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보검·EXO·워너원·태민까지…‘뮤직뱅크 인 베를린’ 화려한 라인업 [공식]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독일에서 열리는 ‘뮤직뱅크 인 베를린’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20일 KBS 측은 “오는 9월 15일 KBS2 ‘뮤직뱅크 인 베를린’에 함께할 가수의 명단이 확정됐다. 박보검이 소미와 진행을 맡고 EXO, 워너원, 샤이니 태민, 스트레이키즈, (여자)아이들 등 가요계 한류 스타 군단이 출동한다”고 알렸다. 특히 박보검은 싱가포르, 자카르타, 칠레에 이어 다시 한 번 ‘뮤직뱅크 인 베를린’의 MC 자리를 꿰찼다. 무르익은 진행 실력으로 ‘뮤직뱅크’ 월드투어 고정 MC의 위엄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국민의 마음을 훔친 소미와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뮤직뱅크 인 베를린’ 출연진은 글로벌 팬심을 저격하는 스페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아티스트들의 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기획, KBS WORLD를 통해 전 세계 117개국으로 방송되는 문화 교류 콘서트. 2011년 ‘뮤직뱅크 인 재팬’을 시작으로 프랑스, 홍콩, 칠레,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등 세계 곳곳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 세계에 K팝을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13번째 월드투어로 찾아가는 독일은 우리나라와 같이 분단의 장벽이 존재했지만 그 장벽을 허무는데 음악이 큰 역할을 했던 나라인 만큼 그곳에서 벌이는 K팝 음악축제는 더욱 특별한 감동과 의미를 전하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직뱅크 월드투어’ 제작진 측은 “지난 2012년 ‘뮤직뱅크 인 파리’ 이후 오랜 만에 찾는 유럽인 만큼 더욱 화려한 라인업으로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알찬 무대를 준비 중에 있다. 많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뮤직뱅크 인 베를린’은 오는 9월 15일 독일 베를린 맥스 슈멜링 홀(Max-Schmeling Halle)에서 진행된다. 공연 실황은 향후 KBS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KBS2
연예 이서진, ‘삼시세끼’→‘윤식당’→‘꽃할배 리턴즈’ 요리왕 등극할까 (feat. 한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꽃할배 리턴즈’ 이서진이 프라하 여행 2일차에 요리왕 등극을 노린다. 20일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이하 꽃할배 리턴즈) 4회에서는 이서진이 요리왕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여행길 동안 한국 음식을 그리워했던 꽃할배들을 위해 진수성찬 대접 프로젝트에 나선 것. 그동안 tvN ‘윤식당’ ‘삼시세끼’ 등으로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뽐내기 위해 만전을 기한 이서진이 어떤 요리들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커지는 상황.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서진은 큰 테이블이 마련된 부엌을 차지해 재료 손질에 한창인 모습으로 호기심을 유발한다. 급기야 전직 ‘윤식당’ 알바생 신구까지 합세해 테이블 세팅에 여념이 없지만, 제때 식사를 드려야 하는 이서진의 급한 마음을 따라가기는 쉽지 않은 상황. 과연 꽃할배들은 무사히 식사를 마칠 수 있을지, 이서진은 신구의 도움을 받아 할배들에게 웃음을 안길 수 있을지 그 결과는 ‘꽃할배 리턴즈’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 토크 최강자로 등극한 김용건과 원조 박학다식 토커 이순재의 수다 배틀이 펼쳐진다. 쉴 새 없는 농담과 토크로 이번 여행의 키 멤버로 자리 잡은 김용건과 그동안 여행을 통해 더욱 깊어진 지식 토크의 강자 이순재가 마이웨이 토크를 펼치는 것. 과연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승리할 꽃할배는 누가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꽃할배 리턴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에이핑크 오하영X배우 남보라, '비밀언니' 합류 [공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과 배우 남보라가 ‘비밀언니’의 새 ‘동생’으로 합류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4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만 알고 싶은 ‘비밀언니’ 12회 방송에서는 배우 한채영과 레드벨벳 예리의 사이판 여행 마지막 이야기와 새로운 비밀동생의 정체가 공개된다. 사이판 여행 중인 한채영과 예리는 이날 방송에서 스노클링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수심 이십 미터 깊이의 바다에서 다이빙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두려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한채영은 두 다리를 벌벌 떨며 주저앉아 과연 공포를 딛고 스노클링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새롭게 합류할 두 명의 비밀동생도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1도 없어’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에이핑크의 한 멤버가 비밀동생이 될 것을 예고하며 많은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진 상황. 