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TV@픽]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x박성웅x고아성 대본리딩부터 초절정 팀플레이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가 대본 리딩부터 화끈한 팀플레이를 예고했다.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연출 이정효, 극본 이대일,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프로덕션H) 측은 26일 연기력 만렙 배우들의 하드캐리 열전이 펼쳐진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라이프 온 마스’는 동명의 인기 영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지난달 12일 상암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이정효 감독, 이대일 작가를 비롯해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오대환, 노종현, 김재경, 김기천, 김영필 등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 개성을 지닌 장르물 최적화 배우 군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버릴 캐릭터 하나 없는 하드캐리 열전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 ‘쌍팔년도 복고 수사팀’의 팀워크는 그야말로 명불허전. 대본 속 차진 대사들이 오가는 가운데 개성 뚜렷한 캐릭터가 시너지를 높이며 웃음 가득한 현장을 만들어 냈다. 시대상이 고스란히 녹여진 맛깔스러운 대사에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가 어우러져 자연스레 1988년의 아날로그 수사 현장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정경호는 시니컬한 매력의 ‘한태주’로 완벽 변신해 ‘인생캐’ 경신을 예고했다. 한태주는 증거와 데이터를 중시하는 두뇌파 2018 형사. 연쇄살인 사건을 쫓던 중 1988년에 깨어나 막무가내 형사들과 동고동락하며 신바람 나는 수사를 펼치게 되는 인물이다. 오랜만에 액션 드라마를 찍게 돼 설렌다는 정경호는 이미 한태주 그 자체. 첫 대본 리딩임에도 완성형 캐릭터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몰입시켰다. 거칠고 투박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육감파 1988 형사 ‘강동철’로 분하는 박성웅은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잔망스러운 능청 연기를 오가며 극을 이끌었다. 적재적소 재치 넘치는 애드리브는 ‘촉생촉사’ 베테랑 형사 강동철에 꿀잼력을 더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강동철 형사와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 연기 인생 22년 만에 처음으로 10킬로그램을 찌우고 있다는 박성웅의 하드캐리가 벌써부터 이목을 집중시킨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뇌파 2018 형사 정경호와 육감파 1988 형사 박성웅이 거침없이 주고받으며 ‘빵빵’ 터트리는 차진 연기에 현장은 그야말로 웃음으로 초토화, 의심의 여지없는 꿀케미에 두 사람이 그려낼 티격태격 복고 수사 브로맨스에 기대감을 더했다. 독보적 아우라를 지닌 고아성은 섬세한 연기로 열정파 미쓰윤 ‘윤나영’으로 완벽 빙의했다. 말투부터 행동 하나까지 80년대를 그대로 재현한 듯한 디테일 다른 연기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고아성이 연기하는 윤나영은 잡일만 하는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유능한 수사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당찬 반전 매력의 소유자. 이날 고아성은 자신만의 색을 입힌 윤나영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 ‘역시 고아성’이라는 찬사와 함께 믿고 보는 배우의 존재감을 톡톡히 뽐냈다. ‘라이프 온 마스’ 제작진은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력과 독보적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만들어낸 화끈한 팀플레이가 디테일 다른 복고 수사팀을 완성했다”며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80년대 한국적 정서를 입혀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스튜디오드래곤, 프로덕션H 제공
연예 [TV줌인] 정찬우, 마지막 인사 없어 더 아쉬운 하차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영재발굴단’ 정찬우가 하차한 가운데, 마지막 녹화 분이 전파를 탔다.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모양이다. 하차 인사도 없었고, 자막도 따로 준비되지 않았다. 더 아쉬울 수밖에.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배우 김민교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재발굴단’은 여느 때와 다름없었다. MC 컬투(정찬우 김태균)는 힘찬 목소리로 오프닝을 했고, 김민교와도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았다. 하지만 ‘영재발굴단’은 정찬우의 하차 전 마지막 방송이었다. 앞서 정찬우는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프로그램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던 것. ‘영재발굴단’도 피해갈 수 없었다. 정찬우는 ‘영재발굴단’이 정규 편성된 2015년 3월부터 MC 자리를 지켰다. 늘 유쾌한 정찬우지만 ‘영재발굴단’에서는 항상 진중한 면모를 드러냈다. 정찬우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정찬우 역시 애착을 가지고 ‘영재발굴단’을 이끌었다. 약 3년 동안 정찬우와 함께 한 ‘영재발굴단’이기에 그 어떤 언급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물론, 잠정 하차로 언제든 돌아올 수 있지만 당분간은 볼 수 없는 만큼 이를 알려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정찬우는 ‘영재발굴단’ 말미에 “다음 주도 놓치지 말고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정찬우가 없는 ‘영재발굴단’은 어떤 모습일지, 그 공백은 누가 채울지 이목이 쏠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영재발굴단’ 화면 캡처
