주목 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SNL코리아 시즌9’
TV REPORT's Pick
연예 박수진, 출산 후에도 흔들림 없다 '이 미모' [화보]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박수진이 결혼과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뉴욕 어반 스트릿 & 에스닉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는 20일 브랜드 뮤즈인 박수진의 시크릿 힐링의 공간을 담은 17 S/S 시즌 광고 컷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17S/S 광고 캠페인 테마인 ‘THE COZY MOMENTS(더 코지 모먼츠)’에 맞춰 박수진만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힐링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는 촬영으로, tvN ‘옥수동 수제자’ 종영 이후 진행된 첫 공식 일정이라 더욱 주목 받았다. 박수진은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 식물이 어우러진 봄의 분위기 속에서 내추럴함과 시크함, 우아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스닉한 패턴이 가미된 쉬폰 원피스에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페미닌한 무드의 룩을 완성하였으며, 여기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는 파스텔 컬러의 봄여름 시즌 필수 아이템인 테일러백을 매치하여 박수진 본연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편안하게 드러냈다. 또한 박수진은 세련된 그린 컬러의 원피스에 고급스러운 소재와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멋스러운 에트나 숄더백을 매치하여 청초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야니의 17 S/S 광고 컷은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전국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오야니
연예 [단독] "오해영 우정"…서현진X전혜빈, 한달 우정여행 떠났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또 오해영' 서현진과 전혜빈이 우정을 과시했다. 서현진과 전혜빈은 지난 15일 남미 여행을 마치고 동반 귀국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말 동반 출국했고, 약 27일 간의 여행을 함께 했다. 전혜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사진을 게재해왔다.부에노스아이레스, 이과수, 안타티카, 산티아고 등을 여행했다고 밝혔다. 서현진의 사진은 본인이 노출을 원하지 않아 올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서현진과 여행을 함께 한 사실을 아무도 모를 뻔 했지만, 목격담 등으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전혜빈은 tvN '또 오해영' 종영 후 인터뷰에서 "서현진, 천우희와 남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전혜빈은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서현진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 촬영에 들어가면서, 여행 시기가 늦춰진 것으로 보인다. 천우희는 스케줄 관계상 불참한 것으로 추측된다.  서현진과 전혜빈은 지난해 방송된 tvN 로맨틱코미디 '또 오해영'에 출연했다. 극중 두 사람은 동명이인 오해영을 연기했다. 극중에서는 원수 같은 사이였지만, 실제로는 절친으로 발전했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이나 화보 촬영이 아닌, 개인적으로 한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여행을 함께 하기란 쉽지 않은 일.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전혜빈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포착] "노총각, 탈출" 조우종♥정다은, 5년 열애 끝→부부 시작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방송인 조우종과 KBS 아나운서 정다은이 5년 열애 끝에 부부로서 새출발을 알렸다.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오늘(16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조우종과 정다은의 행복한 결혼식 현장을 TV리포트가 단독으로 포착했다.  결혼식은 예정보다 10분 늦게 시작됐다. 결혼식은 주례없이 진행됐으며, 아버지의 손을 잡고 입장한 정다은을 조우종이 웃으며 맞이했다. 두 사람은 성혼선언문을 낭독하며 평생 사랑할 것을 맹세했다.  결혼식 축가는 조우종과 친분이 두터운 케이윌이 불렀다. 사회는 조우종 후배인 KBS N 스포츠 강성철 아나운서가 맡았다. 희극인 송해를 비롯해 김준현 유민상 박휘순 송준근, 오정연, 손미나, AOA 초아, 샤이니 민호, 이기우, 이용식, 임하룡 등 스타 하객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신혼여행은 바쁜 스케줄로 4월로 미뤄졌다. 