이에 프로그램 제작진은 “에이핑크의 막내인 오하영이 다음 비밀동생이다”라고 밝혔다. 오하영은 사전 인터뷰에서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비밀언니’ 합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두 번째 비밀동생은 배우 남보라다. 그는 제작진과의 사전미팅에서 “동생만 11명이다. 장녀의 짐이 무거워 평소에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출연을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한채영 예리의 사이판 비밀여행 마지막 이야기와 새로운 비밀동생 오하영, 남보라의 이야기는 20일 오후 8시 30분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연예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가 다시 쓴 악역史…인생캐 탄생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허준호가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의 새 역사를 썼다. 드라마 '군주'와 영화 '불한당'으로 데뷔 32년, 다시 한번 빛을 발하기 시작한 허준호가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극과 극을 오가는 사이코패스 열연으로 배우로서 값진 결과를 이뤄낸 것. '이리와 안아줘'는 허준호의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 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로 활약을 펼쳤지만 연쇄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사이코패스 연기는 처음이었다. 이에 허준호는 차별화된 허준호만의 윤희재를 그려냈고 그의 진가를 제대로 알렸다. 이제 사이코패스 하면 허준호를 떠올릴 정도로 허준호는 그가 연기하는 윤희재 캐릭터 그 자체로 분해 역대급 악역 캐릭터를 완벽히 구현해냈다. 극 초반부터 몰아친 악행에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지는 악랄함, 비틀린 부정에서 시작된 끝을 모르는 집착은 안방극장을 공포로 몰아넣으며 단숨에 허준호 이름 석자에 '악역 끝판왕'의 수식어를 붙여놓았다. 허준호의 호연은 계속됐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표정과 눈빛으로 그려낸 그의 악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더욱이 이중적인 사이코패스의 감정선을 매끄럽게 이끌며 긴장감을 높인데 이어 브라운관 밖까지 전달, 오감을 자극하는 허준호의 섬뜩한 연기는 이야기의 중심에서 흐름을 주도하며 매회 호평을 얻었다. 이런 허준호의 폭발적인 열연은 조연과 주연 역할을 가리지 않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온 노력으로 이루어졌다고.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드라마 '보고 또 보고', '나쁜 친구들' 그리고 영화 '실미도' 등 무려 32년간 탄탄한 기반을 다졌고 그 연기 내공을 '이리와 안아줘'에서 십분 발휘, 연기의 정점을 찍었다. 이렇듯 허준호는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사극부터 액션, 멜로까지 자유롭게 넘나들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 '제 2의 전성기'라는 최고의 찬사까지 이끌어낸 허준호. 그의 행보에 또 한번 굳건한 믿음을 남기며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매진아시아
연예 '랜선라이프' 대도서관♥윰댕, 바른 말 중단 선언? '폭주방송' 비상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바른 언어 방송의 아이콘 대도서관, 윰댕부부에게 역대급 비상상황이 발생한다.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은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3회에서는 사랑꾼으로 유명한 대댕부부(대도서관+윰댕)가 한 지붕 밑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단순한 룰이지만 한번 실수하면 처음 맵으로 돌아가게 되는 분노의 (일명)항아리 게임으로 랜선 게임 배틀을 할 예정이다. 게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은 연이은 스킬 조작 실수로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다. 또 의외의 게임 실력으로 파죽지세 승기를 잡던 윰댕마저 뜻대로 되지 않는 게임에 과격한 본성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부부의 배틀을 몰입해 보던 세 MC들의 뒷골 또한 제대로 당겼다는 후문이다. 특히 대도서관의 애청자임을 밝힌 종현은 그의 분노에 공감하고 좌절하는 등 진심 어린 리액션을 보였다. 이어 무한 댄스게임까지 섭렵한 대댕부부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안무에 2차 분노가 폭발, 9년 동안 지켜온 대도서관의 바른 언어 방송에 비상이 걸린다. 이에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분노의 '부부 게임 배틀'의 결과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대도서관, 윰댕부부의 게임 생방송 비하인드는 20일 오후 9시 공개된다.