연예 [룩@재팬] 토키오 야마구치 타츠야, 여고생 강제 추행 '충격'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의 인기 그룹 토키오(TOKIO)의 멤버 야마구치 타츠야(46)가 여고생을 강제 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일본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 보도에 따르면 야마구치 타츠야는 자택에서 여고생에게 억지로 키스를 하는 등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사건은 지난 2월 발생했다. 해당 여고생은 야마구치 타츠야가 MC를 맡은 NHK의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됐으며, 당시 술을 마시고 범행을 저질렀다. 여고생에게도 술을 마시도록 권했다는 설도 있으나 이에 소속사인 쟈니스 사무소 관계자는 "여고생은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범행은 여고생의 신고로 경찰에 알려졌다. 해당 여고생은 친구와 함께 야마구치 타츠야의 집을 찾았다가 그의 집에서 나온 뒤 경시청에 피해 신고서를 제출했다. 야마구치 타츠야는 당초 범행을 부인하다 "술을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상황. 한편 소속사인 쟈니스 사무소 측은 "술을 마시고 피해자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키스를 해버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한 뒤 "피해자에게 따뜻하게 사과하고 화해를 시켰다"고 밝혔다. 야마구치 타츠야는 1972년생으로, 1994년 5인조 그룹 토키오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08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16년 이혼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야마구치 타츠야
연예 [TV줌인] ‘나의 아저씨’ 이지은, ‘착한남자’ 이선균에 반했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선균을 향한 이지은의 마음은 그를 떠올리는 것만으로 눈물이 날 정도로 절절한 것이었다.  25일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에선 눈물로 동훈(이선균)을 향한 마음을 전하는 지안(이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준영(김영민)은 동훈의 녹취록을 듣고 그를 향한 지안의 감정을 알아챘다. 이에 준영은 “왜 여자들은 박동훈을 좋아하지? 남자들은 안 그런데”라며 의아해 하는 모습이었다.  지안은 “망치고 싶어져. 착한 사람 보면 이상하게 발로 차고 싶던데 울리고 싶고. 그쪽처럼 나쁜 사람한테는 아무 감흥 없는데 착한 사람은 이상하게 망치고 싶어”라며 애써 둘러댔으나 준영의 의심은 이미 확신이었다.  동훈과 자겠다며 수위를 높이는 지안에 준영은 “한 번 해봐”라고 차갑게 말했다. 동훈이 상무후보에 오르면서 준영과 그의 관계는 끝없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상황. 거듭된 갈등 끝에 동훈이 준영에게 주먹질을 하기에 이르렀다. 고성이 오가는 상황에 직원들도 잔뜩 긴장했다.  이에 대한 준영의 대책이란 임원들을 소집해 맹 분노를 표하는 것. 준영은 또 “주먹을 날릴 땐 이 정도 각오는 하고 날려야죠. 아무 생각 없었죠? 누가 이기나 보자고요”라며 전쟁을 선포했다. 동훈은 “그러다 자빠지면 쪽팔릴 거야”라고 일축했다.  동훈은 지안에게도 뼈 있는 일침을 날렸다. 어린 시절의 상처로 높은 벽을 만든 지안에 동훈은 “여기 너한테 죄지은 사람 있어? 네게 차가운 사람은 있지만 앞으로 내가 그렇게 안하도록 할게. 그러니까 너도 잘해. 나 너 계약기간 다 채우는 거 볼 거고 다른 곳에 가서도 잘한다는 소리 듣게 할 거야”라고 말했다.  동훈은 또 “10년 후든 20년 후든 너 우연히 만나면 반갑게 아는 척 할 거야. 껄끄럽고 불편하게 피하는 거 아니고 반갑게 아는 척 할 거라고. 그렇게 하자, 부탁이야”라고 거듭 말했다.  이는 지안 안에 뭉클한 여운으로 남은 바. 이날 지안은 봉애(손숙)에게 동훈의 근황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나랑 친한 사람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게 좋아서”라며 그를 향한 수줍은 연정을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연예 [TV줌인] ‘살림남’ 미나, 17살 연상의 아내로 산다는 것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새 신부 미나가 사주풀이에 웃고 울었다. 그런 미나를 달랜 건 든든한 연하 남편 류필립의 몫이었다.  25일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선 미나 류필립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부부의 사주에 따르면 이들은 궁합적으로도 천생연분. 역술인은 2019년에는 자녀 운도 있다며 “이 기회를 놓치면 자녀 복은 없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류필립은 “좋은 말을 들으니까 믿고 싶었다. 자식 복이 있다고 하는데 힘을 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기뻐했다. 미나 역시 “올해 결혼해서 내년에 아이를 낳는 거니까 자신감이 생긴다”라며 웃었다. 그러나 길운만 있는 건 아니었다. 사주에 따르면 류필립이 30대 중반이 됐을 때 여성의 유혹이 있었다. 이에 미나는 류필립이 진중한 성격이고 여성에게 별 관심이 없음을 잘 알고 있음에도 걱정이 된다며 불안을 털어놨다. 17살이라는 나이 차도 불안의 이유. 