신혼집은 조우종이 현재 거주 중인 집에 차려진다. 조우종과 정다은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5년여 비밀 교제 끝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었다. 조우종은 지난해 KBS를 떠나 FNC 소속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정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도전 골든벨' '생생정보' '비바 K리그' 등을 진행했다. 다은아, 내게 와 어서!  평생 사랑할게 다은아!  사람들 앞에서 키스, 쑥스러운 걸 결혼식 긴장돼, 행복해요 다시 들어가라고요? 오빠 그러지 마  오늘은 모델처럼 선후배 끝, 평생 행복하게 살게요!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이우인 기자
연예 [리폿@이슈] 나PD님, 이번엔 김태희♥비 '신혼일기' 어때요?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역시 나영석 PD다. 가장 현실적인 신혼의 모습을, 로맨틱하게 담은 '신혼일기'. 배우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민낯이 그려지며 매회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월 3일 첫 공개된 '신혼일기'는 첫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화제 속에 웨딩마치를 울린 구혜선, 안재현의 신혼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기기 충분했다. 결혼식 대신 기부를 하며 훈훈함을 안겼던 이 부부의 실상은 어떨까. 한 장면 한 장면이 영화일 것 같은 비주얼 안구부부의 실제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대중의 예상처럼 두 사람은 달달한 신혼부부였다. 서로 사랑한다, 예쁘다 등의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는 꿀 떨어지는 부부였다. 하지만 두 사람의 모습이 더욱 사랑 받은 것은 그 외의 모습들 때문이다. 특히 가사의 문제로 부부싸움을 한 두 사람. 감정적인 다툼이 아닌, 이성적인 대화로 이를 풀어가며 신혼부부들의 지침서 같은 역할을 했다. 여장부 같은 모습으로 남편을 이끄는 아내 구혜선, 그런 아내의 말에 동의하고 이해하며 사과하고 반성하는 안재현. 두 사람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안기기 충분했다. 이렇게 소소한 재미를 안기고 종영한 '신혼일기'. 시즌2를 기대하면 어떨까. 대상은 많다. 화제 속에 결혼식을 올린 김태희, 비 부부 역시 대중이 궁금해하는 부부. 화려해보이는 두 사람의 실 모습에도 반전이 있지 않을까. 나영석 PD라면 두 사람의 모습 또한 현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할 듯 하다. MSG 섞인 웃음이 아닌, 현실적인 모습들로 색다른 재미를 안긴 '신혼일기'.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부들의 신혼을 꾸준히 보여주길 바라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태희 비
연예 [뮤직@리폿] ‘걸그룹 변신은 무죄’…수명연장 키워드 넷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던 광고가 있었다. 끊임없이 변화된 모습으로 매력을 어필하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될까. 그 최전방에 걸그룹이 있다. 곡마다 다른 콘셉트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하는, 걸그룹 수명을 연장해야 하는 운명이다. 연달아 컴백한 걸그룹이 활동 중이다. 트와이스, 러블리즈, 여자친구, 구구단이 다행히 색깔이 겹치지 않는다. 하는 이들도, 보는 이들도 꼼꼼히 비교하지 않아도 되겠다. 저마다 다른 콘셉트와 곡으로 무대를 채우고 있으니. 음원으로 먼저 귀를, 퍼포먼스로 다시 눈을 집중시키는 네 팀을 살펴봤다.  ◆ 트와이스 보다 더 ‘예쁨’ 트와이스는 이번에도 터졌다. 벌써 네 번째 히트곡이다. 활동기간이 2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걸그룹으로 이례적인 성과를 얻었다. 지난 2월 20일 발매된 새 타이틀곡 ‘Knock Knock(낙낙)’은 차트올킬을 이뤄냈다.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에 ‘건강한 일탈’을 콘셉트로 정했다. 이번에도 음악은 따라 하기 쉬운 후렴구를 배치 중독성 있게 구성했다. ‘샤샤샤’로 열풍을 유도했다면, 이번엔 ‘낙낙낙’이다. 안무 역시 트와이스 특유의 친근함을 어필했다. 다만 외형은 이전보다 여성미를 높였다. 사랑스런 소녀지만, 외모와 몸매를 부각시킨 무대를 펼쳤다. 이전 트와이스 보다 더 예뻐진 트와이스다. ◆ 러블리즈도 빠져든 ‘EDM’ 러블리즈는 과감하게 변했다.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노래를 주로 하던 러블리즈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소화했다. 지난 2월 26일 두 번째 정규 앨범 ‘R U Ready?’를 발표했다. 11곡의 꽉 채운 구성은 곧 러블리즈의 자신감이었다.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를 구축했던 러블리즈는 앙증맞고 매력을 찾아냈다. 새 타이틀곡 ‘WoW!(와우!)’는 데뷔부터 함께 작업해온 윤상 중심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1Piece)’가 맡았다. “깜빡 깜빡 깜빡 WoW! 