연예 '신과함께' 부제에 담긴 비밀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신과함께'(김용화 감독) 시리즈 부제에 담긴 의미가 공개됐다. 시리즈 영화의 공식으로 자리잡은 부제목은 전작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영화의 이해도를 높이는 기능을 한다. 한국형 프랜차이즈 판타지 영화의 첫 포문을 연 '신과함께' 시리즈도 영화의 드라마를 암시하는 부제를 표기해 흥미를 끌고 있다.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신과함께-죄와 벌'은 일생 동안 지은 크고 작은 ‘죄(罪)’와 죄목에 따른 저승의 ‘벌(罰)’을 소개하며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19년 만에 나타난 정의로운 망자 김자홍도 피해가지 못하는 7개의 지옥 재판과정을 통해 관객들은 자신들의 지난 날을 반추하며 극에 몰입할 수 있었고 용서를 구하고 받는 과정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7개월 만에 관객들에게 돌아온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1부에서는 망자인 자홍의 ‘죄(罪)’와 ‘벌(罰)’에 집중했다면 2부에서는 ‘인과 연’이란 부제에 걸맞게 천 년간 이어져온, 얽히고 설킨 저승 삼차사의 ‘인(因)’과 ‘연(緣)’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1부에서 살짝 공개되며 호기심을 자극한 강림의 과거와, 해원맥과 덕춘이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 이유가 드러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저승 삼차사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의 인연이 영화의 재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저승 삼차사의 과거를 알고 있는 성주신은 저승 차사로부터 허춘삼 할아버지 가족을 지키게 된 특별한 인연을 공개할 예정이며, 1부에서 원귀로 활약하며 저승 삼차사를 곤혹에 빠뜨렸던 수홍은 이번엔 저승 삼차사의 환생이 걸린 마지막 49번째 재판의 망자로 등장하며 다시 한번 저승 삼차사와의 질긴 인연을 선보인다.  1부에서 이승에 내려가 강림을 시험에 빠뜨리며 알 수 없는 의중에 궁금증을 높인 염라대왕은 앞서 공개된 캐릭터 영상에서 ‘재판을 받아야 할 자는 바로 강림’이라고 호령하며 강림과의 비밀스러운 인연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8월 1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신과함께' 포스터
연예 관효동, 루한과 결별설에 검은 고양이 소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엑소 출신 루한과 공개 열애 중인 중국 배우 관효동이 간접적으로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19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상에서 "루한과 관효동이 헤어졌으나 새 드라마가 방송할 예정이라 알리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결별설이 확산됐다. 공개 열애 1년도 안 돼 퍼진 결별설에 힘을 싣는 건 최근 두 사람의 사랑의 징후가 거의 없었다는 점이다. 시나연예에 따르면 지난 4월 루한의 생일에 관효동이 SNS로 공개 축하 메시지를 전한 뒤 약 3개월 동안 거리를 두고 있다는 것. 이 같은 결별설에 관효동은 19일 밤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뾰로통한 표정을 담은 셀카, 그리고 실제 검은 고양이의 사진을 게재하며 "검은 고양이 의문의 표정"이라는 글을 더했다.  매체는 해당 게시물이 관효동이 루한과의 결별설에 대한 반응을 보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사진 속 고양이가 루한이 관효동에게 선물한 반려묘이며, 관효동이 고양이 사진으로 결별설을 일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엑소 출신의 루한은 중국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으로, 관효동과는 드라마 '첨밀폭격'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지난해 10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관효동 웨이보, 관효동 인스타그램
연예 '마녀의사랑' 현우 vs 이홍빈, ‘마녀’ 윤소희 쟁탈전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마녀의 사랑’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특히 마녀 윤소희와 두 인간 남자 현우-이홍빈의 신비로운 케미가 설렘 지수를 높이는 동시에 국자를 들고 있는 김영옥-고수희의 모습이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오는 7월 25일(수) 첫 방송하는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은 50년 전통 국밥집을 운영하는 걸크할매-패왕색-러블리 만찢 마녀 3인방과 동거하게 된 국밥집 건물주의 얽히고 설킨 벗어날 수 없는 판타지 로맨스. ‘마녀의 사랑’ 측이20일(금)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마녀’ 윤소희(초홍 역)와 ‘인간 남자’ 현우(마성태 역)-이홍빈(황제욱 역)의 신경전이 담겨 호기심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 특히 이들의 러브라인을 결사 반대한다는 듯 국자를 들고 마력을 소환하는 듯한 ‘걸크할매’ 김영옥(예순 역)-‘패왕색 마녀’ 고수희(앵두 역)의 모습이 흥미를 더한다. 