결국 미나는 역술인의 조언대로 그린 아이템을 거실 가득 채우는 것으로 운기를 보완하려고 했다. 류필립은 황당해 하면서도 이에 응했다.  마침 류필립의 동서가 부부의 집을 찾은 가운데 그 역시 초록 일색의 집을 보며 경악했다.  이에 미나는 자초지종을 전하며 “자나 깨나 여자조심이다. 믿고 안 믿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불안한 거다. 어렵게 시작했고 사람들의 안 좋은 시선도 다 이겨낸 건데 혹시라도 바람이 나면”이라고 털어놨다. “이제 갱년기도 올 텐데”라며 연상 아내의 고민도 전했다. 류필립은 절대 바람피우지 않을 거라는 약속으로 그런 미나를 달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연예 “가슴 뭉클해” ‘우리는 하나’ 조용필→레드벨벳, 여운 남긴 합동무대 [종합]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우리는 하나’ 조용필부터 레드벨벳까지 한 마음 한 뜻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 여운은 크게 남았다. 25일 오후 ‘2018 남북평화협력기원 평양합동공연-우리는 하나’(이하 우리는 하나)가 방송됐다. ‘우리는 하나’는 지난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는 남북 합동 공연. 남측 단독 공연 ‘봄이 온다’에 이어 두 번째였다. 이날 서현과 최효성이 ‘우리는 하나’ 오프닝을 진행했다. 두 사람의 진행 속에 관객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서현은 목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다. ‘봄이 온다’에서 불러 화제를 모았던 ‘푸른 버드나무’의 앙코르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우리는 하나’ 첫 무대는 김광민과 정인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였다. 이후 정인의 ‘오르막길’, 알리의 ‘펑펑’, 강산에의 ‘라구요’ ‘넌 할 수 있어’,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뒤늦은 후회’,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YB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1178’, 조용필의 ‘친구여’ ‘모나리자’ 등의 무대가 차례로 꾸며졌다. 특히 ‘라구요’는 강산에의 데뷔곡이자 실향민인 부모를 생각하며 만든 곡. 강산에는 “감격스럽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난다. 뭉클하다”고 한 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다시 마이크를 잡은 그는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남북 합동무대도 이어졌다. 북측 삼지연관현악단의 김옥주와 송영은 정인, 알리와 함께 심수봉의 ‘얼굴’을 불렀다. 서현은 “북과 남이 함께 부른 노래 ‘얼굴’ 즐겁게 들었느냐”며 “저도 이 무대를 보는데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 함께 아름다운 화음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이선희와 김옥주는 ‘J에게’를 같이 열창해 박수 받았다. YB는 삼지연관현악단과의 콜라보를 제안,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최진희 이선희 백지영 서현 정인 알리 레드벨벳 등은 북한 여가수들과 삼지연관현악단 연주에 맞춰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을 같이 열창했다. 이어 모든 가수들이 ‘우리의 소원’ ‘다시 만납시다’ 등을 부르면서 마지막 무대를 꽉 채웠다. 비하인드 스토리도 담겼다. 옥류관의 평양냉면을 맛본 백지영의 반응과 남북 가수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도 포착됐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2018 남북평화협력기원 평양합동공연-우리는 하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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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1박2일' 유일용 PD "故 김주혁과 이별, 가장 힘들었던 순간" [인터뷰①] [TV리포트=김가영 기자] 11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KBS 간판 예능으로 자리잡은 '1박 2일'. 시즌3를 맡고 있는 유일용 PD는 멤버들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며 故 김주혁을 추억했다. 유일용 PD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1박 2일'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렸다. 유 PD는 "'1박 2일' 메인 PD를 맡게 됐을 때 한 달을 고민했어요. 전임자 분들이 워낙 잘하셨으니까 후임자로 온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됐어요. 고민을 많이 했는데 '파이팅하자'라는 마음으로 오게 됐죠"라고 밝혔다. 조연출 시절부터 '1박 2일'과 인연을 맺은 유 PD. 그가 다시 '1박 2일'에 돌아온 것도 멤버들, 제작진 영향이 크다. 끈끈한 우정을 나눴기에 소회가 남달랐다. 유 PD는 "아마 모르는 멤버들, 모르는 제작진이었으면 새 프로그램을 만드는 느낌이었을 거예요. 그런데 오랫동안 정이 쌓였던 멤버들, 제작진과 함께였기 때문에 고향집에 다시 오는 느낌이었죠"라고 표현하기도. 2년 째 '1박 2일'의 연출을 맡고 있는 유 PD.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느냐'라는 질문에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유 PD는 어렵게 故 김주혁을 떠올렸다. 유 PD는 "정을 나눴던 멤버였는데……. 힘들었어요. 예기치 못한 일이어서"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이었다. 故 김주혁 특집은 파업 중인 상황에서도 故 김주혁을 향한 추모의 마음으로 제작진이 모여 방송을 했다. 