간질 간질 간질 WoW! 깜짝 깜짝 깜짝 WoW! WoW WoW!”, “쟤 쟤 쟤 쟤 이뻐 쟤 이뻐 (WoW~) 얘 이뻐 얘 이뻐 (WoW~)” 등의 후크로 러블리즈의 첫 도전을 단박에 확인시켰다. ◆ 여자친구의 졸업 ‘파워시크’  여자친구가 교복을 벗은 모습을 상상하지 못했다. 환한 미소로 역동적인 춤을 추던 소녀들이었다. 하지만 교복도 미소도 없다. 여자친구는 지난 6일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을 발매했다. 새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에서 여자친구는 ‘파워청순’이 아닌 ‘파워시크’를 택했다.  멤버 전원이 성인된 시점에서 준비한 앨범으로 소녀 감성을 확장시켰다. 지난해 ‘학교 3부작’ 콘셉트를 끝낸 여자친구는 이번 앨범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고자 했다. 여자친구는 교복 대신 제복을 입고, 미소 대신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심지어 사격 동작을 안무로 변환시켰다. 그 덕에 여자친구가 발산하는 에너지는 더 커졌다. ◆ 구구단의 매직 ‘나르시스’ 구구단은 작정하고 외모 업그레이드 초점을 맞췄다. 앨범 타이틀부터 멤버들까지 당당하다. 지난 2월 27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로 컴백한 구구단. 데뷔 앨범에서 동화 ‘인어공주’를 재해석했던 구구단은 명화 ‘나르시스’ 속에 빠져들었다. 구구단을 통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겠다는 전략. 구구단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외모 가꾸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다이어트와 화려한 무대 덕에 멤버의 변화 폭은 컸다. 그만큼 타이틀곡 ‘나 같은 애’ 무대에서 멤버들의 자신감도 넘쳤다. 첫눈에 반한 소년에게 돌진하는 소녀의 솔직함 마음을 가사와 퍼포먼스에 옮겼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각 소속사 제공
연예 [단독인터뷰] 송해 "내가 죽었다고? 사망설 후 부활한 기분" [TV리포트 홍천(강원)=신나라 기자] 때아닌 사망설로 지난 연말 홍역을 치른 스타가 있다. 우리나라 대표 장수 연예인 송해다. 올해 91세인 그의 사망설은 '긴급 특보'로 전해질만큼 파급력이 대단했다. 다행히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지만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고, 걱정에 걱정이 이어진 시간이었다. TV리포트는 지난 7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KBS1 '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을 찾았다. 새해 첫 녹화. 송해를 만나 루머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새해에도 변함없이 젋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전해 들었다. Q : 연말이 참 시끄러웠다. A : 그러게나 말이다. 12월 30일부터 괴팍스런 소문이 돌았다. 주변에서 '형님 살아계쇼?'라는 연락과 함께 '인터넷에 난리가 났다'고 하더라. 검색하니까 ' 전국노래자랑 최고령 송해 선생님 자택에서 숨친 채 발견'이라고 돼 있더라. 나도 깜짝 놀랐다. 한참 세상을 살아오면서 그런 소문은 들어보고 다른 사람에게 농담도 하는데 막상 내 일이 되니까 멍하더라.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한다. Q : 어떤 심경이었나 A :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루머에 '송해 선생님'이라고 돼 있지 않았느냐. 그런 걸 보니 나쁜 의미는 아닌 것 같았다. 절 좋아하는 사람이 먼 발치에서나마 새해에 건강하라고 보낸 메시지 같았다. 액땜하느라 정신없이 보냈다. Q : 아무런 법적 조치 없이 넘어갔다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했다고 하길래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랬더니 관대하다고 칭찬해주더라. (웃음) Q :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한 소감은? 질문에 대답하기 바빴지 뭐. '건강 어떠냐'고 물으면 '새로 부활해서 토실토실하고 방긋방긋 잘 웃고 엄마 젖 많이 먹어 건강하다'고 말했다. Q : 모두가 궁금해한다. 젊음을 유지하는 특별한 비결이 있나 즐기면서 살다 보니 건강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더라. 마음이 편해야 정신이 분산되지 않고 또 그게 건강(유지)에 중요한 길이다. 특히 음식을 가리는 게 없다. 편식하는 게 제일 나쁘다. 음식을 가리는 건 소견이 좁은 거라고 생각한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아니라 아무거나 맛있게 먹는 게 바로 음식이다. 많이 씹으면 씹을수록 맛있는 게 우리나라 먹거리다. 외국 음식을 먹어봐도 간장, 고추장, 된장만큼 좋은 조미료도 없다.  Q : 마지막으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지인들과 시청자들게에 한 마디 해 준다면? 여러 가지 통로를 통해 이해가 됐겠지만 처음에는 나도 몰랐다. 이런 일 저런 일 다 겪으면서 만사형통하라는 의미 같으니 액운이라고만 단정짓 지 말았으면 좋겠다. 분석해보면 그 안에 좋고 나쁜게 다 있다. 