상대방을 단숨에 매료시킬 듯 묘한 눈빛으로 마녀의 매력을 발산하는 윤소희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마녀의 사랑’을 통해 마녀로 파격 변신을 꾀한 윤소희의 사랑스럽고 유니크한 마스크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홀릭시킨다. 이에 반해 현우는 마녀 윤소희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겠다는 듯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 또한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이홍빈은 시원스러운 입매와 샤프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든다. 그런 가운데 현우-이홍빈의 손은 마녀 윤소희의 손을 잡기 위해 보이지 않은 쟁탈전을 펼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닿을 듯 말듯한 두 사람의 손 끝은 보는 이들의 애간장까지 애태우며 로맨스 텐션을 높이고 있는 것. 이에 두 인간 남자 현우-이홍빈의 찌릿찌릿한 시그널을 마녀 윤소희가 캐치할 수 있을지 관심을 더한다. 또한 마녀 윤소희를 향한 두 남자의 불꽃 튀는 견제가 예상돼 이들의 삼각 러브라인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국밥 마녀 2인’ 김영옥-고수희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당장이라도 액자에서 튀어나와 인간 남자의 손길에서 윤소희를 지키겠다는 듯 국자를 힘껏 들고 있는 것. 꽁꽁 숨겨뒀던 마력을 봉인 해제할 기세인 두 사람의 모습이 코믹스러워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배가시킨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N
연예 ‘서른이지만’ 양세종·안효섭, 심쿵 유발 스킨십 [TV@픽]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안효섭이 브로맨스로 안방 여심을 설레게 한다. 양세종 안효섭은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조성희 극본, 조수원 연출, 이하 ‘서른이지만’)에서 열일곱에 생긴 트라우마로 마음의 성장을 멈춘 채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서른 살 공우진, 남모를 상처를 가진 외삼촌 공우진의 보호자 역할을 하는 19살 조카 유찬으로 분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 20일 ‘서른이지만’ 측은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우진과 찬의 투 샷을 공개했다. 한밤중 조명이 예쁘게 장식되어 있는 옥상에서 밀회(?)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것. 찬은 우진에게 투정을 부리기라도 하는 듯 먼 곳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고, 우진은 그런 찬을 지그시 지켜봐 주고 있다. 이어 우진은 그런 찬이 귀여운 듯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데, 그런 우진의 눈빛과 웃음에서 묻어 나오는 따뜻함이 심쿵을 유발한다. 또한 찬은 우진의 손길에 기분이 좋은 듯 슬며시 미소 짓는 모습.  이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타인과 세상에 등진 채 살아가는 우진은 조카인 찬의 앞에서는 무장해제돼 자상하고 따뜻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반면 찬은 우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를 보살피며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역할. 우진과 찬이 만들어갈 삼촌-조카 케미에 기대감이 쏠린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이 펼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는 23일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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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갓세븐 유겸, 캐나다 콘서트 중 무대서 넘어져 "다친 곳 無"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갓세븐 콘서트 중 멤버 유겸이 무대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에 따르면 유겸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갓세븐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개인 무대를 펼치던 도중 회전 동작을 하다 무대에서 미끄러졌다. 큰 소리가 동반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도 유겸은 곧 일어나 공연을 끝까지 이어갔다. 이후 멤버들과 함께 하는 완전체 무대에도 참여,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만 유겸 본인은 이날 실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겸은 "오랜 시간 준비했는데 방금 춤을 추다 실수를 했다.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사과했고, 팬들은 이날 공연 중 가장 큰 함성으로 유겸에게 화답했다. "괜찮다"는 위로의 말도 쏟아졌다. 