생전 고인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파업과 상관없이 PD들이 모여서 좋은 형에 대한 추억을 나눴어요.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어요. (故 김주혁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라고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 끈끈한 우정을 나눴기에 더 큰 슬픔. 그만큼 '1박 2일' 멤버들의 사이는 특별하다. 단순한 예능의 멤버, 그 이상의 우정을 나누고 있다. 완벽한 팀워크로도 유명한 예능이다. 유 PD는 "'1박 2일' 멤버들은 다 사람이 좋은데 하나씩 허당 매력이 있어요. 너무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서로 의지하는 것 같아요. 자신에게 없는 멤버들의 모습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1박 2일' 스태프들, 멤버들. 어디가도 이런 분들을 만나기 힘들 거예요. 정말 좋은 분들이죠"라고 '1박 2일'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1박 2일'
연예 [단독] '4살 연상연하 커플' 손은서♥이주승, 6개월째 열애 中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또 한 쌍의 연상연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손은서 이주승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손은서 이주승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 6개월째 열애 중이다. 영화 ‘대결’을 촬영하며 만난 두 사람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절친한 관계가 됐다. 손은서와 이주승이 결정적으로 가까워진 작품은 2017년 방송된 드라마 ‘보이스’. 드라마가 끝난 뒤 두 사람은 절친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5년생 손은서와 1989년생 이주승은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공연장을 찾는 등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긴다. 털털한 손은서와 듬직한 이주승은 나이 차이를 떠나 주위에서도 인정하는 예쁜 커플이다.  손은서는 지난 2006년 온라인 포털사이트 3기 얼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광고에서 활약하며 ‘광고계의 기대주’로 손꼽혔다. 드라마  ‘내 딸 꽃님이’ ‘그녀의 신화’ ‘별난 며느리’ ‘보이스’ 등에 출연하며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주승은 지난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 영화제를 휩쓸었다. 드라마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로 안방에 확실히 얼굴도장을 찍었다. 연극 ‘킬롤로지’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손은서 이주승)
연예 [리폿@이슈] 티격태격, 알콩달콩…6년째 사랑하는 윤계상♥이하늬 [TV리포트=김예나 기자] 6년째 사랑하는 커플은 달랐다. 사소하게 티격태격하더니 다시 알콩달콩 애정을 확인했다. 윤계상과 이하늬가 그랬다.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일본 삿포로 여행을 떠난 로맨틱한 커플. 윤계상과 이하늬는 열애를 공개한 후 부러움을 사는 커플이다. 첫 열애 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된 후 커플은 함께 나서지 않았다. 동일한 행사에 참석해도 둘은 따로 움직였다. 커플화보나 광고 촬영도 아직 없다. 그랬던 두 사람이 지난 12일 TV리포트 카메라에 단독으로 포착됐다. 공식 일정이 아닌, 지극히 사적인 여행이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올해 밸런타인데이를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일본 삿포로 여행을 계획했다. 여행 떠나는 날, 인천공항에는 두 사람만 동행했다. 출발시각 오전 8시에 맞춰 모습을 드러낸 윤계상과 이하늬는 안경,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했다. 외투로 몸을 감쌌지만, 커플의 비주얼은 눈에 띄었다. 간간히 두 사람을 알아보고 인사하는 이들에게 화답하기도 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직접 출국 수속을 밟았다. 이 과정에서 수하물 위탁 불가 물품이 발견돼 커플은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출국장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기상악화 탓에 출발시각이 2시간 지연되자 각자 휴식을 즐겼다. 오전 10시께 비행기에 탑승한 윤계상과 이하늬는 비즈니스석에 나란히 앉았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둘의 좌석은 붙어있었다. 탑승 후 이하늬는 잠을 청했고, 윤계상은 영화를 감상했다. 기내식을 먹은 후 커플은 함께 기념 셀카도 찍었다. 비행기는 낮 12시께 일본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했고,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기내를 빠져나갔다. 현지 날씨를 고려해 외투를 하나 더 껴입은 이하늬는 여느 때보다 훨씬 편안해보였다. 윤계상은 그런 이하늬를 챙겼다. 수하물을 찾은 두 사람은 숙소를 향해 떠났다. 2013년 열애를 처음 인정한 후 윤계상과 이하늬는 현재까지 사랑을 지켜내고 있다. 그 사이 결별설과 결혼설이 연거푸 제기됐다. 