모든 일에 경하게 흥분하지 말고 낮은 자세로, 모든 자랑거리 내려놓고 상대걸 흡수하는 게 좋은 것 같다. 그래야 내 것도 생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연예 [리폿@스타] "예능계 도깨비"....'국민MC' 유재석의 장수 예능史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국민MC' 유재석이 '예능계의 도깨비'로 우뚝섰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15주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로인해 '해피투게더'의 산 역사 유재석의 존재감이 새삼스럽게 확인됐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 11월 8일 첫방송됐다. 초대MC인 신동엽, 이효리가 하차하고, 유재석과 김제동이 2003년 11월 6일에 MC로 합류했다. 유재석과 '해피투게더'가 연을 맺은 지 올해로 15주년이 됐다.  '해피투게더'는 크게 보면 4번의 변화기를 겪었다. 쟁반 노래방, '반갑다 친구야' 프렌즈, 사우나 토크쇼,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과거를 생각해보면, 그시절의 유재석의 모습이 저절로 떠오른다. 콘셉트에 따라 유재석이 천의 얼굴로 달라지기 때문에 가능한 일.  유재석은 쟁반 노래방 때는 콘셉트상 어리바리한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해피투게더'가 본격적으로 토크쇼가 된 후로는 '국민MC'로 진화해갔다. 유재석은 미담의 대표주자로서 게스트를 편하게 대하면서 공감 토크를 이끌었다. 한편으로는 깐죽거리면서 시청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기도.  사실, 현재 '해피투게더'는 예전의 영광에는 못 미친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유재석은 한 번도 MC석을 떠난 적이 없다. 그는 '해피투게더'의 발전을 위해 제작진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해피투게더' 15주년 특집이 리턴즈 시리즈로 꾸며진 것도 유재석의 아이디어라고.  이와 관련해, '해피투게더'의 박민정 PD는 "tvN에 공유라는 도깨비가 있다면, KBS에는 유재석이라는 도깨비가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유재석=해피투게더'라고 봐도 무방하다. 유재석 씨는 언제나 제작진의 의견을 지지해주고, 격려도 해준다"면서 유재석을 '해피투게더'의 브랜드라고 표현했다. 유재석은 '해피투게더' 뿐만 아니라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도 장수 예능으로 이끌고 있다. '무한도전'은 2006년, '런닝맨'은 2010년 첫방송 됐다. 각각 11년, 7년이 됐다.  두 프로그램에서도 유재석의 존재감은 대단하다. 리더인 유재석은 '유느님'으로 통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다. 어떤 미션이든지 최선을 다하고, 리더로서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준다. 특히 위기의 상황마다 유재석은 앞장서며 이를 극복하려고 한다. 최근 '런닝맨'도 말이 많았는데, 유재석이 중심을 잘 지켰기에 멤버들이 다시 달릴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은 폐지됐지만 유재석은 '놀러와'도 8년 동안 진행했다. 한 프로를 맡으면 애정과 책임감을 갖고 임하는 유재석. 괜히 프로그램을 롱런케하는 것이 아니다. 그를 어찌 '국민MC', '유느님'이라고 안 부를 수 있을까.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 MBC, SBS
연예 [할리웃통신] 저스틴 비버, 팬 사진 요청에 "너 정말 짜증나" 막말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팬에게 독설을 날렸다. 11일(현지시간) 영국 헤럴드선 등 언론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10일 밤 호주 멜번에서 공연한 뒤 팬이 셀카를 요청하자 이를 거절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보도에 따르면 20세 팬 사바 헤랄이 공연 뒤 저스틴 비버에게 함께 사진을 찍어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자 저스틴 비버는 "넌 내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어. 나는 사진이 싫어. 널 좀 봐, 너 정말 짜증나"라고 말하며 이 여성에게 창피를 줬다. 이 여성의 모친은 현지 매체에 "내 딸은 죽도록 그를 만나고 싶어 했는데 그는 내 딸에게 굴욕감을 줬다"며 "몇 년 동안 딸이 저스틴 비버를 좋아했는데 딸은 이제 절대 그의 콘서트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 모습은 헤럴드 선이 공개한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사탕을 먹고 있는 저스틴 비버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며 차로 다가온 팬에게 "널 좀 봐, 너 정말 짜증나"라고 말하며 냉정하게 차에 올라탄다. 태도뿐만 아니다. 이날 멜번 공연에 대한 팬들의 혹평도 이어졌다. 한 팬은 "끔찍했고 지루했다" "재미는 있었지만 조금 실망했다. 비버가 지루해 보였다" "신나 보이지 않았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적지 않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