유겸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공연 중 미끄러졌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데는 없고 공연 스케줄 이행에 문제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겸이 속한 갓세븐은 캐나다 토론토, 미국 LA, 휴스턴, 뉴욕,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칠레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가수 이상우, 사기 혐의로 피소…"펜션 개발 수익 주겠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가수 이상우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사업가 A씨는 25일 이상우를 상대로 수원지방검찰청에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2억 원 상당의 액수를 편취했다는 내용이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5년 이상우가 펜션 개발 사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2억 원을 빌려 갔지만 현재까지 한 푼도 갚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상우는 (펜션 개발) 토지에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A씨에게 충분한 담보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 돈을 빌렸다. A씨는 이를 2016년까지 받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전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확인 결과 이상우는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아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이상우가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개발 토지가 실질적으로 그의 소유가 아닌 것을 확인했다며 고소인에게 접근한 의도에 사기성이 짙다고 밝혔다. A씨 측 법률 대리인은 25일 TV리포트에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상황을 속여서 2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판단하고 고소를 하게 됐다"라며 "추후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1963년생인 가수 이상우는 1988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1991년 정규 2집에 실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이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국장애인 부모회 홍보대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발달장애인 공공 후견사업 홍보대사 등을 지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이상우
연예 김혜선 "독일인 예비신랑, 날 순하게 만들어주는 ♥" [단독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오늘(19일) 예비신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예비신랑이 파란 눈의 외국인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혜선은 19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독일인이다. 한 달 정도 휴가차 한국에 왔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예비신랑)는 김혜선이 독일로 유학을 떠나 있을 때 처음 만났다. 김혜선은 "(예비신랑은) 건축·조경 쪽 일을 한다. 애교가 엄청난 친구다. 신기할 정도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저를 순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는 김혜선이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독일에서 약 8개월 교제 기간을 가졌다. 김혜선은 "한국에 돌아와야 하나, 독일에 남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예비신랑이) 좋았다. 이 사람이라면 멀리서도 연애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마지막으로 만나 9개월 만에 예비신랑과 재회했다는 그녀는 "내가 한국으로 돌아올 때 (예비신랑도) 많이 울기도 했지만,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기다리고 있겠다 했다. 그래서 한국으로 올 수 있었다"며 "매일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믿음이 줄지 않았다"고 신기해했다.  스테판 씨와 한국에서 보내는 기간,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는 김혜선은 "한국에서도 하고, 독일에서도 해야 해서 준비할 게 많다"고 말했다. 스테판 씨는 결혼 후 아내의 나라인 한국에서 살 생각이다. 김혜선은 그런 예비신랑의 마음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쉬운 부분은 아닐 텐데,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긴 하다"고 걱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열정을 표출했다. 김혜선은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가질 생각이다"며 "동생이 아들딸 둘을 낳았는데, 보기 좋아 보여서 둘은 꼭 낳을 생각이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혜선)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