하지만 둘은 각자의 커리어 쌓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2018년 2월, 로맨틱 밸런타인데이를 보낸 윤계상 이하늬 커플의 결혼발표가 머지 않았음을 짐작케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연예 [단독] 엠블랙 지오♥최예슬, 열애 중…아이돌x배우 커플 탄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이돌,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엠블랙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그 주인공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엠블랙 지오, 최예슬이 현재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약 5개월 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지오는 최예슬의 가족들과도 자주 어울리는 사이. 지오는 여자친구 최예슬은 물론, 그의 부모님과 동생까지 살뜰히 챙기며 든든한 남자친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예슬도 그런 지오의 모습에 더욱 큰 애정을 느끼고 있다고. 특히 엠블랙 지오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지만 여자친구 최예슬과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관 데이트는 물론, 지난 11월 초에는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오며 애정을 확인했다. 크리스마스도 물론 함께했다. 듬직한 남자친구, 애교 많은 여자친구. 주위에서 바라본 두 사람의 모습은 달달한 커플 그 자체다. 엠블랙 멤버로 사랑을 받은 지오는 2016년 2월 1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지오가 사랑에 빠진 배우 최예슬은 1994년생으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연예 [단독] 서인국♥박보람, 1년 6개월째 열애 中 '7살 연상연하 커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30)과 가수 박보람(23)이 목하 열애 중이다. 취재 결과 서인국, 박보람은 1년 6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7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인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험난한 연예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TV리포트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함께 다니지는 않았지만, 각기 다른 동선에서 출발, 아지트에서 만남을 이어갔다. 박보람이 해외 일정이 있는 후에도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사랑을 확인했다.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는 풋풋한 커플이었다. 서인국은 어린 연인을 배려하는 매너가 몸에 배어있었고, 박보람은 그런 남자친구를 의지하며 따랐다. 두 사람은 연인이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베스트 프렌드이기도 하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의지하는 이가 바로 연인이다. 박보람은 지난 10월 어머니를 잃었다. 2010년 부친상에 이어 모친상을 당한 것. 부모를 잃은 박보람의 슬픔은 컸다. 서인국은 힘들어하는 연인이 무너지지 않도록 위로했다는 후문이다. 박보람 역시 서인국이 힘든 일을 겪을 때,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박보람을 향한 서인국의 행동을 보면 진심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자신도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연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더라. '보람이도 힘든데 내가 힘든 티를 내면 안될 것 같다'는 기특한 얘기를 하기도 했다. 박보람에게 전화가 오면 망설임 없이 바로받는 잡힌 남자친구이기도하다"라며 "사람들이 열애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1'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연기자로 전향했다. '38사기동대', '쇼핑왕루이' 등에서 굵직한 연기로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올라섰다. 박보람은 '슈퍼스타K2' 출신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단숨에 데뷔를 이뤄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서인국, 박보람(DB)
연예 [단독인터뷰] 김형인 "9세 연하女와 결혼, 악플 속상해…혼전임신NO"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그런 거야~ 결혼하는 거야" 2004년과 2005년, SBS 공개코미디 '웃찾사'의 황금기입니다. 그 시대를 이끈 코미디언들을 기억하시나요? 그 중 한 명이 결혼합니다. 윤택의 권투 코치, 혹은 '그런 거야'를 하는 군인으로 웃음을 주던 그때 그 사람. 바로 김형인입니다. 어느새 마흔 살이 된 그는 오는 3월 17일 품절남이 됩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 원파인데이스튜디오에서 웨딩 화보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김형인의 입이 귀에 걸려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합니다. 9살 연하 미모의 아내를 얻었으니 당연한 일일까요?  김형인(40)과 최미예(31) 씨는 '개그를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로 통했고, 연인이 됐습니다. 이들의 러브 스토리는 개그처럼 재밌습니다. 김형인과 최 씨는 서로 "땡잡았다"면서 티격태격 농담을 합니다. 그러다가 김형인이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다"면서 사랑싸움에서 져줍니다. 유시진 대위 못지않은 사랑꾼이네요.  Q. 결혼이 이제 두 달 남았네요. 기분이 어떤가요? 김형인 "김민기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제 결혼 소식을 기사로 알렸어요. 청첩장이 나오면 지인들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결혼하는 거 기사로 알아야 하냐'고 욕을 엄청 먹었어요. 지금도 실감이 전혀 안 나요. 오늘도 웨딩 촬영해서 신기하기는 한데, 잘 모르겠어요. 축가, 주례도 아직 안 정했어요. 사회는 누구겠어요. 윤택 형이죠." Q. 개그맨 후배가 소개팅해줘서 만난 것으로 아는데, 두 분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해요. 김형인 "도광록이라고 14기 후배가 소개해줬어요. 그 친구가 빌린 돈이 있었는데 돈 갚을 능력도 안되는 것 같길래 소개팅이나 시켜달라 했거든요. 3명의 후보를 보여줬어요. 지금 여자친구 키가 제일 크더라고요. 그래서 이 친구를 만난다고 했죠." 최미예 "대학교 때 개그 동아리였거든요. (도광록은) 학교 선배였죠. 개그우먼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대학교 시절 인맥을 넓히고 싶어서 재미 삼아 활동했어요."  Q. 그래서 첫 만남은 어땠나요? 김형인 "개그맨이라고 생각하면 가볍게 생각할까 봐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사업가라고 소개해달라고 했죠. 연애를 한동안 안 하다가 여름에 추억 쌓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잊지 말자 6·25'를 떠올리며, 6월 25일에 만났죠. 그날 3차까지 갔어요. 그때 술을 또 시키더라고요. 저를 마음에 들어 한다는 것을 느꼈죠." 최미예 "원래 술을 잘 안 마시는데 그날 마신 거예요.(웃음) 저는 첫 만남을 잊지 못해요. 오빠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차에서 나오지를 않는 거예요. 처음에는 '왜 이렇게 건방져, 인사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이동하면서 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키 때문이었던 거죠.(웃음)" Q. 결혼을 결심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김형인 "이 친구가 요리를 되게 잘해줘요. 객지 생활한 지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집에서 하는 밥이 얼마나 맛있겠어요. 그래서 얘가 해주는 밥을 먹으면서 결혼해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시기를 보고 있었어요. 제가 40이 되고, 여자친구도 30이 넘으니까 빨리 결혼하라 하시더라고요. 부모님들이 시골 출신이라서 큰일 나는 줄 알아요." 최미예 "저희 엄마가 이상하게 처음 봤을 때부터 오빠를 귀엽다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아빠는 나이 차이 때문에 마음을 닫았는데 오빠가 정말 잘하고 진심이 느껴져서, 오히려 이제는 아빠가 더 좋아해 주고 빨리 결혼하라고 해요." Q.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나요? 김형인 "아직 못 했어요. 사람들이 많은 데서 하는 것도 싫고, 보는 것도 싫어요. 프러포즈를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중요하잖아요.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최미예 "기다리고 있어요. 언젠가 결혼 전에는 하겠죠." Q. 2세 계획과 결혼 후 활동 계획이 궁금해요. 김형인 "혼전 임신이라고 많이들 오해하는데 절대 아니에요. 신혼을 즐기고 싶어요. 결혼하고 각방 쓸 거예요.(농담) 결혼하면, 책임감이 2배 이상 생기니깐, 행동도 하나하나 신경 써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각자 할 일하면서 예쁘게 살 생각입니다. 홍준표 의원 말을 반대로 응용해서 '설거지는 남자가 하는 거다'를 기조로요.  방송 활동도 계속해야죠. 결혼과 관계없이 코미디를 하고 싶어요. 저희가 코미디로 만났잖아요. 요즘 못 보여주고 있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이제 유부남을 웃기는 코너를 하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김형인 "저는 많이 당해봐서 웬만한 악플에 코웃음을 안 쳐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처음 겪는 일이잖아요. 이 친구도 말은 안 하지만 상처받아요. 악플 달면 IP 쫓아갈 겁니다. '축하해요'라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그리고 3월 17일 오후 3시 뉴힐탑호텔에서 결혼하는데, '기사 보고 왔어요'하면 식권을 드리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봉드,원파인데이스튜디오
연예 [단독] 천상지희 린아♥'돈꽃' 장승조, 결혼 3년 만 임신 "겹경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뮤지컬배우 린아와 장승조가 부모가 된다. 결혼 3년 만에 생긴 복덩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린아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초기로 주위에 알리기 조심스러워하고 있지만, 첫 아이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린아와 장승조 부부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만나 인연을 키웠고 2014년 11월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톱뮤지컬 배우 커플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조용히, 묵묵히 서로를 응원해오며 '모범 부부'의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훈장 오순남', '돈꽃'에 출연하며 뮤지컬 무대에서 브라운관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장승조. 지난해 MBC 연기대상 주말극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당시 "사랑하는 아내, 자기야, 나 상받았다"라고 린아를 언급, 사랑꾼 면모를 보이기도. 걸그룹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한 린아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쉬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할 정도로 업계에선 최고 주가를 달리는 실력파 배우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린아, 장승조 부부. 두 사람의 희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린아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인터뷰] '이현♥' 유하나 "친구→연인으로..4년열애 끝 결혼해요"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뮤지컬 배우 유하나가 그룹 오션 출신 이현과 결혼한다.  유하나는 15일 오후 TV리포트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현이와는 뮤지컬을 통해 만나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우연한 계기에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연애는 4년 정도 했다"고 밝혔다. 1980년생 동갑내기 커플인 이현과 유하나는 2011년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오랜 세월 서로를 응원해주는 동료에서 4년 전 연인이 됐고, 오는 2월 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유하나는 "둘 다 결혼 적령기를 지났고, 오랜 연인이다 보니 특별한 프러포즈는 없었다. 지난해 가을께 현이가 '결혼하자'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2세에 대해서는 "주시는대로, 되는대로 갖고 싶다. 아직 구체적 계획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현은 2001년 그룹 오션 출신으로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유하나는 뮤지컬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올 댓 재즈' 등으로 사랑받았고 현재는 명지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두 사람은 오후 2시 서초역 더바인 라온홀에서 식을 올린다. 신혼여행지는 발리, 신접살림은 서울 대학로에 차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이현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인터뷰] 정아♥정창영 "결혼, 아직 실감 안나요…2세는 최대한 빨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직 실감이 안 나요." 새로운 시작을 하는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 선수입니다. TV리포트는 지난 11일 청담동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아, 정창영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았습니다.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우월한 비주얼의 커플.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으니 비주얼이 정점을 찍었습니다. 촬영 내내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사랑꾼' 커플임을 인증한 두 사람.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신랑, 신부 모두 녹다운이 된다는 웨딩 촬영?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만개 미소 발사네요. 바쁜 촬영이지만, 잠깐 시간을 내준 정아, 정창영 커플. TV리포트가 직접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Q. 소감이 어떤가요? 정아 : 촬영을 많이 해봐서 어떤 다른 느낌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신랑과는 처음 찍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조금 실감이 나요. 정창영 : 색다른 경험이니까 기분이 좋아요. 둘만의 시간도 있지만 친구들과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아요. Q. 드레스 입은 정아 씨 보니까 어때요? 정창영 : 워낙 예쁜데 드레스까지 입으니까 더 예쁘죠. 하하. Q. 동료들이 많이 참석했어요. 정아 : 달샤벳과 소나무 의진은 제가 '더유닛' 프로그램 스타일리스트 하고 있어요. 원래 친했는데 스타일링을 하면서 더 친해졌죠. (한)혜린이도 일일드라마 스타일링을 해주고 있어요. 시간을 빼서 일부러 촬영에 함께해준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애프터스쿨 친구들은 항상 시간 되면 도와주러 오고요. 제가 뭘 한다고 하면 이렇게 다 도와주고 정말 감사해요. Q. 어떤 남편이 되고 싶나요. 정창영 : 좋은 남편이자 좋은 친구요. 옆에서 잘 챙겨주고 싶고요. 여자친구(정아)가 제가 운동선수다 보니까 내조를 많이 해주고 배려를 해줘요. 그런 모습들이 정말 고마워요. 제가 더 잘해야죠. Q. 정아 씨는 내조의 여왕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정아 : 아직 한참 남았어요. 이제 시작이에요. 하하. Q. 웨딩 촬영 현장에 예비 시어머니가 오셨어요.  정아 : 어머니와 예비 형님, 아버님이 절 잘 챙겨주시고 좋으세요. 새로운 가족이 생긴 느낌이에요. 만점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 시부모님께서 운동을 하셔서 무뚝뚝한 면이 있으신데 제가 뭐만 하면 웃어주세요. 그 자체로도 정말 행복해요. 정창영 : 부모님이 정아를 굉장히 예뻐하고 좋아해요. 저보다 정아를 더 좋아하고 챙기세요. Q. 방송 동반 출연 계획은 없나요? 섭외가 쏟아질 것 같아요. 정아 : 남자친구는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노출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정창영 : 사실 운동하는 데 피해가 될까 봐 좋아하지 않아요. 운동만 열심히 하고 싶어요. Q. 2세 계획은 세우셨나요? 정창영&정아 : 최대한 빨리 갖고 싶어요. 두 명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첫째는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아들, 딸 모두 행복할 것 같지만요.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 봉드, 더써드마인드스튜디오
연예 [단독 인터뷰] '결혼' 박재현 "16살 연하 피앙세, 속 깊어 끌렸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예비신부) 나이는 어리지만 속이 깊어서 끌렸죠."  내년 3월 '품절남'이 되는 배우 박재현. 예비신부는 무려 16살 어린 평범한 직장인이다.  박재현은 예비신부 한모 씨와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 교제 기간은 6개월, 나이 차이나 짧은 교제 기간에 우려 섞인 반응도 있지만, 박재현은 한 씨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나이는 어리지만 요즘 젊은 친구 같지 않았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박재현은 1996년 케이블TV 액터스에 선발로 입상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EBS 청소년 드라마 '감성시대'로 얼굴을 알렸다. 박재현의 히트작은 단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다.  15년 넘게 방송 중인 '서프라이즈'에서 박재현은 13년째 주연을 맡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의 장수 주연 비결을 묻자 그는 "제작진이 찾아줘서 하고 있다"며 겸손을 보인다.  현재는 채널A '천일야사'에도 고정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박재현.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찾아주는 곳마다 가서 연기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2세 계획을 물었다. 박재현은 "두 명 정도는 갖고 싶다"며 쑥스럽게 답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박재현
연예 [단독] ‘감빵생활’ 박해수, 연인 임강희와 3년 열애 마침표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박해수(36)가 연인 임강희(36)와 결별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수와 임강희는 결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별한 사실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박해수가 공연을 넘어 브라운관에까지 진출하면서 만남을 자주 갖지 못했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 임강희 역시 ‘주홍글씨, ’광화문 연가‘ 등 공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만남이 소원했다. 박해수는 이별의 아픔에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오랜 연인이었던 만큼 실연의 아픔도 크지만 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 박해수와 임강희는 2013년 ‘더 코러스-오이디푸스’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3년여간 만남을 이어왔다.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고,  주변에도 이를 밝히며 공개 열애를 했지만 결국 남남이 됐다.   박해수는 2007년부터 뮤지컬, 연극 등에서 활약하며 공연계 스타로 자리 잡았다. 작년에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해 ‘이지란’ 역을 맡으며 브라운관 데뷔 신고식도 치렀다.  임강희는 뮤지컬계 전도연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티켓파워’의 여제로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 ‘블랙메리포핀스’, ‘김종욱 찾기’ 등을 흥행시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박해수, 임강희(오른쪽부터)
연예 [단독] '리틀 송혜교' 한지우, 3살 연상 대기업 연구원과 11월 결혼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리틀 송혜교' '청순 베이글녀'로 유명세를 탄 배우 한지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9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한지우는 11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으로, 상당한 훈남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여 동안 교제한 끝에 결혼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한지우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올릴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지우는 1987년생으로, 고등학생 때 중국에서 유학한 해외파.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으로, 2010년 KBS 8부작 '정글피쉬2'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한지우는 같은 해 MBC 예능 '뜨거운 형제'에서 송혜교와 유이를 닮은 아바타 소개팅녀로 등장,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밖에 '반짝반짝 빛나는' '계백' '지성이면 감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밤을 걷는 선비' '피고인' '이름없는 여자'에도 출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한지우는 결혼식을 올린 후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서울이다. 한지우는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과 병행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